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터넷 개통되었습니다!!!(ㅊㅋㅊㅋ...)
이건 잠수가 아닌 침수의 수준이었습니다.
만 2주일만에 살아났군요..헥헥!
이 요란을 떨며 인사를 남기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누의 배송울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비누번개때 메디나님이 명단을 땅에 떨구고 가시는 바람에 비누 받으실 분들이 모두
제 손안에 있사옵니다.
메디나님께 메일 보내셨던 분들도 다 제게 다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명단 알려드립니다.
수하이님
우르판님
슈그님
소접님
곰바우님
산마로님
삼순이님
아라님
마르키님
정아님
린쌤..
알뤼느님 말씀으로는 곰바우님께서 아직 택배비 입금이 안되셨다고 하시는데 한번
확인해주시고 자세한 사항은 제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주소를 보내주시는 분들!
선생님의 메일 주소도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쌤께서 직접 보내주심 기쁨 만배
되겠습니당~ㅋㅋ
참,수하이님!
자하랑님이 주소는 적어주셨는데 비누 갯수를 안적어주셨어요.
혹시나 해서 확인차 정확한 갯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량이 다 다르고 해서 택배,소포,등기 등등 여러 형태로 배송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특별한 사항이 있으신 분은 제 메일에 자세히 남겨주시구요..
메일 주소 안내해드립니다.
megasiry@naver.com
특변한 답장 없이 물건 발송하는대로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무작위 배송이 될테니
급한 분들 따로 말씀해주시구요..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