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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서점에서『인월』4권을 샀습니다
 돌베개    | 2018·12·09 01:40 | HIT : 74 | VOTE : 6 |
그저께,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단골 서점에 들러서『인월 4』를 한 권 샀죠. 그리고 같은 서점에서「인월」의 최신 화가 실린『이슈』지 12월호도 한 부 샀어요.

전자는 - 늘『이슈』지를 사서 읽으니까 - 다 아는 내용인데도, 아주 재미있었고, 후자는 모르던 내용이라서 재미있더군요.

『인월 4』는 지금 제 방 책장에, 다른『인월』단행본들과 함께 꽂혀 있어요. 그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부디『인월』을 끝까지 다 그려 주세요! 저는 선생님을 믿습니다.『인월』단행본을 사서 읽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하겠습니다.

― 서기 2018년 양력 12월 9일(단기 4351년 음력 11월 3일)에, 블랙커피(이자 유기농 제품이고, 공정무역 제품이고, 커피콩을 통째로 갈아서 커피백에 담은 제품) 두 잔을 마시고 말똥말똥한 상태로 글을 쓰는 선생님의 독자 돌베개가 드림

(* 덧붙이는 글 : 제 생각입니다만,『인월』은 못해도 단행본이 20권까지는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 선생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실 수 있을 테니까요. 말할 것도 없이, 저는 그 단행본들을 다 살 것입니다. 그리고 단행본에 나온 명대사나 좋은 바탕글[지문]을 제 블로그들에 인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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