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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정팅이 끝났습니다.
이번 정팅에 참여하신 분들은
소희님
샬라마님
비파녀님
샤뜨님
비요른님
무스탕님
무사파님
큐리님
코스모스님
누란님
해조님 이셨습니다.
누락되신 분들은 메모달아주세요.
낮에 뵈었던 샬라마님, 비파녀님 - 제가 성실히 참가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들락날락하다보니 두분 모두 나가셨더군요.
밤에 다시 뵐 수 있으려나 했는데 못 뵈었어요.
지금까지 모인 의견으로 보아 다음 정팅은 31일 대신 29일이 될 것 같습니다.
가까워지면 공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평일이라 저는 어렵겠군요.
그럼 다음 공지에서.
공지 무료 알바 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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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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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님께서 공지 열심히 해 주시는데, 요즘들어 제대로 참석을 못하여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님들을 뵙고 싶었는데, 마침 토요일에 친구가 찾아와서 잠까지 자고 가는 바람에....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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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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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천궁님,6권표지가 천궁님이시란 정보에 저도 기뻐하고 있습니다.(로사토이플스 풀어서 운동할 필요도 없었네요^^) 삼가 경하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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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라마 |
[200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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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용한 정팅이었죠 ^^; 저도 일이 생겨서 오래 있질 못해 죄송 했어요. 그럼 제가 인사 할때 안계셨단 말씀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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