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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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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 날뛴 비요른입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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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한눈을 팔았다 하면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이라
이벤트 문제도 정말 정신없이 풀었습니다.
짱돌대신 많이 칭찬해주셔서 지금
비요른의 섹쉬한 입이 거의 다 찢어져 있답니다^^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또 기분좋게 잔머리를 굴려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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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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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하여...굿나잇(아니 모닝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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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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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럼 저는 조신하게 자러 가겠습니다. 님과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행복한 하루가 될것같군요.아리수님도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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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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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또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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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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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두분이선 하루밤-낮-만에 만리장성을 쌓으셨단 말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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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정성 |
[200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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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만나도 저리 좋으시니, 더 여럿이 만나면 얼마나 더 좋을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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