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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일,
오늘의 주인공은 북별의 자유남아 무스타 하리입니닷~!!
이 깜장 긴생머리 총각의 넉넉한 마음씀씀이가
북별내내 얼마나 유리핀과 그의 동지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었는지는
울 조직원님들이라면 다 아실 듯~!
린월드 조직에서도 자주자주 뵙고 싶다는 개인적인 요망이 불끈 끓어오르는 바로 그분이십니닷~☆
이제 4월은 시작되었고, 차곡차곡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북별이 내가슴에 뛰어들 그날을 기다리면서 착실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그럼 내일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