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님께 쓰고 싶은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직접 메일을 보내셔도 되지만 중요한 내용이 아니면 이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고,
질문은 질문&답변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VIEW ARTICLE
선생님 - 서점에서『인월』5권을 샀습니다
 돌베개    | 2019·04·25 00:34 | HIT : 68 | VOTE : 6 |
어제 저녁에, 잠실 역 곁에 있는 제 단골서점에 가서,『인월』5권을 샀습니다. 그걸 산 뒤에, 지상으로 올라와서, 돌 벤치에 앉아 끝까지 다 읽었죠.

비록『이슈』지를 꾸준히 사서 읽는지라(순전히 <인월>을 보려고 그러는 겁니다! 아니라면, 살 까닭이 없어요), 단행본에 실린 내용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종이책으로, 단행본으로 나온 걸 읽어보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더 좋았다는 뜻이죠). 역시 만화는 종이책으로, 그것도 단행본으로 읽어야 제 맛입니다(웃음).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저는 영락없는 ‘옛 세대’군요(쓴웃음). 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서점에 온 김에,『이슈』지 5월호도 사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그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했습니다.

김혜린 선생님, <인월>을 꾸준히 그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에게 “천(즈믄/1000/千) 번의 감사를”하고 싶습니다. 부디 건강을 챙기시고, <인월>을 끝까지 다 그려 주세요! 꼭 챙겨보고, 단행본도 꾸준히 사서 읽겠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믿습니다.

- 음력 3월 21일 새벽에, 우울함을 떨치려고 하나, 그게 마음대로 안 되는(그리고 조현병이 도질까봐, 얼른 신경안정제[당연히,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입니다]를 한 알 삼킨) 선생님의 독자 돌베개가 드림




  
NO          SUBJECT NAME DATE HIT
155   선생님 - 생신 축하합니다 1  돌베개 19·10·25 8
154   선생님 - 어제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돌베개 19·05·16 59
  선생님 - 서점에서『인월』5권을 샀습니다  돌베개 19·04·25 68
152   선생님 - 그저께 읽은 책에서『불의 검』을 떠올렸습니다  돌베개 19·04·06 55
151   선생님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돌베개 19·03·03 67
150   선생님 - 어제 밤에 『인월』 4권 단행본을 읽었습니다  돌베개 19·01·04 77
149   선생님 - 서점에서『인월』4권을 샀습니다  돌베개 18·12·09 82
148   반갑습니다 1  아리 18·11·21 61
147   선생님 -「인월」은『이슈』지에서 가장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돌베개 18·11·10 82
146   선생님 - 생신 축하합니다  돌베개 18·10·29 66
145   선생님 - 석 달 전『이슈』지에 남기신 후기에 백 번 공감 합니다  돌베개 18·08·21 102
144   선생님 - 잘못했습니다  돌베개 18·08·10 92
143   선생님 - 서점에서『인월(引月)』3권을 샀습니다  돌베개 18·06·04 136
142   선생님 - 스승의 날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1  돌베개 18·05·15 154
141   선생님 -『이슈』지 1월호에 나온 선생님의 후기를 읽었습니다  돌베개 18·02·26 184
140   선생님 - 지난해에『이슈』지 12월호를 사서 읽었습니다  돌베개 18·02·25 169
139   선생님 -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베개 18·01·08 178
138   선생님 - 정말 감사합니다  돌베개 17·11·25 150
137   선생님 - 잡지에 실린 선생님의 후기에 공감합니다  돌베개 17·10·28 172
136   선생님 - <인월>의 바탕글을 빌려 제 속마음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돌베개 17·10·28 152
1 [2][3][4][5][6][7][8]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

◆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