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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도 제가 생각한 이름이어요!!!!
 물푸레  | 2005·03·16 14:58 | HIT : 975 | VOTE : 68 |
혜린님. 얼마나 이글을 보내고 싶었는지. 저는 고2때 댕기에 불의 검이 실리던 그 날부터 31살이 된 지금까지도 엄청난 산마로와 아라의 왕팬으로 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꿈속에라도 산마로를 만나고 싶어서 아라가 부상당한 산마로를 치료하는 그 장면을 펼쳐서 머리맡에 두고 잘 정도로 거의 제 사춘기 시절은 불의검이 전부였습니다. 이후에 댕기가 폐간되고 여러차례 불의검이 연재되었다 사라졌다 하는 아픔속에서도 끝까지 인연의 끈을 놓지 않으려 혼자만의 짝사랑을 계속 했었습니다.
사실 해조공녀가 등장했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그 스토리를 혜린님이 쓰기전에 이미 제 머리속에선 제가 만화속으로 들어가 해조라는 이름으로 가라한의 정혼녀가 되어 그이의 뒷모습만을 바라보는 아픈 여인이 되어 있었거든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저역시 해조라는 제 상상의 동일한 인물을 그려내신데 대해 너무도 크게 놀랐었습니다. 어떻게 해조라는 이름을 생각해 내셨는지 너무도 궁금하여 팬래터를 써 보려했지만 시도조차 못했죠. 이제서 불의검의 해피엔딩을 보고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사랑하는 아라와 산마로를 해피엔딩으로 끝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다리면서 열심히 혜린님을 응원할께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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