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樓蘭 |
[200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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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정말? 한번도 못봤던건데 말이지요. 눈에 불을 켜고 찾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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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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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가끔 그런장면 있죠~~북해의별에선 꽤 많이 찾았었는데 테르에도 있나보군요..저도 함 찾아봐야겠네요..아아.그리고 인터뷰 기사의 말씀이 생각나네요..베래모를 쓰고등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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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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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스키~♡후후...놀랐던것은 이 혜린스키라는 케릭터의 베래모는 항상 꼬매져있는보슴인데..그건꼭 3번을 기워햐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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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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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평등,박애~(던가요??)후후후....감동이였다니깐요....유사품에 주의해야겠구만~!!이란 생각을 했었어요..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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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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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아직도 모르셨단 말입니까-_-@ 유제니가 첨 마라와 마주치는 빵집 앞 장면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군상들 중 혜린스키를요^^(대사는 "만화가에게 사랑을. 품바라 품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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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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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대사였죠 아마^^(꼭 수십번 읽은 잘난척을 하고야마는 크레몬^^;;;) 근데 그 외에도 있던가요?? 그건 잘 생각이 안나네요. 웅-.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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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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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 책에서도 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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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기 |
[200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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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여.. 빵떡모자를 쓰시고..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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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옥선녀 |
[200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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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와 마주치는 장면 말고도 더 있어요~ 폭동 장면에는 꼭 끼어 계시는 듯^^;; 군중들 사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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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꽃 |
[200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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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앞에 혜린스키님..젤루 큰 바구니 들고 계시는 군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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