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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ARTICLE |
| 울 아버지, 악셀화라님 조직가입을 축하드립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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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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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잡 담 | 2005·08·14 17:29 | HIT : 152 | VOTE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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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화라님, 입성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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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도 입니다, 아버지!!!!!!
울 조직에 들어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언 2년 전, 악셀 화라님을 영입하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썼으나
그 소망을 이루지 못해 아픈 가슴을 쥐어뜯었는데,
이제야 비로소 님을 마주하니 기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도 탁월하신 선택, 축하 또 축하드리옵니다.
울 조직 내에서 북별의 위상이야 말하면 입만 아프고,
울 화라가문으로 말하자면,
조직에서도 명문거족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며
타조직원들을 다 밥말아 먹고 있습니다.
1여년간 살펴보셨다면 익히 다 아시겠지만,
조직의 큰손이신 메디나님과
모임의 회계업무를 처리하시는 오브낭님,
저 비요른은 물론 카니오님, 한나님, 귀여운 오메가님까지
저~~~~~~~~언부
화라가의 이름으로 똘똘 뭉쳐 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악셀 화라님까지 나타나셨으니
이 어찌 경사가 아니겠습니까~!!!
이 조직에서는 어려운 건 없습니다.
그저 출석률이 모든 걸 말해준다는 점을
필히 유념하시고,
울 조직 내에서 자주자주 만나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버지, 눈팅만 마시고,
이후로는 오시는 족족
글이라도 한 바닥, 아니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소서.
울 조직에서 기쁜 일만 있으시길 빕니닷~♡
이상, 당신의 아들 비요른 누벨 파르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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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그백작 |
잠수중이시던 비요른님을 단한방에 깨우신 화라님의 입성을
축하드리며 다시한번 용트림하는 북별의 위상에 어깨 으쓱
화라가문의 번성에 부러움 꿈틀입니다.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아름다운 별빛입니다.그려. 흐흐흐 05·08·14 18:0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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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울 아부지는 언제쯤 나타나실런지... ㅠㅠ 05·08·14 21:4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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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노래 |
아아... 정말 화라가문의 친밀도는 높은 것 갗아요...^^ 이렇게 멋진 답글을 올리시다니... 05·08·14 23:0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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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셀화라 |
으허허허허헉? 게시판을 열어보고 불꽃놀이에 깜짝놀랐습니다. 대환영 감사합니다. 아니, 고맙다. 아들아~~~(<-퍼퍼버버벅!!!...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05·08·14 23:38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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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멋집니다! 역시 아버지 사랑은 아들(...)입니다. ^^ 05·08·15 12:5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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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아하하하..덕분에 불꽃놀이를..후훗//좋으시겟습니다.그려... 05·08·15 21:3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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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비요른님. 저를 환영해 주신 글은 아니었지만 ^^;; 보고있자니 눈이 즐겁습니다.
악셀화라님. 화라가(家)가 보통 저렇다지요... ^^ 05·08·16 17:2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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