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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크.레몬 |
저어.. 첫 장면은 엘 세뇨르에 있는 장면 아닌가요??^^;
두번째 장면은,, 역시 북별에서는 본 기억이 없는데요...
예전에 엘 세뇨르 보고, 북별이랑 참 비슷하다.. 는 생각이 들었지요. 각 작가분의 개성은 확연히 드러나지만요^^ 05·04·14 16:3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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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앗... 제 보기엔, 오브낭님 말씀하신 첫번째 장면은,
황미나 샘의 <안녕 미스터 블랙>인 것으로 사료되고,
두번째 장면은, 역시나, 황미나 샘의 <불새의 늪>에서 베르젠느와 플레제이유의 므흣한 장면...인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05·04·14 16:4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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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그백작 |
다른작품과 혼동하신것 같은데요???
북별에는 그런장면들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05·04·14 16:4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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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울 서방님이 착각을 하셨군요.
그 착각마저 사랑스럽습니다아아~~~~~ ^^* 05·04·14 17:2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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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두번째것은 모르겠고요..
첫번째 것은 <안녕 미스터 블랙>의 내용이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잠시 잠깐 혼동한 적이 있었더랬죠...ㅋㅋ 05·04·14 17:3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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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엘 세뇨르가 아니라 굿바이미스터블랙이었군요^^; 05·04·14 19:2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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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순간 북별에 그런 장면이...??? 하고 곰곰 생각해봤지요... -_-
그랬더니 황미나님 작품이었군요. 바부탱이... 05·04·14 20:3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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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앗... 그랬던가요???^^:;;;;;;
착각했었나봐요...헤헤^^;;;
감사해요~~~~ 05·04·15 11:5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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