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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샤뜨 |
음.. 저는 지금 막 팥빙수를 만들어 먹고 왔는데..
무화과쨈을 바른 식빵과 냉커피가 너무 부럽네요~ ^^ 05·08·17 11:4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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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우리집에선 오늘 포도쨈을 만드는데요~ ^^ 요구르트에 타먹을거라서 쨈이라기보단 시럽처럼 만들 예정입니다. (무화과쨈.... 정말 맛있었는데. 후릅~!) 05·08·17 12:2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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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
잼의 시기인가 보군요+_+
집집마다 잼이~~~~
정말 슈그님의 무화과잼 맛있었지요!
갓 구운 빵에 따뜻한 잼이라... 꿀꺽,,침만 삼키고 있습니다^^ 05·08·17 12:39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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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노래 |
으~맛있겠네요!ㅜㅂㅜ 05·08·17 16:0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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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말로만 듣던(정확히는 글로만 읽던) 무화과 잼!!
언제 맛을 볼 기회가 있을려나.. ㅠ.ㅠ 05·08·17 23:4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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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셀화라 |
와...무화과잼...'ㅁ';;
저도 어제 무화과를 먹기는 했습니다만...(달랑 한개;)
잼으로 만들면 확실히 맛날 것 같아요....^ㅠ^ 05·08·18 07:1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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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무화과 정말 맛나게 먹었던 기억과 무화과와 관련된 상처(^^;;)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무화과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좀 복잡...
언젠가 저도 꼭 무화과잼을 맛볼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05·08·18 22:1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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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쓰읍~~(침 닦는 소리)
저번 엠티에 못 간 것도 두고두고 한인데, 슈그님이 무화과 이야기 하실 때마다 예전에 단 한 조각 먹었던 맛나던 무화과 잼 바른 식빵이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것이 또다시 저를 괴롭히네요.. 아, 이런, 무화과잼 향기와 맛이 생각나버렸어요..ㅜ.ㅜ 무화과잼 맛났는데.. 05·08·19 23:3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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