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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님 팬 늘리기 작전에 돌입하였습니다.
우선, 함께 식사를 하는 동료 선생님들을 계속 쇄뇌시켜 서로 혜린님 만화를 보겠다고 줄을 서게 만든후... 지금 돌리고 있습니다... 혜린님이 저에게 주신 보물들... 불의 검이 그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줄 서신 선생님들은 과학 선생님 2분, 국어 선생님 1분밖에 안 되지만... 곧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아마 몇 주만 지나면... 이 사이트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흐흐흐...
그나저나... 항상 주말에 만나던 산마로와 아라가 다른 집에 가 있으니... 좀 마음이 허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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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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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님 훌륭한일 하십니다. 잘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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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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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켈...제 친구들도 저의 강요내지는 협박 꼬임에 넘어가 여러 명 린샘 만화를 보게 만들었죠...안 읽은 넘들두 줄거리는 훤히 꿰고 있다오..아무르님!!!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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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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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님~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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