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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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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몰까몰까... 무척 궁금하네요.
아마도 엄청 귀한 물건이 될 듯...^^
그나저나, 오늘 비요른님께서 샴페인을 택배로 보내신다는 연락이 왔었어요.
어찌나 감동스럽던지...
다들 서로에게 무언가를 해주지못해 안타까와 하는 모습들인거 같아서
오후내내 린월드가 너무 자랑스러운 뿌듯한 마음이었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분들이에요....^^* 05·04·21 20:3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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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그백작 |
넘치는 애정공세가 서로에게 힘이되는 화라가문잔치가 되겠네요.
메디나님 뿌듯하시것습니다.
저는 요즘 된서리로 인한 참다래의 피해가 극심하고
수분을 위한 시약제조 때문에 나날이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먹은 선물도 보내지 못했네요.
이래저래 부러운 이번 주말입니다.
주말에도 저 근무예요.... 05·04·22 10:2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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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전 접시를 아주 잘 쓰고 있는걸요? 전시만 하면 아깝습니다. 쓰면서 보고 또 보고 하는 것도 좋아요. ^^; 05·04·22 12:3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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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어제는 딸기를 썰어서 유리핀접시에 담아 주었더니,
애 둘이서 포크로 콕콕 찍어먹던데....
웬만하면 그런 짓(?)을 시킬 메디나가 아닐진데, 이번엔 어쩐지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접시에 몹시 실망을 한 탓이겠지요? ㅎㅎ 05·04·22 20:3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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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슈그백작님.. 기운내셔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빨리 해결되어
야근에서 해방되셨으면 좋겠네요.
보내시려고 했던 선물은, 마음만 감사히 받을테니 속상해 마시어요 ^^* 05·04·22 20:3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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