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심심하니 어쩔 수 없이(?) 홍보를 좀 해야겠네요.
작년 12월 31일 밤, 갑자기 문득~! 하늘의 계시를 받아(?) 충동적으로 야후에 블로그를 개설해 버리고 만 저...
뭐 대단한 건 아니구... 그냥 혼자 심심하니까 끄적거리기 위해서 랍니다.
제가 성우 좋아하니까 성우에 대한 이야기나 취미같은거나 좀 늘어놓을까 하구요...
예전부터 언젠가 블로그를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그냥 저질러 버린거죠...
아직 아무한테도 안 알려줘서 손님도 없습니다. 뭐 별로 크게 알릴 꺼리도 안되고요... (검색도 안되게 해놨습니다)
그냥... 와서 구경이나 하고 가세요...
http://kr.blog.yahoo.com/krk907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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