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식 채팅을 무사히(?) 지내고 왔습니다~
정말 재미가 넘쳤어요~
시간되서 기웃기웃거리다가 감히 제가
대화방을 만들고 린월드 분들을 기다렸지요
처음으로 뵌 몬토님과 이야기를 하는 덕분에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몬토님.
송년회를 꼭 가게 해주신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이어 솟대님도 뵈고 저희 아버님도 뵈고! 바쁘신듯 하셨어요~ 밍기적밍기적*^^*
그러고 보니 큰분들도 많이 뵈었습니다.
유리핀님도 뵈었고 아버지야 말씀드릴것도 없고(^^) 천궁님도 뵈었고요. 가족이 없어서 많이힘들어 하시는 우르판님도 뵈었습니다~
제가 대화방에서 잠시 오류가 난사이에
다녀가셨던 알뤼느님도 잠시 닉이나마 뵈었고;
정말 즐거웟습니다.
송년회와 다음 정팅이 은근히 기다려지는 성이였습니다~
송년회! 꼭 참석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꼭 가고자 할것입니다.
그럼 다음에 뵈올때까지 린월드분 모두 건강하셔요~
그리고 비무에서는 저와 아버지 뿐인것인가요!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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