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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검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asin11  | 2003·12·22 12:29 | HIT : 1,080 | VOTE : 80 |
이제  불의검도 마지막으로 다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힘을 내셔서 멋진 완성품 창작해주세요...
전 중학교 3학년때 처음 불의검을 보게됐어요 그때부터 불의검 팬이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선생님의 여러 작품들을 소장하며 팬이 되었답니다. *^^*
불의검을 처음 보았던 때부터 지금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대학교때 사회인이되어서 읽을 때마다 넘 새롭게 느껴져요. 중학교땐 그냥 아라와 아사의 사랑만 보였어요 고등학교때는 바리에게 푹 빠졌었고 대학교땐 소서노와 마리한 그리고 카라, 청산녀, 곰바우,무타 이런 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사랑이 마음 아프게 하더니 지금 다시보면 소서노와 카라의 말, 바리의 말, 아라의 끈질기고 강한 의지, 아사의 큰 마음, 마리한의 인간적인 고뇌,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하게 사는 것인지. 그리고 세상은 정말 작은 사람들로부터 변화되고 유지되어 온거같은 생각, 이런저런 많은 인물들 입장에서 많은 생각이 들어요. 아마 제가 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되어서 다시 보게되면 또 다른 이면들이 감동을 주지 않을까 하네요.
이런 멋진 작품을 써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계속적으로 아주 멋진 작품 써주세요...
돌아오는 내년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그리도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길......
마지막으로 불의검은 꼭 해피엔딩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읽을때마다 맘아퍼서 눈물흘리는 것보다. "그래!! 세상은 멋진것이야. 살만해..." 그렇게 느껴지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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