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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김혜린作 `불의 검`-순정만화 필독서
 ♥♡♥♡  | 2004·01·12 16:21 | HIT : 1,016 | VOTE : 52 |
<이영희기자의 만화창고>김혜린作 `불의 검`-순정만화 필독서
[속보, 건강/생활] 2003년 01월 18일 (토) 12:33

한국, 일본을 망라해 최고의 순정만화가를 고르라고 한다면 단번 에 김혜린을 들겠다. “순정만화는 유치해서 안봐”라고 얼굴 찌 푸리는 남자들에겐 ‘불의 검’(사진)을 강제로라도 읽혀 입을 다물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의 검’이 지난해 하반기 ‘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받았다고 했을 때 “92년부터 나오기 시 작한 작품을 이제서야 알아보다니…”하며 혀를 찼던 기억. 아직도 완결이 안된 이 만화에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열광하고 있는 수 많은 ‘광팬’ 중 한 사람이 바로 본인이다.
만화의 배경은 청동기에서 철기로 넘어가는 오래전 인류역사의 한 지점. 아무르와 카르마키라는 두 종족이 갈등을 거듭하는 가 운데 아무르족 소녀 아라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한 청년을 만난 다. 그에게 산마로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사랑에 빠지는 아라. 그 러나 카르마키족의 침입으로 두 사람은 헤어지고 기억을 되찾은 산마로는 자신이 아무르족의 전쟁을 책임지는 전사장 가라한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지난 83년 험악한 사회 분위기속에서 만화 ‘북해의 별’을 통해 민중 혁명을 이야기했던 작가 김혜린은 이번에도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잡초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애절하게 그려낸다. 그러나 이런 진지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이 만화를 ‘ 순정만화’로 분류하는 데 반대하지 않는 이유는 ‘불의 검’만 큼 사랑의 ‘찌릿찌릿함’을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이 드물다고 생각하기 때문. 작품 곳곳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독백은 바로 한편의 시다. 유명한 구절 하나. ‘내 님은 나를 잊었지만 여전 히 아름다우시네 이 몸 이제 영영 님 품에 갈 수 없는데 그래도 님은 나더러 살라하시네….’

지난 10년간, 1년여에 한번씩 ‘불의 검’신간을 만나는 날은 생 일보다 더 즐거웠다. 심지어 매권 출간될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읽기를 거듭해 총 11번을 읽었다는 친구도 봤다. 1월 중 12권 완 결편이 나온다는 소식이 크게 반갑지 않은 것은 바로 ‘좋은 작 품을 기다리는 기쁨’을 잃게될지 모른다는 아쉬움 때문이다.

misquick@munhwa.co.kr

Kleber What liebarting knowledge.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12·06·12 21:5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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