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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유제니 |
제목만 읽고 불끈...했다는... ^^;
짝 있는 사람은 짝이랑, 짝 없는 사람은 가족이나 친구랑
즐겁게 지내면 되겠지요? ㅎㅎ 08·02·14 18:5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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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압 |
여기 스위스에서는 연인뿐만 아니라 모든 의미있는 사람들 서로가 서로에게 초콜릿이나 꽃 등등의 작은 선물을 하는군요. 그래서 상업적이면만 제외하면 갠적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글구 남자가 여자에게 초콜릿을 선사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한국에서는 남자가 주로 선물 받는 날이라고 하면 다들 놀랜다는~~ㅎㅎㅎ 08·02·15 01:4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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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비파녀님의 '좋은 선물'이 뭘까요? ^^ 08·02·15 11:5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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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
전 어제 발렌타인데이에 혼자 조용히 연극 한 편 보고 왔슴다.
무려 두 커플이나 이벤트 신청을 했더군요;;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이거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작년 화이트데이엔 혼자 뮤지컬 헤드윅을 보았죠.
뭐..혼자서도 살만한 오메가입니다..^^ 08·02·15 20:4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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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러시안 |
XY분들 모두 초워컬릿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전 문자로 한개 받았는데요.. 08·02·15 22:2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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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어무이~ ♡
보고싶어요~ 어무이~ ♡ 08·02·17 09:1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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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엄머~ 비파녀님. 궁금하와요. 얼른 '좋은 선물' 주세요 ^^* 08·02·17 10:3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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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오랫만이네요.
이곳 벤쿠버에도 발렌타인데이는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 초코렛을 나눠먹는 날이랍니다.
덕분에 올해는 신영이 반 아이들 전체에게 동물모양의 젤리를 나눠주느라
돈이 좀 들었지요....ㅠㅠ 08·02·17 19:3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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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녀 |
만년만에 와서 댓글에 답글을 달면 저는 나쁜 사람 될까요?? ^^;;
울 딸내미도 보고 싶고, 무스탕님도 뵙고 싶고, 메디나님도 뵙고 싶고.. 다들.. 뵙지 못한 분들 뵈었던 분들도 다들 뵙고 싶어요~ ^^ 08·03·06 00:1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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