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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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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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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열화와같은(?) 성화에 힘입어, '김민정'이라는 딱딱한 이름대신 '아이디를 지크로 하기로 했슴다. 저랑 중복되는 분 있음 말씀해 주세요.
한 며칠 못 들어왔어요. 백수지만 여러생각이 많아서요. 대부분 '잡사(雜思)이긴 해도, 그 생각들의 단편을 말해보면...
'비극의 이라크전쟁, 인간관계, 게임중독, 그리고 돈.. 뭐 이런것들 입니다. 복잡한 생각하기 싫어서 우연히 하게 된 '테트리스'가 공부(?)는 뒷전이게 만들고, 인간관계가 참 어렵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음 좋겠다. 라는 것들입니다.
생활인으로서의 생각들에 잠겨서 정작 소중한 것들에는 무관심하지 않기를 빌면서 여러분 모두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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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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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크가 나왔어요..ㅠㅠ지금 기억에 지크님이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에 없지만서도...지크~ㅠㅠ넘좋아..님 잘바꾸셨습니다...지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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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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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북별파 지크가...!!!! 추카추카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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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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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별파가 날로 확장세로군요! +_+ (이 글은 가입인사 카테고리에 넣어두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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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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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 정하신 거 축하드려요~ 지이~크님.. 인간관계란 정말 어렵죠..^^;; 저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지만 그래도 먹고 잘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언제나 감사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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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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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축하할 일이 생겼군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지크님의 입성과 개명을 축하합니다.^^ 저도 린월드에 들어와서 개명했었더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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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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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별파다앗!!!^0^ 북별볼때 크레몬 죽는장면 담으로 펑펑 우는장면이 지크 죽는 부분이에요^^ 넘 멋진 지크님 반가워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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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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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 잘 정하셨습니다.. 북별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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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크 |
[200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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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글을 잡담(?)에 넣었는데, 놀랐어요.. 뜨거운 성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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