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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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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해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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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바라시는 모든 것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후기도 못올린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 흑흑흑
사실은 쫌 아팠답니다.
.....입덧도 아닌데 먹은 걸 죄~ 다시 확인했다죠...(먼산)
한 해 끝내고 새해 맞이 액땜을 한 셈...치고는 꽤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빌어먹을 살은 전혀~~~~ 안 줄더군요.
(아아 무적의 살들이여....)
정모는 즐거웠습니다.
(안 보이지만,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 하아~)
한국이란 곳은 좋은 곳입니다. 오래간만에 마음 맞는 분들과 마음껏 떠들고 (가게에는 민폐겠지만.. ) 즐거웠습니다.
늦게 왔다가 빨리 사라져야 해서 좀 아쉬웠어요. 훌쩍
덤소리:
.....3초 기억력 장미총각이 다음 번 뵐 때도 어마, 당신은 누구? 하면 그냥 조용히 제 뒤통수를 한대 때려주세요. 아하하하 ^^:::::
아라양이 사진 스켄해주옵시면, 이름 적어놓고 열심히 외우겠지만...그러나...음...-"- 외화낭비범의 두뇌는 요즘 용량 초과인지라...와하하 ^^:
(사실은 타고 났다죠.... 이름 빨리 외우기 게임 했을 때 자신의 이름을 잊은 적도 있다는...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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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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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총각'이라 생각하고 뭇처녀(뿐 아니라? ^^;)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이스미르님. 훗훗훗. (참, 사진은 아라님이 아니라 비요른님이 스캔해주신다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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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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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건 다 낳았어요? 그래도 외국에 혼자 있을때 아픈게 아니라서 다행(?) 이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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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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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괜찮으세요? 무스탕님 말씀대루 먼곳에서 앓지 않아 다행이네요..아프면 서러워져서..ㅡㅡ;;; 건강하시구요~조심해서 돌아가시구요^^담에 또 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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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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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셨다구요? 이런.. ^^;;; 지금은 괜찮으세요? 몸 건강 하셔야죠..정모날 많은 이야기 못해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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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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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살도 없는 분들이 살타령을 하시는건지 원^-^ 이스미르님 멀리서 오셨는데 못뵈어 서운해요~ 당신 누구냐구요?? 돌 갑니다 가요 퍼퍼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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