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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유제니 |
맛있는 옥수수... 생각만으로도 침이.... ㅎㅎ
슈그님도 더위 잘 이기세요~ 08·07·23 18:0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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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
요즘 날씨 정말 장난아닌것 같아요...
장마기간이라 후텁지근하고 에휴 ㅠ.ㅠ...
더위를 잘 이기고 여름을 건강하게 버텨야할텐데 걱정입니다... 08·07·23 19:3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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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토끼 |
찐 옥수수!!!
몬은 올해따라 여름을 많이 타네요
올해보다 더 더울때도 잘 넘겼었는데
몬이 있는 곳은 무려 한 여름의 대구.......일명 고담 대구 ㅠㅠ 08·07·23 23:0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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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
아~옥수수.
저 옥수수 참 좋아해서 옥수수 철이 아닐땐 옥수수 통조림도 잘 사다먹고 옥수수 스낵도 잘 사먹고 그랬는데요,
요새 유전자 변형 옥수수가 수입된다고 해서 요새 옥수수 구경하기 힘들어졌습니다. 몇 년동안 친구가 시골서 기른 옥수수 나눠주고 해서 여름에 좀 먹고 냉동실에 꿍쳐두었다가 추울 때 꺼내서 쪄먹고는 했어요.
우아~절로 침이 고이네요^^ 08·07·24 00:4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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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크허헉 찐옥수수....!!
메디나가 제일 좋아하는 옥수수... 올해도 두번 사먹어봤는데
서울의 옥수수는 신화당 맛만 가득하다네 흠냥.
더운 여름 잘보내시고....
언제 또 얼굴 한번 보려나.... 건강해~ 08·07·24 04:5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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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할머니가 쪄주시던 찰옥수수가 생각나네요. 이제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시골에 밭도 없어져서 먹을 수 없게 됐지만..
비가 오니 부쩍 센티해지는 것이..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뭔가 뜬금없는 글이네요..) 08·07·24 09:4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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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저도 어제 옥수수 먹었어요~ ^^ 슈그님이 직접 기른 옥수수보다야 못하겠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 덥군요... 기운이 죽 빠질 정도로. 더위 먹지말고 내내 건강하시길.♡ 08·07·24 12:1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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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저희 엄마가 옥수수랑 감자를 좋아하시지요..
그래서 여름만 되면 끊이질 않는답니다..^^:;
지금도 감자 한박스가 버팅기고 있는 중..
울 엄마는 그런거 많이 먹으면 안좋은데 말이죠..ㅡㅡ;;;; 08·07·24 13:3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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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슈그님, 오랜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 저는 그냥 참 분주합니다. 일도 분주하고 노느라 분주하고..... ㅎㅎ. 그러느라 린월드엔 완전 농땡이.... 보고 싶어요. 언제쯤 또 볼 수 있을지.....? 08·07·24 21:2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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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오랜만이세요~
저는 해마다 휴가때 시댁엘 가는데 시댁에서도 옥수수를 잡아(?) 삶아주세요. 밭에서 바로 따다 삶아먹는 옥수수는 정말 맛있지요.
맛난 옥수수를 먹으며 보는 북별은 정말 별미겠어요 ^^* 08·07·24 22:1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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