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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옥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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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정모 중이시겠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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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짬을 내보려고 계속 시간을 맞추어봤는데,
안되더군요 ..흑흑..
다음주에 있는 무더기 발표수업땜에(무려 3개ㅡ.ㅡ;)...
주말동안 계속 발표조원들과 만나야 하거든요...
혼자 무임승차 할까도 생각해 봤으나^^;;;;;;;
비요른님의 후기를 보니 정말 더 가슴 찢어집니다...
담에 정말 꼭 참여할래요~
즐거운 시간 되셨길...^^
후기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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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na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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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뵈서 많이 안타까왔어요 빙옥선녀님... 다음 모임엔 정말 나오시는 거지요? ^^ 지금쯤 4차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을라나~ 아니면 아직도 3차 중일까나?? 벅찬 사람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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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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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라도 많이 뵙는것이 무조건 좋아요. 담엔 꼭 뵙길 바래요~ 못나오신 만큼 발표수업 잘하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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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문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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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옥선녀님은 과제때문에 못 가셨군요.. 담엔.. 꼭-- 가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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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貞仁 |
[200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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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전에 친구의 아기를 보러 내려갔었지요..재미났었나봐요..ㅜ,.ㅜ 부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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