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서노 |
[200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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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멋져요. 아주아주.^^ 제가 아는 아줌마도 정비학원에 다니면서 그걸 배우는데 정말 즐거워 하더라구요. 기계와 친숙한 사람들이 갖는 그런 즐거움이 있는가봐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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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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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저도 본네트 열고 이게 뭐야.. ㅠ.ㅠ 하거든요. 얼마전에야 간신히 워셔액 넣는 구멍을 알아냈습니다. 정비라... 나중에 제 차도 꼭 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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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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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쿵... 무스탕님 대단하시네요. 전 아직 장농면허만 가지고 있는지라 정비는 우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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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 |
[200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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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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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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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겠군요. 무스탕님의 파워를 보여주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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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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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거니까.. 늘 재밌게 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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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머루 |
[200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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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전면허도 없는데...부럽습니다.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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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na |
[200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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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단하고 멋진 무스탕 아줌마...... 부럽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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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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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언니.. 열심히 하세요~ 아자!!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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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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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무스탕! 정비 열심히 배우면, 진짜 무스탕을 자유자재로 갖고 놀 수 있게 될지도..... 공부하느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자주 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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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wa |
[200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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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어느 광고에 나오지요. '운전은 한다. 차는 모른다.' 꼭 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가끔 답답하기도 하고해서 정비를 배우고 싶을때가 있었는데 그용기 감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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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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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는 일찌기 땄어도 가족들의 두려움-차를 갖다 박을지도 모른다는..-때문에 따고 운전은 한번도..ㅠㅠ 당연히 속도 모르고..^^;; 화이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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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
[200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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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대단하셔..역시 무스탕님. 축하드려요. 겉보기엔 절대로 아줌마로 안보이니까 그런 질문을 받았을거여요.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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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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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확 속여버리셔요 전번엔 미용실에서 고등학생이냔 말두 들으셨다면서요 ㅋㅋ 좋겟당 무스탕님은 몸도 마음도 10대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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