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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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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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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누가 오시지 않을까 해서,
대화방을 지켜 보았으나, 찾는 분이 안 계시네요.
낮에 집에 오셨던 분들에게도
"자정 넘어 올 사람? "을 외쳤던 관계로 한번 와 봤는데.....
아마 날이 더워서 그런가 봐요.
아이 재우다 잠들면 12시에 깨워달라고 해서,
일어났는데.....
일어난 김에 빌려온 바나나 피쉬나 마저 보고 자야겠어요.
그럼, 내일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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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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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드디어 바나나피쉬를???? 나는 언제보나..... 어제 정말 고생많았고, 고마왔어요 자하랑님, 또 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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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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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위를 피해 계곡으로 도착하였을 쯤이군요. 시원했냐구요? 평소에 거긴 추워서 긴팔옷이 필수인데 어젠 거기도 더웠답니다. 으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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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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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피쉬>는 다 읽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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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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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으로 다 읽었어요. 요샌 좀 헬렐레 읽을 수 있는 것들을 중간중간 섞어 읽느라 몇 차례에 나눠 읽었어요. 한마디로 좋았습니다. 조만간 살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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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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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날 11시도 못 되어 뻗었답니다..자하랑님, 용서를...그리고 어제 정말 좋았어요...창 밖으로 보이는 산과 나무 풍경에 맘 설레 하며. 스완에 몰입하여.^^; 스완 보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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