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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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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가입이 안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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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가입할 때 자기소개하고, 닉네임을 정하더군요. ^^;
제가 소홀했나봐요. 다짜고짜 가입해달라 했으니..
만화를 참 좋아하고,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만화가 중요한 것들도 많이 가르쳐주는 걸 알구요.
제가 만화를 좋아하더라도 두 번 이상 보는게 없었는데 불의 검은 정말 대사 하나하나가 어찌나 가슴을 후려치는지...한 사람 한 사람이 어찌나 마음씨가 고운지..비록 이상적 인간상을 갖는 주인공들이라고는 하나 그 이상을 품고 살고픈 생각이 참 많이도 들었습니다. 요즘엔 여기에 푹 빠져서 지냅니다. 빨리 6권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더욱 바라는것은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갖는 주인공들에게 혜린님이 행복한 삶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 생각해 봤는데 산마로가 아라한테 불노랑으로 옷을 염색하라는 장면이 언뜻 떠올라 불노랑으로 하겠습니다.
저는 광주에 살고, 나이는 20대 후반이랍니다. ^^ 가입이 이젠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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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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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썩! 반가워여 불노랑님 ^^ 가입 축하드리구여 자주 뵐께여 ^^ (누란님, 불노랑님 가입되신거 맞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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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 |
[200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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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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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 |
[200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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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노랑!!!!! 이쁘당~~~ 반가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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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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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에 modify 버튼을 눌러서 이름을 불노랑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 가입 축하드려요~ (그리고 그냥 가입인사만 남기면 가입된거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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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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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불노랑님. 환영합니다. 불노랑은 대체 어떤 색일까, 하는 생각을 하는 자하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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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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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불검 쪽으로 닉을 정하셨군요. 다시한번 환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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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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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검파가 또 한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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