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moon |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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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님 드디어 실밥을 푸셨군요~ 손이 많이 아물었나 봐요!! 그래도 아직 무리는 금물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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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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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님 추카추카!! 드뎌 실밥을 푸셨구먼^^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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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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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앞으로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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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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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에요, 백지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너무 기대가 없으면 앞으로 계속 우울할 테니, 그래도 조금의 기대는 가져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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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na |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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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행이오 백지어빠, 실밥풀이 축하공연이라도 가져야할터인데...안타깝다. ㅜㅜ 항상 건강 조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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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200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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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실밥을 푸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한동안은 좀 고생하시겠죠? 빨리빨리 예쁘게 아물게 빌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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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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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많이 쓰는 손이니 더 불편하지요... 하긴 어딜 다쳐도 안불편한데가 없긴 합니다만. 다 나으신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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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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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백지오빠 실밥푼거 정말로 축하해요..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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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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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실밥 푸셨으니까.. 이제 조금만 고생하시면 말끔!!해지시겠죠?? 실밥 푼 기념삼아 서울행은 어떠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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