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옥선녀 |
[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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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축하드립니다 비무파의 경사로군요... (어머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선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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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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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이라니.. 이삿짐 센터에서 꽤나 투덜대겠군요.. 후후.. 이사하는 거 힘들죠.. 몸살 안나길 바래요~ 근데.. 전원주택이라..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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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네뜨 |
[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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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닉 축하드려요~~이사 잘하세요^^ 무수연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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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na |
[200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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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하시고.... 언젠간 꼬옥 정모에서 뵙길 바랍니다 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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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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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뭔가 요즘 이사 시즌인듯...조심,무리하지 마시구요,개닉을 축하드립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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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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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연님 개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사 잘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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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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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드뎌 무수연님까지 등장하셨군요. 비요른님의 활약에 힘입어 각 파벌이 날로 번창하고 있는 듯.. 무수연님, 개닉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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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룡 |
[200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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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며칠 잠수탄 동안 개닉을 하셨군여~ ^^ 무대부인, 인사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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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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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해도 나머지 정리라는게 어마어마한데!! 꼭 아버님을 설득해서 포장이사하도록 하세요. ^^ 그리고 무수연님으로 개닉하신 거 축하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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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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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으이구 징그러워라....), 개닉을 축하드립니다. 너무 반갑고요. 왜인지는 몰라도, 어머니라기보단 영원한 마음의 연인으로 두고 싶은 이름입니다. 무수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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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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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군도 너무 예쁜닉이엇는데... 그래도 더 예쁜 무수연님 개닉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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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연 |
[200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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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벽소군이란 이름 버리기 아까웠죠..T^T자하랑님 말씀처럼 전 영원히 만인의 연인(?)으로 남고 싶답니다....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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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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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 아실까? 무씨자매님이 또 탄생하셨답니다!! 한명만 더 오심 농구팀이당~ ^^ 아름다운 닉으로 개닉하신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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