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꽃아리하 |
[200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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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정성님...늦게라도 광야를 구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훗..님...행복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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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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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사실 르포누르 잃어버린 호수는 딱 한 권 남아있었는데....여직 저두 구입 못했었던것...사실 고백하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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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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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고뇌를 했더랬죠...르포누르를 손에 들고...입가엔 침을 질질 흘려감서 말이죠....^^;....이쯤되면 아마 님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계실지도....후후...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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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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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꽃아리하님,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눈물을 머금고 보내 주신 그 바른 양심에 정말로 경의를 표함다. (꾸벅) 제가 님의 경우였다면?? 으흐흐흐, 저도 몰라요~~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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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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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부탁을 했던거같은데 답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제가 구하는 단편들은 현재로선..좀 어려운가보군요.글구 광야는..사실 광야에 대해서는 좀 감정이 복잡해요. 불검때 9권을 어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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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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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며 안타까워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솔직히 광야를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우우...글구 재판 되어서 물량이 많다고 하시니까 이번달에 서점에 주문할때 같이 넣어보겠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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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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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결국 구할수 없으면 그땐 다시 부탁드릴지도 몰라요...어쨌든 고맙습니다. 닉처럼 착한분인듯...그럼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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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아 |
[200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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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하님 혹시 만화서점에서 아르바이트 하시나요? 북해의 별은 없겠죠 ㅠ ㅠ 어디서도 북해의 별은 볼수 없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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