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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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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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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려고 애를 써 보았으나, 안 되네요.
30분 정도 애를 쓰다가 이제 지쳤습니다.
누란님이 들어와 계시던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음에 언제 낮에 한번 해 보아야겠어요.
여러분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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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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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후에 들어갔사오나, 아무도 안 계셔서 나왔다는...흑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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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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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부터 방열고 기다렸는데 나타나신 분은 못오신다고 예고까지 했던 천궁님 한분... 그래서 둘이서 데이트하고 놀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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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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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시에서 10시 30분까지 기다리다 지쳐서 그만 잠자러 갔는데...어제는 누란님이랑 꼭 보고 싶었는디...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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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이 |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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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님하고 천궁님이 데이트 잘하라고 일부러 안드갔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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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준광 |
[200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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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일요일에는 컴퓨터를 쓸수가 없어서 들어갈 엄두도 못냈네요...집에 컴퓨터가 없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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