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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저만 웃기는 건지;;

꽃노래	\| 분류 : 잡 담 \| 2005·10·10 13:19 \| HIT : 151 \| VOTE : 12 \|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은 되지만....
혹시나 못 본 분들이 계실까 하여 퍼왔습니다..ㅜㅂㅜ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파문....
어떤 분이 띄어쓰기를 잘못하셔서 윤도현 의사랑했나봐가 되어 버리는 바람에..ㅋㅋ
그림이 크니 클릭해서 새창보세요^^

충격적인 사건들......푸하하~ 왠지 실감난다는;;

묘하게 매력있는 만화...... <-최곱니다..;;
순진한 꼬마의 표정이....>ㅂ< 푸헤헤헤헤헤~
단, 스크롤을 조금씩 내리며 보세요^^

출처는 이곳저곳들의 유머란에서 퍼왔슴다~
잠시 웃음이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지금 봐도 또 웃겨요~ㅜㅂㅜ

아마빌레

우헤헤~ 재밌네요. 덧붙여서 우리 신랑이 직접 겪은 에피소드 하나 추가! (기대만빵!) ^^

총각시절, 우리 그이는 어느날 밤 꿈을 꾸었습니다.
용이, 그것도 무려 6마리가 나오는 엄청난 꿈을!
"우와! 이건 분명 대박일거야!!!" 라고 외치며 월급날을 앞두고 편의점에가서 가진돈 6만원을 털어서 전부 복권을 사고, 조금 남은 돈으로 너구리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라면으로 몇일만 참으면 곧 환상의 대박이 터지리란 생각에 휘파람을 부르며 신나게 집으로 돌아왔지요.
그리고 물을 끓이고 냄비에 라면을 넣으려는 순간... 그이는 엄청난 광격을 목격하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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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한봉지 안에 다시마 6개가 들어 있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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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전설의고향메인테마)
그 후부터... 우리 그이는 절~대로, 저어얼~~대로 도박비스무리한 것에 손대지 않고 깨끗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임신했을 때, 그이가 태몽을 용꿈으로 꾸었으니까 이제는 좀 괜찮겠죠. ^^ 용2마리가 하늘로 못날고 있는 것을 날 수 있게 도와주었다네요. ^^)

05·10·10 13:52 삭제

바리	의사 정말 바빴겠어요;;; 05·10·10 14:07 삭제

무스탕	헤헤헤~~ 재미있어요~~ ^^ 정말 의사가 빡세게 (^^;;) 바빴겠네요.. 아마빌레님 신랑님 얼마나 어이가 없으셨을까... ^^; (푸하하~~~) 05·10·10 14:41 삭제

꽃노래	아마빌레님~ 저 웃다가 뒤로 넘어졌어요~ㅜㅂㅜ 다시마 여섯개...ㅜㅂㅜ 오호~ 용꿈까지!!!!! 엑, 쌍둥이인가요? 아니면 아이 둘 낳으시려나~^^ 05·10·10 14:54 삭제

마라	푸하하 오냐 뭐 처먹을래~~~어쭈 이것봐라~~푸하하~~~ 아마빌레님 혹시 태어날 아이가 어여쁜 쌍둥이가 아니실지>_05·10·10 15:00 삭제

樓蘭	의사는 연예인-특히 가수-와 하는걸 좋아하는군요.... ^^; 05·10·10 21:56 삭제

악셀화라	하하하하~~저는 사진이 맘에 들어요~~! 저도 성격이 급해놔서 무수히 겪은 ...ㅎㅎ 하드 껍질을 급하게 벗기다가 하드만 땅바닥에 툭!떨어진 적도...; 05·10·10 22:44 삭제

정옥	어디, 여기도 하나 붙여 봅시다.^^ ============= 마크로스, 린 민메이 의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 으음...... 아닌가.........;;;;; 05·10·11 11:52 삭제

무수연	먹을것들에 대한 황당함은 어릴때 한번씩 겪어봤던거에요..^^;;; 정말 공감한다져~ㅋㅋ 아마빌레님 얘기 넘넘 웃겼어요~ㅍㅎㅎㅎㅎ 그럼 그 용들이 다 다시마로 환생을 한건가요?ㅋㅋㅋㅋ 05·10·11 12:4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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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으흐흐..오늘 휴가입니다^^ 2	오메가	07·01·19	238
	으헤헤~ 저만 웃기는 건지;; 9	꽃노래	05·10·10	151
2408	으엄청 추운 날씨입니다.. 3	은리	13·02·07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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