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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비요른 |
오오~마리오네뜨님 오랜만이세요~뵙고 싶었습니다^^
이제 북별도 복습하셨으니 울 북별파로 투신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자주자주 놀러와 주세요~!! 05·04·10 07:4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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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마리오네뜨님 반가워요. 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05·04·10 09:1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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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마리오네뜨님.정말 반가워요 ^^~ 05·04·10 10:2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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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저도 오늘내내 복습할겁니다! ^^ 05·04·10 13:1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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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열심히 복습하세요. 시험 볼 겁니다. 헤헤헤~~ ^^
오랜만에 뵙습니다. 자주 오셔요~ 05·04·10 13:3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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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노래 |
안녕하세요, 마리오네뜨님^^ 크하하~ 저도 만사 일 제체놓고 북별 보고 있습니다요..ㅜㅂㅜ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는 부분들이 눈에 막 들어오는 것이..^^ 05·04·10 14:1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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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마리오네뜨님, 조직내 소수 파벌(?)인 비무파에서 알립니다. 현재 조직원 모집 중에 있사오니, 꼬옥 비무파로 발걸음을 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현재 님들의 낙점을 기다리고 있는 주요 닉으로는 성이(남궁성인지 유성인지는 원하시는 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후후후), 아리수, 빙옥선녀, 사준, 철기십조, 서달, 요영충, 아신, 망향단.... 오시면 대환영입니다. 대환영요. 05·04·10 16:0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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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그백작 |
마리오네뜨님 반갑습니다^^^^
자하랑님 아주 팔걷어 붙이고 나서십니다.
기쁜 결과 얻으시길...ㅎㅎㅎㅎㅎ
저는 역시나 북별 울 비요른님 의견에 한표 추가입니다.
자주뵈어용~~~~~ 05·04·10 18:1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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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위의 내용 중 아리수와 빙옥선녀는 제 실수입니다. 지금 다시 한번 검색해 보고 세잎클로버님이 아리수님으로 개닉하셨음을 확인하였고, 소접님의 경우, 제가 여진과 빙옥선녀님 생각만 하느라, '소접'이라는 명칭을 따로 생각했던지라..... 죄송합니다. 여지껏 비무파가 소수로 남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 어리벙한 자하랑 때문이었음을 통감합니다. 그러나 이제 정신차리고 팔도 걷어붙이기로 하였으니, 모두들 비무파의 부흥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마리오네뜨님, 성이가 어떠하옵니까?
"어떤 형태로든 한껏 사랑받았고 헤일 수 없이 많은 것을 배운 나는 행복한 놈인 거야. 더는 투정부리고 방황하는 못난이가 될 수야 없는 거지." 이렇듯 의젓하고 멋진 놈 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05·04·10 18:2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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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자하랑님께서 요즘 유독 아들래미가 보고 싶으신 모양입니다.^^;;
마리오네뜨님, 거대 파벌이 부담스럽다 싶으시면 소수 정예가 모인, 작고 아기자기하고 속닥한 테르로 오시길... ^^*
늘 건강하시구요 북별 복습도 열심히 하세요. ^^ 05·04·10 23:1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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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네뜨 |
아이고~ 기억해주셔서..좋아죽겠습니다. 이히히. 이렇게 오랫만에 왔는데..우헹우헹. 자하랑님 비요른님 스카웃제의를 마구마구 즐기면서^^..(너 그러면 못써.) 제가 작품닉의 의무들 다할 수 있는 날이 오면 그 때!!! ^^ 그래도..감사드려요.. 05·04·11 02:3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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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즐기기만 하지 마시고... 비무파로 퐁당~ 빠지실 날이 하루속히 오길
메디나도 기원합니다.
조~~오차나요?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성이'.... ^^ 05·04·11 08:4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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