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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말리꽃 |
ㅎㅎ 저도 그 기사 봤어요. 불의 검때문에 타오른 불꽃이 겨울나그네로 이어지고 드디어 내일 조지킬 첫공 봅니다. (혹시 곰돌님도 내일공연이 조지킬? ) 모처럼 작업실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아요 >.< 06·01·24 16:4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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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한 |
저도 모 카페 님들이 생각나는군요 ㅎㅎㅎ
애인은 없는 미혼 여성ㅡ.ㅡㅋ 06·01·24 17:0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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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저도 그 기사 봤었어요^^
근데 은근히 공연중독자들을 "명품족"과 동일시시키는 게 영 어이없었고, "꽃미남 취향은 아닌 듯"이란 부분에서는 공감했었지요 ㅋㅋ
곰돌님 미스터마우스 보셨나요?? 어떠셨는지?? 06·01·24 19:0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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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 |
말리꽃님, 심하게 부럽사와요. 재빠르지 못하여 이번엔 조지킬은 못봅니다...ㅡ.ㅜ 대신 류지킬을 만나볼까 생각하고 있다지요.
지한, 자네 이야기 아닌가? ㅋㅋ
크.레몬님, 미스터마우스 심하게 '가슴먹먹' 모드입니다.
모처럼 잘만들어진 창작뮤지컬 한편 봤다는 느낌이랄까요.^^
내일 공연중 한편은 두번째 보는 미스터마우스랍니다. 06·01·25 00:3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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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조지킬을 친구들과 보려 했는데 역시 재빠르지 못한 아줌씨들이여서 표를 못 구했네요.. --;; (그 대신이 스파 여행이었지요 *^^*)
오늘 신문 기사에서도 요즘 뮤지컬 붐에 대한 기사를 읽었네요.
명성황후가 시작이었다고요. 아직 못 본 뮤지컬..
올해 명성황후 앵콜 예정이 있다는데 올해엔 꼭 봐야겠어요! 06·01·25 13:4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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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한 |
곰돌언니...저의 얘기 였답니다~허허^^;
"미스터 마우스"~! '적극' 추천입니다~!!!!!!!!!!!!!
손수건 필히 챙겨 가시구요~^^ 06·01·25 16:4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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