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왜그리 바쁜지.
별로 한것은 없는데 그냥 그렇게 흘러가 버렸습니다 T^T
반성반성.
송년회 하신 듯 한데; 클스마스 방바닥 긁지 말고 거기나 갈껄 그랬습니다.
미리미리 안챙겨버린 불루의 잘못입니다.
(바보에요;; T^T)
2006년은 좋은 일이 생겼으면 바람으로 소원 빌고 당깁니다.
우리 식구 여러분들도 다들 좋은 소식, 좋은 일만 있길 바랄께요 ^-^
바쁘더라도 글만 보고 안나가고 이제는 간간히 소식도 올릴께요;
잠수함 그만 타야겠어요;;;
그럼 불루는 이만~
Ps1. 요새 넘 추워요 훌쩍~
Ps2. 시사회 당첨되서 영화 봤답니다. 옛날 극장이라 그런지 좌석이 불편했지만
영화는 잼났어요 ^-^ 아참; 본 영화는 "왕의 남자"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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