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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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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시50분부터 5시45분까지~

어제 점심을 먹고....생각이나서 들어왔었습니다.
<무스탕>님께서 알리미에 계시는것이 보이고..이때부터 대화방을 열었습니다..

무스탕님께서 정성이때문에 바삐나가시고...
근무중에 바쁘신 <자하랑>님께서 오셨습니다.
어찌나 바쁘신지..가끔 생존 신고 해주시고 일하셨습니다..
조금있다가...<샤뜨>님께서 들어오셧습니다.
샤뜨님역시 조카때문에 바쁘신 와중
<누란>님께서 다시 도착....

누란님도 역시 바쁘신지 잠심 30분정도 있다가 들어오시겠다 하시며 나가시고...

아자~!!드뎌 우리 <자기>와의 상봉~♥
이시기에...대화방엔 샤뜨님,자하랑님께서 계시고...
저의 둘만에 러브러브~♥는 무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있다가...샤뜨님께서 나가시고..<비예요~>라며..비님께서 잠시등장~!!
쉬는시간을 이용하신다하며...등장하셨지요...

열심히..<부/산/정/모>에대해...토론을 하던중..
누란님께서 다시등장!!!

비님께서 근무중이라 나가시고...
제 님또한 산맥을 뚫러 나가시고..
(님~!기억하시죠..님께선 동쪽부터..전 서쪽부터 뜷고 들어가...중간에서 만나자고 한것~!이히~!^^)

누란님과 제가 데이또를 하던중...
제가 열심히 그림하나를 찾던중에..

무스탕님 다시등장...

이쯤에서 <해조>도님 등장~!!!!!!!!

역시나 중간중간에 자하랑님께선 생존신고 하시고...

계속 계속 북적북적한 반나절이였습니다~~^^

전 7시에하는 개막식을 구경해야한다는 이유로..
5시45분쯤에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여기까지가 어제의 출석입니다~~^^

추신 : 등장하시는 순서가 조금은 차이가 있을지도 몰라요..
기억력이 모자라서리...---______---;;

그리고 마지막판에 누구한분 더 뵌것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쯤엔 제가...아무래도 개막식으로 정신없이 퇴근준비하고 있던중이라..
그랬거든요..
누구셨어요????

제가 나갔다가 다시들어왔는데요..---_______--;;
바라님이셨어요???
바라님이죠???
맞죠???

흠흠...어제 만나뵈신분들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바라

[2002/06/01]

넹.. 맞아요...^^;;; 퇴근 10분전에 기억이 나서 쬐매 얼굴만 들이밀고 구냥 또 나가버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