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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쿨리여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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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어제가.. 정팅날이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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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밑에 어제가 정팅이었다는 표시가 나는 글이 없어서리....
이런~ 전 멍청하게도 세째주 일요일인줄 알았군요....
지난 달에는 토요일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흑흑~
근데.. 정말 정팅소감록이 하나도 없어서요....
혹시 세째주가 다음주인가요?
궁금하넹......--?
저도 오랫만에 온거 같은데...
새로 오신 분들이 계시는군요!
채현님과 적화만월님...^^ 이렇게 닉 함부로 바꿔불러도 되나?
이렇게 넉자 한자로 부르니까 마치 비천무가 생각나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 ^^
개강하고.... 그냥 이렇게 저렇게 정신 없는척 하다보니....
컴터한번 켜는 것도 부담스러웠어요 ㅠ.ㅠ 이런... 이제 학교에서도 뒷방 늙은이 신세다 보니 이렇게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참.. 모범이님은 워드 셤 잘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전..... 일어나니 11시라.....ㅠ.ㅠ
아까운 7,100을 날렸습니다. 꺼이~ 꺼이~~~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으네여~
집에만 있긴..넘 속상하군요. ㅡㅡ''''''
하 지 만! ^^ 중간고사 보기전에 서울구경이라도 갈까.... 하며 친구들과 쑥덕대고 있답니다. ^^~
가서 롯데월드도 가고, 남산 구경도 가자고 촌티를 내고 있지요
뭐.. 솔직히 놀러다닐만큼 여유있진 않지만 그냥 계획만 열심히 짜는것도 좋은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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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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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간이 들어와 봤건만,아무 님도 만나질 못했답니다.정말 "오늘이 셋째주가 아닌가벼.."했었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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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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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깐 들어왔다가 신디님과 천궁님을 뵈었는데, 나오고 난 뒤에서야 정팅인 걸 았았슴다.. 이런 둔탱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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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라 |
[200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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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님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워드 시험 보는 날 저녁에야 ..아, 오늘이 바로...하고 알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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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
[200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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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이라 하루종일 죽치고 기다릴려고 했었는데.... 쉬는 토요일이라 신랑한테 이리저리 끌려 다녔답니다 ㅠㅠ 아침에 급히 나가서 죄송해요 천궁님. 산마로님. 다음번엔 더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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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현 |
[200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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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팅날... 저도 두어번 기웃기웃하다 너무 고요하여 ... 기다리고 싶었지만 작은 말썽장이가 두울이라 못했답니다 ... 다음에는 꼬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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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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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분도 못 뵜다는.. 어렵게 들어왔었는데.. 말일날은 꼬옥~~ 뵙시당!! 아~ 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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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200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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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숙제하다가.. 정팅날 놓쳤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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