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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어제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돌베개    | 2019·05·16 22:44 | HIT : 5 | VOTE : 0 |
원래는 어제 스승의 날을 축하했어야 하는 건데, 그러지 못하고 하루가 지난 오늘 이 글(팬레터)을 올립니다. 늦게 축하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록 요즘 와서는 선생님과 다른 생각들을 하기 시작했지만) 저의 스승이시며, 인생 선배이시며, 나아가 선배 작가이신 김혜린 선생님,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 그리고 지금 그리고 계신 만화와, 그리다가 멈추신 만화를 끝까지 다 그리실 수 있기를 -, 선생님과 선생님의 만화들이 역사책에 실려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나아가 선생님이 그리신 만화들이 많이 팔리고 널리 알려지기를, 젊은 세대도 선생님의 만화를 사서 읽기를 간절히, 간절히 빕니다.

이렇게 ‘말’과 ‘글’로만 축하하는 저를 이해하고 용서해 주시기를 빕니다.

- 음력 4월 12일에, 선생님의 ‘제자’이자, ‘후배’이자, 독자인 돌베개가 드림

(덧붙이는 글 : 어제와 그저께 제 단골서점에 가서『이슈』지 5월호를 사려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찾지를 못했어요. 서점 직원에게도 사정을 설명한 뒤 물어보았는데, 아직 안 왔다고, 만약 왔다면 진열되지 않을 리가 없다고 대답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돌아와야 했죠. 무슨 일이 일어나서『이슈』지가 인쇄되지 않은 것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저는 - 비록 두 해 전부터 『이슈』 지에 질리기 시작했습니다만 - <인월>이 실리는 한,『이슈』지를 꾸준히 사서 읽을 테니까요. <인월>은『이슈』지에서 가장 돋보이는 만화고, <인월> 없는『이슈』지는 ‘팥 없는 찐빵’입니다.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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