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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슈그백작 |
오랜만에 보니 정말 멋있네요.
극장에서 이 영화 보면서 정말 알파치노의 연기에 감명받았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여운이 남는 영화가 없는것 같아요.
죽은 시인의 사회와 같은 영화 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모임에 참여도 안하는 사람이 이래도 되나몰러... 05·04·23 20:0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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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다들 그렇게 <한번 가볼까... 그래도 될까..>하며 참석하시지만,
그 이후엔 절대 그런 고민들 안하시게 되더라구요 ^^;;
아마 언제 내가 고민을 했었냐~ 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내일 뵈요 ^^* 05·04·23 22:4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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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순이 |
잊고 있었던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오랜만에 괜히 가슴이 뭉글 뭉글해 지는 군요!! *^^*
이 영화 때문에 알파치노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마라님, 감사드립니다. ^^ 05·04·24 00:1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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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캬~~ 조타~~~ >.<
음악도 좋고 알파치노의 연기도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마라님~~ ^^* 05·04·24 00:4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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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빌레 |
마이 달링 알 파치노~~ ♡♡♡♡♡♡♡♡♡♡♡♡♡♡♡ 05·04·24 09:0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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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여인의 향기> 중 가장 멋진 장면이었죠. 다시 봐도 두근두근합니다! 05·04·24 12:4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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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素蝶 |
이 영화 고등학교 3학년때 극장에서 본 영화였어요. 영화란 게 .. 아무것도 모른 채로 그냥 시작부터 보게 되면 참 두근거리고 좋죠. 이 장면 정말 두근거리는 장면이었죠. 05·04·24 22:2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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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마라님~~ 어제 만나뵈서 반가와쏘요오~
담번에도 또 뵈이영 ^^ 05·04·25 11:3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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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알파치노~~~ >.< ♡
뻔한 계몽주의 영웅주의로 간 것이 별 맘에 안 들었지만,,
영화의 분위기, 특히 알 파치노가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정말 장난 아니었지요 05·04·25 17:4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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