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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크.레몬 |
아이들,, 너무나 이쁘군요~
다섯살짜리 울 조카 보면 사악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만;;; 05·04·19 22:4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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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목다루 |
7살짜리 제 조카는 왜.... 죽이고 싶죠 -_-);;; 05·04·19 23:0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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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즐거우셨겠어요? 아이들 예뻐하는 유리핀님이니,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겠죠. 후후후. 전 제 딸도 가끔 저 맹랑한 것을 어떻게 길들이나 싶습니다. 05·04·20 08:5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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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오호!! 소풍이라...
예전 노란병아리복 입은 아가들이 울학교로 소풍온거 보고 무지귀엽다고 깍깍거렸는데...
그나저나 아가들 이끌고 힘들었겠어요 ^^ 05·04·20 09:0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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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아닛, 조카가 사악해지는 시점은 언제란 말입니까. 전 아직까지 다섯살짜리 조카녀석 무지 귀여워하고 있는데요.. 미운 일곱살이 되면 달라지려나. ^^; 05·04·20 12:2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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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거인 유리핀과 올망졸망 아이들이라....
웬지 기대되는 그림이로군요 ^^
좋으셨겠수... 이 평화로운 봄날에 나들이라. 05·04·20 13:2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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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같이 사는 시점이,, 사악해지는 시점이겠지요..-_-;;; 05·04·20 14:1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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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앗,, 귀여운 노란 아가들이 눈앞에 사사삭....
예전 가을 대공원에 갔다가 소풍 나온 유치원 아가들이랑 마주친 적 있는데 너무 귀엽더군요..
짝궁이랑 손 꼭 잡고 가는 모습이 얼마나 애틋하던지~~~
전 이번에 중학교 들어간 제 조카가(키도 70에 가까운데) 아직도 너무 예뻐요~♡
만날 때마다 뽀뽀하자고 덤빕니다! 물론 그녀석은 질색하다가 결국 뺨을 허락하고 말지만요^^;; 05·04·20 14:4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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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우와~ 노란병아리들과 봄나들이라...^^;;
즐거운 하루 보내셨을 것이 눈에 보이는 듯하네요~~ 05·04·20 22:4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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