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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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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궁님. 당신 정말 멋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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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보다는 찜닭이 좋겠군요.
케이님이 봉추찜닭 집의 자세한 약도와 전화번호, 모이는 시간 등등 올려주세요.
(뉴욕제과나 홀리스 앞에서 모여, 함께 들어가는 것도 좋겠네요)
점심식사 후 쎄떼비앙에서 간단히 먹을 샌드위치는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 준비하면 번거롭고 부담스러울테니,
메디나가 혼자 준비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대신 ^^)
어차피 드러내어 놓고 먹을 정도로 요란할 분량은 아닐 것이고,
점심 먹고난 후의 디져트 정도의 양이라면
혼자서 준비해도 그다지 큰 문제가 안되죠.
대신, 맛은 보장 못합니다 ^^;;
찜닭집 -> 커피 -> 호프집.... 중 저는 1차와 2차에 참석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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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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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나님두 정말 멋찐거 아시죠? ^^* 맨날 샌드위치 얻어먹기만 해서 죄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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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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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저녁 땐 없는 거야, 메디나. 어떻게든 2차 끝에라도 들어가 사람들을 볼 수 있어야 할 터인데.... 안타까운 이 내 마음. 암튼 최선을 다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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