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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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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당근은 잊어주세여...이제 아라크네라 불러주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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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아만다라고 쓰려 했었으나...
최근에 짤리신 분이 계시더군여... ㅡㅡ
어쩌면 그분이 다시 컴백하실수도 있거니와 어쩐지 짤린 닉네임은 쓰고 싶지 않아서리...
결국 아라크네로 결정했답니다...^^
(검색에는 없는거 같아서 쓰지만 혹 쓰시는 분 계시다면 글 달아 주세여!)
앞으로 아라크네 아는척좀 많이 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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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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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님.. 다시 한 번 환영이에요~ ^^ 앞으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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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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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당근님..이라고 부르기는 민망했는데, 아라크네님이 되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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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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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의 인물이군요^^* 멋져요 멋져^^ 아라크에 그려 있는, 실 잣는 아라크네.. 얼굴은 어렴풋하지만 넘 섹쉬하지 않나요??^^ 반갑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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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크네 |
[200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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걈샤합니당,감샤합니당,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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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크네 |
[200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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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울 아가들은 다 어디갔을까...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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