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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있던 채널 아이 홈페이지에서 gene이라는 이름으로 종종 글을 올리곤 했던 무사파입니다. (조직은 아닙니다. 절때루!!!)
한동안 사이트가 안열려서 왜 이러나 혹 그냥 폐쇄시켜버리셨나 하면서 많이 속상해했는데...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이 되길래 혹시나 하면서 왔다가 역시나 하면서 쾌재를 불러댔지요.
정말 정말 다시 예쁘게 새단장된 사이트네요.
애쓰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를 갖게 되신 김혜린 선생님께는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 소개를 드리자면 72년생이고, 김혜린 선생님의 모든 작품을 좋아하지만 걔중에서도 꼽아본다면 장편중에서는 [아라크노아]를 너무 너무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숭배하고, 단편중에서는 많은 분들이 잊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작품 [11월의 초상]을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그때 르네상스 다시 안사놓은걸 지금에 와서야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 정도...ㅠ.ㅠ)
회원증이 발급된다고 하는데...저도 주나요? ^^;;;
암튼...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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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정성 |
[200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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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오늘 날이 좋군요. ^^ 운이 좋으면 대화방에서 만날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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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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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뵈서 정말 반갑고,앞으로 자주 게시판에서 무사파님의 글을 볼 수 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저도 11월의 초상이라는 단편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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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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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작년 안티 비천무 사이트에서 님의 글을 즐겨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정말로 반갑습니다. 저도 님처럼 아라크노아 좋아해요. 그래서 불의검 완결 이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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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200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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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작품중 하나이지요~~~ ^o^ 오늘 정팅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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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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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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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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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파님, 어서오세요~~ ^^ (근데 예전 홈페이지 첫페이지랑 이곳이랑 연결시켜뒀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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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아 |
[20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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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의검 다음으로 아라크노아 광팬인데...르네상스가 폐간만 안됐어도...댕기가 폐간만 안됬어도 ...아라크노아나 불의검을 이리 목놓아 기다리지 않았어도 됐을지 몰라요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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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아 |
[200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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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론을 빠트렸네요^^ 무사파님 환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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