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토요일 그것도 저녁에 돌잔치를 하면 다 민폐라고들 하시는데요.
오는 1월 13일 6시 신촌 규수당에서 저희 딸내미 돌잔치를 합니다.
2006년에는 제대로 모임참석도 못하고 글도 제대로 못남겨서 여러가지로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혹시 출출하시거나 마침 신촌에 볼 일이 있으신 분들은 부담갖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려주시길
아가 이름이 '노유정'이거든요 ㅋㅋㅋ
새해가 벌써 1주일이 훌떡 지나가 버렸네요.
새해 소망에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자 였는데요, 새삼 작심3일이 되려고 하네요.
라디오에서는 작심3일인 사람들을 위해 결심을 3일마다 리모델링을 하라고 하는데... 저도 2007년에는더욱 신명나게 열심히 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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