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뜨 |
[200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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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나오는군요. ^^ 이제 단편집 원고를 끝내셨으니.. 다음은 광야와 불의검이 되겠네요.. 어느것부터 하실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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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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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울먹울먹..감격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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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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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단편집이!! 게다가 새 원고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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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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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거거걱~~~~~~~~!!! @.@ 미티미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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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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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이제 조금만 조금만 기다리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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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칵테일 |
[200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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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단목다루랑 소희의 이야기 같은데..완전 다른이야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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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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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드디어 나오는군요. ㅠ.ㅠ 감격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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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와르 |
[200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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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이 이제나 저제나 했었는데 금년안에 나오는군요 ! 정말 2003년은 풍성한 한해가 될 듯. 여기에 불검 완결편까지 나온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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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 |
[200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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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간을 볼수가 있군요~!!! 드디어...크흑...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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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연 |
[200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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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중 반가운 소식이....ㅠㅠ아~너무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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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 |
[200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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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신작그림~~~~~~~ @_@ 샤방~한 꽃돌이가 나오는군요 ^^ 헤헷....정말 단목다루가 크면 저런 느낌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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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문 |
[200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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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출간되는 군요!!! 어서 빨리 보고싶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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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쥬스트 |
[200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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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간만에 들어와보니 좋은 소식이!! 2주째 일어만 보고 쓰다보니 지금 머리가 돌지경이었는데, 아아 어서 보고 싶네요 한글로 된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혜린님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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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쥬스트 |
[200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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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과연 샤방~한 미소년(청년?)이군요. 하지만 다루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녀석 검은 피부에 곱슬이잖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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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im |
[200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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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추측이 난무하고 있네요. but~ 선생님께서는 단목다루 ... 내지 기존 작품세계와는 무관하다고 말씀하시는 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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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준광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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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든저렇든 무조건 기쁩니다~ 하하..;; 어서 빨리 저의 마음에 단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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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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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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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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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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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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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핏 광야가 떠 올랐는데..헤 그래도 너무 좋아요. 새 작품을 볼 수 잇다니...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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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젠느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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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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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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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안 보여요ㅠㅠㅠㅠㅠ 답답 답답 흑 어서 보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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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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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엔 재우랑 이강이랑 섞어 놓은 것 같은데요, 완전히 내 생각일뿐이지만요. 암튼 기다려지네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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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리타 |
[200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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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훌쩍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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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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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악!!!!!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 멋진 소식을!!!!!!!! 엉엉..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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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만테스 |
[200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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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우와 소서노인가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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