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나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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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크레몬님~ 크레몬님 글을 읽고나서야 모두들 싸인받을 생각을 했던걸요?? 게다가 우린 하나가 아니고 셋이었으니 가능했던 거랍니다~~ 오히려 크레몬님꼐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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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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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그렇게 자책하면 안됨!!!!!!한도 끝도 없쟎아요~~쪽쪽쪽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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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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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치자면 크레몬님 보다도 백배는 더 자책해야하는 모범입니다.^^ 모두들 크레몬님 마음도, 제 마음도 아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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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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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 싸람들 너무 좋잖아ㅠㅠ 라고 새삼 감동중입니다...지금 직장에서 바쁜중에 몰래 들어왔거든요,추운 날씨가 무색하리만치 훈훈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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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wa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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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몬님 글을 읽고 사인회 가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굳혔어요.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그리고 메디나님의 공이 컸는데 그옆에서 같이 감사받으려니 정말 죄송하네요. 그래도 기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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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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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몬님, 그런 말씀 마시고, 다음 모임에 얼굴이나 보여 주세요. 예쁜 얼굴 본 지가 어언...... .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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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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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콱 가슴 후비는 말들입니다. 매번 간다고 뻥 치고 못가는 이 맘 표현할 길이 없습네다 -_- 간단히 죄송+감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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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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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몬님의 그 후기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특히 혼자서 사인회가면 안된다..는 암묵적인 충고까지 해주셨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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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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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위로격려해주시니 몸둘 바를.. 감사해요오~^O^ 열분들 넘 좋아요^_^ 저두 뵙구 싶어요 모임이 12월이라면 만사 제쳐놓고 갑니다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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