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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樓蘭 |
그래도 들어갈때 남자가 없었던게 다행이예요. 그리고 남자화장실이라고 지적해준 그 사람도 점잖았고. ^^ 05·08·08 12:2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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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 |
지대로 삼순양 되셨군요...ㅋㅋㅋ 05·08·08 17:1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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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몇달 뒤에, 그 남자가 나타나 율핀님께 명함을 건네줄 지도 모르지요
훗훗훗^^ 05·08·08 19:3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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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하하하~ 정말 삼순이 찍으셨네요 ^^
혹시 말 건넨 그 남자분이 삼식이?? ^0^ 05·08·08 20:1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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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동병상련의 감정이 뭉클... ㅠ.ㅠ
유리핀님 일... 남의 일이 아닙니다. -ㅜ
저는 대딩 6년차 시절에... (4학년때...)
여자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야밤에, 남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다음날인 발렌타인데이날...
여학생으로부터 쵸코렛을 받았었던 아픔이.... 어흑 ㅠ.ㅠ 05·08·09 08:5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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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호 |
풋하하하...
유리핀님 스~윽 쳐다볼때 그 남자분 뭔 생각하셨을까나...
경험에 의하면 보통 여자화장실은 남자화장실보다 조금이라도 더 구석진 곳에 있더군요. 05·08·09 09:2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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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 |
저도 고교 시절, 학교에서 버스 타고 단체로 수학여행이었던가, 수련회를 갔는데, 중간에 내린 휴게소의 여자 화장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선생님들께서 남자 화장실이라도 쓰라고 하신 일이 있었죠. 다른 변기들 무시하고 칸막이로 가서 문을 여는데, 그곳에 쭈그리고 계신 아저씨를 보고 당장에 뛰쳐 나왔던 기억이......[......] 05·08·09 13:3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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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론 |
전.. 조금 다르지만, 머리가 많이 짧을때.. 아주머니들께 화장실에서 쫓겨나간적이 있습니다. 여기는 여자화장실이라고.. 에, 그리고 남자분이 저 쫓아 화장실 들어온적도 있었고..(제 머리가 좀 심히 짧았었습니다.;;) 05·08·11 23:0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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