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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무상함을 절감하며...
 marianne  | 2001·12·05 14:02 | HIT : 556 | VOTE : 31 |
정말로 세월이 많이도 흘렀나 봅니다.   김혜린님의 홈피를 다 보다니요
저는 16살때 "북해의 별"로 사춘기 가슴앓이를 대신했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잊고 살았던 이 설레임..환희..를 지금 이순간 또다시 느끼고 있답니다.
또한 저는 그때부터 만화를 사모으기 시작했죠.  특히 "북해의 별"을 구하기위해
태어나서부터 인천에서만 살았던 제가 동대문에 있던  만화총판가게를 물어물어
찾아가서 "북해의 별" 전권을 사던 그날, 그 환희의 기쁨에 눈물을 흘리던 걸..
그때도 이맘때쯤? 아니 조금더 추웠던 겨울날이었다고 추억합니다..
그후 만화가의 길로 가고자 했던 꿈을 좌절당하고 가슴 저 편에 접어두었던
내 마음의 꿈이 오늘 김혜린의 홈피를 보고 마구 꿈틀거리기 시작하는걸
진정시키기가 어렵군요.. 또한 이제 다시 꿈을 꾸기에는 너무도 흘러버린 세월에
가슴이 저밉니다. 예전에 한 TV프로그램에서 작업실이 부산에 있는걸로
보았는데..찾아가 보기에는 너무도 먼길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추워진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요 좋은 작품 계속하실거라 믿고
저는 대화방에서 저와 추억을 함께할 분과 이야기를 하며 그때의 설레임을, 기쁨을
다시 느껴보려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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