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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혜린 작가님~!!
 쿨피스  | 2011·08·11 17:13 | HIT : 473 | VOTE : 47 |
불의 검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서 여기까지 찾아 들어오게 됐네요~

중학교때 불의 검을 처음 접했더랬죠~ 그 때는 돈이 궁한 학생이어서 대여점에서

단행본을 빌려 읽었어요. 어린 나이였지만 아라와 산마로의 절절한 사랑이

아리도록 오랜시간 가슴 속에 남았었답니다.  그러다 무슨 연유에서인지 단행본

발간이 중간에 멈추면서 잊고 지내다가, 어느새 서른줄에 들어선 지금에야

다시 접하게 되었네요.  어린 나이에 불의 검을 알아본 제 자신이 기특하군요. ㅎㅎ


글 솜씨가 없어서 불의 검을 통해 받은 그 감동을 글로써 어찌 전달해야 할지~

완결 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데, 그저 지치지 않고 애써주신

작가님의 노고에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나이 먹어 다시 본 불의 검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밀려오는 벅찬 감동을 주체하지

못해 다 읽고도 책을 손에서 놓지를 못했답니다. 그 후에도 여운이 오래가더라구

요.  

김혜린 작가님이 좀더 왕성한 활동을 하실때 함께 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도 많이 들어요. 소장해서 읽고 싶은 작품이 많은데
모두 절판되거나 품절된 상태여서 그냥 눈물만 흘립니다.

불의 검 애장판도 겨우 구입했어요. 소장하지 못했다면 너무 속상했을 거예요.

나중에 모든 작품이 다시 재발행 되서 나온다면 정말 좋겠어요.


인월 소식 듣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불의검이 그랬듯이 또 다시

만날 수 있는 통로가 생기겠지요~

그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고 이렇게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저 같은

숨은 팬들도 많을테니 힘내시구요~ 건승하세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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