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린 공식팬클럽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
| 대화방 운영자 메세지 ▶ 어서오세요. |
|
땅은 흙먼지가 일고.... |
 |
리바일벌 시키지 마 ... |
 |
누란님, 어서 오세요. |
|
누님. 어서 오십시오 (__) |
 |
누란니임~~~!!! |
|
돌콩님 |
|
아니 ...누란님. |
*** 樓蘭님이 대화명을  樓蘭로 바꾸셨습니다. |
|
리바[이]벌이예요 카라 누님. |
|
러브파워 ~~~♡ |
|
차라리 누란님 나이 나추기 였으면 |
|
주았을 것을 ... |
|
넵, 반갑습니다아~~ ^^ |
|
으흐... "신라비문에 나타나는 희생의식" |
|
그것는 문제 없이 알 수 있는데 .. |
|
이라는 특집 강의를.. 중강당 위치를 몰라서 그만 놓쳤습니다. 흑흑흑 |
|
오타야요 돌베개님 |
|
네 누님.(이것도 버릇이 되어서리..--;;::) |
|
하하.. 천궁님이 나가시니 누란님이 오시네요, 같은 아바타로.. |
|
오타가지고 뭐하하지 말기!!!!!! |
|
제가 오타의 환상적인 여신임을 잊지 말라고요 돌배게님 ^^ |
|
네 누님.... |
|
지금 지치고 실망스러워서(크흑흑) 조금은 힘이 없습니다. |
|
천궁님 방금? 훌쩍. ㅜ.ㅜ |
|
주무시러 가셨죠..^^; |
|
누란님 나이 맞추기였으면 ... |
|
이러니까 못만나는게야.. 휘이이이~~~ |
|
얼마나 좋았을 까 ...아무 문제 없이 |
|
와.. 카라... 오타가 없다아.. |
|
글과 저는 뗄 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가 봅니다. 여러분. -- |
|
알아 맞힐 수 있었는데 ..후 |
|
글 쓰느라고 시간이 없고, 글 쓰느라고 여유가 없는 것을 보면 말이죠 -- |
|
제 나이가 뭐? ^^;; |
|
으음? ^^; |
|
카라님이 그간 경과 보고를... |
|
아뇨 지금까지 천궁님은 몇살인가 갖고 |
|
누님. 누님들도 그러신가요? |
|
몇 시간 동안의 추궁에도 불구하고, 천궁님 나이 맞추기에 실패.. |
|
오호호홋! 전 알지요. ^ㅠ^ |
|
2시간 30?에 걸친 대 혈투가 있었거든요 |
|
설전 |
|
갈쳐줘요.. |
|
큰절.. |
|
시러시러!! 우후후후후~~~~~ |
|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같은 인터넷 카페의 회원인 소녀(19살)가 보낸 |
|
누란님 |
|
아니,왜들 이러는거야.. |
|
편지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
|
누란님 나이 공개해 버릴거예요 |
|
그럼 ... |
|
하나하나 봐 가면서 일일이 대답하는 식으로 답장을 써 보냈더니 |
|
아아, 누란님까지.... |
|
제 나이 아는데요? |
|
아 |
|
도맘님, 아시죠? ^^ |
|
넘해 |
|
아또 언니 ... |
|
몰라요,뭐.. (입이 팅팅 불다..) |
|
아 도맘닝이라니. --; |
|
그 바로 다음날 "평소에도 그렇게 편지를 쓰시나요?"라는 답장이 오고.. 그러더군요. |
|
넘하요 우리 누란님 천궁님 |
|
전 그냥 평소 버릇대로 편지를 뜯어보고, 그냥 썼을 뿐인데 |
|
돌베개님 메일은 좀 그렇죠. 으음.. |
|
그게 그렇게 "신기한"(?)일입니까? 네? ㅠ_ㅠ |
|
돌베개님이 사학도 타입으로 편질 썼나보군요.. |
|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불쾌하게 생각할 수도 있죠 |
|
저도 몇번 방아봤지만 약간 섬득해질때가 있어요. ^^; |
|
섬뜩해져요...? |
|
음 ..누란님의 원조 사격 .. |
|
그럴 줄은 몰랐는데... 뭐가 그렇게 "섬뜩"하신가요? ㅠ_ㅠ |
|
뭐랄가.. |
|
네 |
|
누란님... 제발...(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윽..) |
|
근데 ...누라님 천궁님 나이 갈쳐 줘요 |
|
궁금하단 말이예요 |
|
내 메일을 해부해놓은 느낌? |
|
천궁님은 연세가..??? |
|
해에부? |
|
.............. |
|
으응. 그렇죠. |
|
ㅠ_ㅠ ㅠ_ㅠ ㅠ_ㅠ ㅠ_ㅠ |
|
누란니임! |
|
제가 그렇게 "잔인"(?)하게 편지를 썼나요! 크흑흑 |
|
메일 글 하나하나를 뜯어서 답변을 하는 치널을 보이지 않아도 |
|
제 딴에는 정성스럽게, 꼼꼼하게, 성실하게 대답한답시고 쓴 건데.. |
|
누란누란누란누란누란누란누란니이잉이임!!!!! |
|
네 |
|
내가 무슨 내용 섰는지 다 아는데 말이죠. 헤헷. |
|
음........... |
|
누렁이 라고 부를거예요 누란님 |
|
답 안하면 |
|
이이이잇!! 강력 째려봄!!! |
|
그러니가 말이죠.. |
|
제 딴엔 꼼꼼하고 세심하게 쓴다는 게 결과적으로 |
|
여러분에게 상처를 입힐 줄은 몰랐습니다. |
|
누런님이 될수도..흠..;;; |
|
네 파라반 누님. |
|
그냥 아래부분이나 윗부분에 그분의 메일을 남겨두고 |
|
네 |
|
누란님 넘해요 |
|
돌베개님의 답변을 쓰는게 더 보기좋을듯. ^^ |
|
앞으로 누렁님으로 부를거야 |
|
흠........ |
|
오호호홋!!!! |
|
잘 알겠습니다. 누님. |
|
입 나옴.. |
|
그러니까 메일을 찢지(?) 마시와요. ^^ |
|
째려봄.. |
|
(우후후후후~~~) |
|
.............네 누님 -- |
|
운다! |
|
제가 졸지에 "잔인한 해부의"가 되어버린 기분이라서.... |
|
돌콩언니 |
|
(왜 돌베개님과의 챗을 방해하시나요? ) |
|
영 기분이 안 좋습니다 -- |
|
........ |
|
언니도 뭐라고 거들어 ... |
|
이럴수가... |
|
아니아니, 뭐 그정도까지야. |
|
넘하지 않다고 봐 누렁님이 이 보이콧트 |
|
씹는 솜씨 . |
|
정말 누렁이야 |
|
하하하하하하하. 누렁이......... |
|
(우후후후~~~) |
|
돌콩님, 어디 계신거야요오..?? |
|
누란님 제가 맘 먹고 .. |
|
닉 망가뜨림을 하면 .. |
|
온전히 살아서 나온 닉이 없다지요 |
|
(그걸 미리 얘기해줄 걸 그랬군. 돌베개님에게.음) |
|
그 어느 작무의 닉이리ㅉ라도 ... |
|
그 어느 작품의 닉이라도 ... |
|
음...아뭏든 지금이라도 지적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파라반 누님. |
|
컹컹!! (누렁이로 변신!!) |
|
누런님.. |
|
카라 누님. 그럼 제 별명은요? -- |
*** 樓蘭님이 대화명을  樓蘭로 바꾸셨습니다. |
|
누.런.님.. |
|
제 별명도 망가지나요? 아, 돌이니까 망치로 부수면 되겠군.. 몇 조각으로 -- |
|
하! 변신을 한다고 미움의 화살을 피할쏘냐.. |
|
전 누런이예요. 오호호홋! |
|
맘만 먹으면 ... |
|
돌베개를 닉으로 한 것을 .. |
|
"돌"을 "베게"라고 하면 되겠군.. |
|
천추의 후회 할 일로 만들수 있다고 ... |
|
에이.. 치사하다.. 나이 하나 가지고.. |
|
"저 [돌]을 [베게]"라고.......... |
|
왜요? 정말 안 가르쳐줄 거예요? 누란님?? |
|
(이상 허무[?]개그였습니다) |
|
근데 천궁님 나이가 왜 궁금하신거예요? (갸웃) |
|
................... |
|
아까 천궁님께도 말했지만, 처음엔 이 지경이 아니었다구요.. |
|
......... |
|
본인이 안밝힌걸 제가 밝히기가 그렇잖아요? (우훗.) |
|
그러다 답을 안하니까.. |
|
궁금증에 약한 내가.. 흐흑.. |
|
(곰곰곰..) |
|
누란님이 아신다면, 꼭 비밀일 것도 없는 것 같은데요,뭐.. |
|
그냥 재미로 날 궁금증의 감옥에 가둬 놓는거야.. |
|
그렇죠! ^__^ |
|
잠도 못자게..ㅠ.ㅠ |
|
== |
|
가르쳐 주세요.. |
|
아또맘님보다 에.. 어려요! >.< |
|
..................... |
|
그건 알죠.. |
|
== |
|
== |
|
저보단 많아요! |
|
.............? |
|
누란님이 몇이신데요? |
|
엉? |
|
아또맘님 아시지 않나? ^^; |
|
미안해요.. 까먹었어요.. |
|
요즘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람의 나이를 듣다보니.. |
|
72년생 맞나요? |
|
73년생이지만.. 72나 마찬가지. |
|
아.. 맞다.. |
|
그럼, 천궁님은 72년생? |
|
아또맘님은 70년생이지만 69나 마찬가지. ^^ |
|
전 79년생입니다.(서기 1979년 생) |
|
카라님은 71년생. 우후후후 |
|
남들이 덩치 큰 고등학생이라 부르는 -- |
|
네.. 맞아요,전..^^ |
|
결론 났나요? |
|
근데, 이상한게, 카라님이 더 나이가 많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
|
천궁님 나이? |
|
제가요 언제 .. |
|
천궁님이 주장 하셨지 .. |
|
아니,천궁님이.. |
|
그럼 ...72생인가요 혹은 저와 동갑 .. |
|
천궁님이 72년 생이랍디까? |
|
천궁님도 71. 헤헷. |
|
나쁜 것 ..!!! |
|
^^;;; |
|
악! 그럴수가.. |
|
아까 카라님의 해석이 맞았어... |
|
앗, 나이 그렇게 먹고도 안 먹은 척하다니.... |
|
앙큼한 것 같으니 라고 .. |
|
그러게요. |
|
외국에서 박사딸 정도니 나이 먹었죠. |
|
전 지금 혹시나 알 수 있을까, 해서, |
|
예전 정팅록을 뒤지러 나갔다 왔거든요. |
|
^^ (천궁님, 죄송하와요오오~~) |
|
그 사이 이런 진전이 있었군요 |
|
철저한 응징을 가하리라. |
|
누란님께는 어떤 당근을 드렸나요? |
|
괜찮아요.. 잘 하신 거예요.. |
|
(천궁님, 밝히고 말았사와요오오오~~~) |
|
전 응징하지 마세요.(시큰둥) |
|
하하하, 통쾌무비. |
|
누란님 .. |
|
너무 지은 죄가 많아서 응징당하기도 바쁠 지경이예요 == |
|
괜찮사요ㅏ요 |
|
와요 |
|
(우후후후~~`) |
|
제가 이뻐해 드리셌와요 |
|
아.. 10년 묵은 채증이 싹 가신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것!!! |
|
..........-- |
|
그렇게도; 끈질기게 막았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후후. |
|
하나 천궁 넌 ... |
|
(카라님께 찰싹, 부비부비~~) |
|
덩달이가 아니라 새끼하마가 얼어죽겠어요. 흑흑흑 |
|
나의 응징을 받으리 .. |
|
누란님.. 다시, 러브 파워~~~♡♡ |
|
누란 이리 온 .. |
|
(에헤헤헤~~~ ^6) |
|
뽀뽀해 줄까 |
|
안아 줄까 .. |
|
그렇지만 카라는 그리 억울해하지 않아도 될듯. |
|
대화방에 하트 표시나 화살표 표시는 어떻게 넣는 거예요? |
|
부비부비~ 츄~ |
|
(카라언니!!!!!!! 덥석) |
|
귀여워 해줄까 |
|
(본인이 몰라서 --) |
|
쓰다마 줄까 |
|
앞으로도 계속 동생 대하듯 하면 되니까.... |
|
(갸르릉~~~ ^^) |
|
아니와요 |
|
왜? |
|
언니들의 대한 반기는 .. |
|
저의 대한 반기 ... |
|
(이번엔 아도맘님에게로 덥석!!!!!) |
|
저요? 전 그저 미움이나 안 샀으면 좋겠습니다. |
|
여신의 이름으로 천궁..그리 ... |
|
더 이상 바랄 것도 없어요. -- |
|
악, 졌다. 정말 완벽한 찰싹이로군. |
|
빼것 ..혼내 주겠사와요 |
|
뽀뽀뽀...♡ |
|
(부비적부비적~~~) |
|
(오호호호~~~ ^^) |
|
아.. 갑자기 행복해지는군..^__________^ |
|
호호.. |
|
누렁아 |
|
내가 사랑에 굶주린 건지, 아니면 잊어버린 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
|
요리 온 .. |
|
나도 누라님께 무한 애정을 보냅니다. |
|
에헤헤헤~ |
|
무한 애정..^^ |
|
앗, 누란님인 것을. |
|
엉덩이가 가벼우면 안돼~!^^ |
|
천궁님 인기폭발이네요. 오호호호~! |
|
(그러고 보니 누군가를 끌어안거나 껴안아 본 게 아주 오래 됐군) |
|
이제부턴 누란님이 인기 폭발이겠는데요. |
|
글쎄, 내 생각엔 팬 관리 차원에서 나이를 숨겼던게 분명해! |
|
.........좋겠습니다 -- |
|
우리들의 갈증을 없애주었으니... |
|
............--+++ |
|
맞아요, 맞아!! |
|
돌배게 왜 그래요 |
|
유일한 청일점 이면서 .. |
|
누나들에..사랑을 받는 .. |
|
돌베개님, 힘내요..^^ |
|
팬관리차원이었어!! |
|
웬지 처량(?)해서 그렇습니다 누님. |
|
네? "사랑"을 받는다고요? |
|
그렇죠,누란님? |
|
꽃미남이 되게 .....꽃 부려 줄까 ....돌배게 |
|
무엇이 처량맞다는 것인지? |
|
왜 괜히 처량을 자처하고 그래요? |
|
아까 여러분이 서로에게 그러신 거 아니예요?(끌어안고, 부비부비하시고, |
|
맞아요. 신비로운 척 하기는! 내일모레 졸업이면서!! |
|
기타 등등..) |
|
파라반 누님... 전 졸업을 미뤘습니다. |
|
돌베게도 그러면 되지 뭘 그래요. |
|
돌배게 너의 기가 있는 행동을 버리고 .. |
|
그리고 "신비로운 척"해요? |
|
귀염을 떨어 봄은 어떨지 ... |
|
그러게..ㅋㅋㅋ(누란님..^^) |
|
지금 천궁님 얘기!! |
|
그건 천궁님 이야기인듯 |
|
전 그냥 뇌까린 것 뿐이예요. 그냥 해본 거라구요. ㅠㅠ |
|
기(氣)있는 행동이요? -- |
|
기개 있는 행동 |
|
호호호... |
|
아......... --;::; |
|
하하하하하 |
|
귀여워 해 줄께 돌배게 서버스 컷이라도 한번 해 봄이 |
|
지나친 겸손은 교만이지요.. |
|
청일점 하나 잡게다 이러다. |
|
자, 그럼 전 누렁이에서 다시 누란으로 돌아갑니다. 변신! |
|
........네 아또맘 님. |
| *** 樓蘭님이 대화명을 樓蘭로 바꾸셨습니다. |
|
그럼 적당히 겸손을 거두어도 되겠네요.(정상적이 되려면) |
|
그러니 너무 자신을 낮추려고만 하지 마세요,돌베개님.. |
|
좋은 생각이어요. 돌베게님 |
|
지금 웃고 있습니다요.(오랜만에 편한 기분이 되어서) |
|
아또맘님, 저 벌써 네 시간째예요. |
|
네 돌콩님. |
|
네 아또맘 님. |
|
돌배게 귀여운 짓 해봐 |
|
후배들이 바람 쐬러 나가면서, |
|
돌콩님.. 대단해요~~ |
|
저 역시 ...4시간 .. |
|
음메에~ |
|
제게 혀를 찼어요. |
|
그런가? 그럼 나도? (돌콩님..;;;) |
|
음메에~~~~ |
|
언니, 도대체, 왜 그래? |
|
이번엔 방송을 안 했기에 .. |
|
하면서요. |
|
아또맘님도? o.O |
|
앗.. 내가 돌콩님보다 먼저 왔다.. |
|
소금돌 좀 줘. 음메에~~~ |
|
완변한 정팅록 튕겨짐 없는 정팅록을 자신!!! |
|
그쪽 정팅은 왜 24시간이야/ |
|
소금[돌] 좀 줘어. 음메에~~~~ |
|
이이이이이이익!!! |
|
하고 약간 비난하는 투의 이야기도 던지고... |
|
음. 역시 풀맛은 토끼풀이야. 메에~~~~~~~~ |
|
무슨 말씀, 제가 제일 먼저 대기하고 있었는데요. |
|
후후. |
|
돌베개님, 소금? 토끼풀? 뭐죠??? |
|
그러니가 시간되는대로 하자는 거지요. 무리하지 말구. ^^; |
|
제가 양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아또맘 님. |
|
천궁 홈페이지 작가와 대담 ...이라고 |
|
하하.. |
|
"귀여운 짓"해보라시길래. 먼저 "웃기는"(아니 썰렁한) 짓부터 |
|
이 괴문서를 편집해 올리고 .,.. |
|
저도, 뭐. 다행히 오늘 일이 없어 이러는 거죠, 뭐. |
|
나이 밝혀진 것도 밝히고 .. |
|
해보자고 마음먹어서.. 평소에 잘 흉내내는 양이나 염소 울음소리를 |
|
아예 소설을 하나 써야지 .. |
|
일은 다섯시부터.... |
|
흉내내 봤죠.(너스레도 떠로) |
|
돌콩님이 먼저 계셨었나요? 이젠 그것마저 헷갈릴 지경인가..흠.. |
|
응 좋았어 .. |
|
음메에~~~~~~!!!!! |
|
소설 제목....응징 당하는 천궁~~! 오에 |
|
(오늘은 스승의 날인데.) |
|
음매~~ |
|
(으힛힛힛힛힛!) |
|
전 대기하고 있었고, 천궁님과 아또맘님이 먼저 대화 시작하셨죠. 후후 |
|
(그래서 케이님이 안보이는군요!) |
|
그래서 케이님이 보여야 하는 게 아닌지....? |
|
(스승의 은혜는~~~ 음음음~~~) |
|
아.. 스승의 날.. |
|
[오스틴 파워즈]의 꼬꼬댁 털(닭털) 이[불]에게 : |
|
오늘 쉬지 않나요. |
|
오늘은 쉬는 날 일텐데 .. |
|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
|
악, 오스틴 파워 이야기는 하지 말아 주세요. |
|
참되어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
|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
|
쉬긴요. 애들이랑 놀아야지요. ^^ |
|
촌지 때문에 ..스승날의 날 요새 쉬지않아요 |
|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
|
그으래요? |
|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
|
돌베개 |
|
돌콩 ... |
|
- 이상 스승의 노래 전문. 파라반 누님 참고하세요. |
|
엥? 정말 쉬어요? |
|
네 카라 누님. |
|
돌돌이 나매 ... |
|
저희 남자 직원은 집 사람이 교사라 쉰다고 휴가 냈는데.... |
|
네에.......--;::::::: |
|
돌콩 언니 .. |
|
짱똘선생하고 누구 돌이 더 딱딱한가 |
|
ㅋㅋㅋㅋ |
|
남매라하기엔 너무 많은 나이차. |
|
부?혀 봐야겠습니다. -- |
|
그럼 놀러가셨나? 케이님? |
|
그럼 .... |
|
네 카라 누님. |
|
요즘엔 늦둥이가 유행이니까.. |
|
모자 .라고 하실라우 |
|
부딪쳐도 돌콩은 너무 작아, 깨지지 않을 듯... |
|
이모와 조카는 어때요...-- |
|
모자는 좀 심한듯.. |
|
누란님은 아직 미혼..흠.. |
|
아니면 고모와 조카던가....-- |
|
저도 미혼 이와요 아또 언니 |
|
괜찮네요..^^ 누란님은? |
|
아무르님도 선생님인데에에~~ |
|
도올 김용옥을 보면 느끼는 점 : |
|
알아요,카라..^^ |
|
"저 [도올]은 "짱돌"이란 말이더냐?" |
|
--;:::: |
|
후후. |
|
훌륭하시네요, 돌베개님.. |
|
자꾸 그렇게 비웃고 싶어지는(낄낄낄) 돌베개 |
|
제가 원래 한비꼼 하지 않습니까! (히히히) |
|
돌베게님은 |
|
돌베개님은 자기 억압이 강하기 때문.. |
|
네 돌콩님. |
|
나중에 비평 쪽을 하시면 잘 하실 듯. |
|
그래요 아또맘님? |
|
네 고맙습니다 돌콩님.(사실 저도 비평을 즐기는 편이죠. 보석을 |
|
찾는 기분이라서) |
|
자기 억압이 강하고, 자신을 못 살게 구는(겸손 결벽증??) 사람은 |
|
네 아또맘 님. |
|
다른 사람에게도 역시 비판적이죠.. |
|
네... 제가 좀 그런 면이있습니다. |
|
그렇다고 그게 완전히 나쁘다고는 여기지 않아요. |
|
그게 나쁘다는 뜻은 아니에요.. |
|
다만 때와 장소를 봐 가면서 조절할 뿐이지. |
|
네... |
|
"야수의 심장을 가슴에 품고 |
|
그냥 성격 특성이 그래 보인다는 것일 뿐..^^ |
|
석 달 동안 ?지도 않은 머리를 땋아 묶은 채 |
|
아버님이 엄하신가 봐요.. |
|
부모님이랑 집안 기질 모두가 좀 그렇습니다. 아또맘 님. |
|
제 성격도 좀 그렇구요. |
|
파리와 벼룩이 날리는 준마(?)를 타고 |
|
숨을 헐떡이고 눈을 부릅뜬 채 침을 질질 흘리며 칼을 빼드는.. |
|
저 이만 가봐야 겠어요 누란님 |
|
그 이름 "진기수간眞奇獸姦" |
|
음 ....몸도 피곤하고 할 일도 있어서 ... |
|
카라..왜?? |
|
- 이상. 징기스 칸 책광고를 풍자함. |
|
(물먹고 돌아왔습니다. 캬아~) |
|
이런.. 누님 조심하셔야죠. |
|
정팅록 보낼테니 알아서 얼마나 천궁과 저희가 |
|
음? 벌써 가시나요, 카라님? |
|
제 댓글(건강에 대한)은 보셨죠 누님? |
|
설전을 벌였는지 봐 주시고 |
|
음.. |
|
나중에 ....또 봐요 |
|
앗.. 정팅록.. 무서버.. |
|
컨디션 좋으면 이따 또 들어 올께요 |
|
안녕히 가시와요~~~ ^^ |
|
누란님.. |
|
네 카라 누님. |
|
그럼, 귀여운 카라.. 안녕..^^ |
|
잘 가세요. |
|
또 봐요 |
|
그리고 또 하나 : |
|
넵! ^^ |
|
"어쩔 수 없으면 즐겨라"에 |
|
제가 댓글 올린 거 한번 읽어보세요. |
|
앗, 카라님 가시나요? |
|
♡의 입맞춤을 누란에게 어느 부위에 입맞춤 일지는 누란맘 안녕히 |
|
전 도움이 되어드릴까 생각해서 올린 건데... 지금 생가하면 부끄럽습니다. |
|
아또 언니 저 가요 |
|
(오호호호~ ^//^) |
|
담에도 재밌게 봐요 |
|
아뭏든 잘 가세요. |
|
잘 가게나, 잘 쉬고... |
|
궁금한 것 있음 갈쳐 드릴께요 |
|
잘 가요..^^ |
|
예.... |
|
푹 쉬고, 건강 조심! |
|
돌콩언니 오늘부로 언니로 모시게 되어 좋았고요 |
|
돌베개군. |
|
네 누님. |
|
매일 조금씩 ..전진하는 거네 |
|
예에이. |
|
가다가 보면 .....대양도 만날 수 있고 |
|
^^ |
|
그 대양을 건너는 자신도 발견할 수 있다네 |
|
흐음흐음.. |
|
건너는 맘과 의지만 잊지 않는다면 |
|
뚱하게만 있지 말라, 이 말씀이죠? |
|
네. |
|
응 |
|
자신감 갖고 .. |
|
그렇게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
네 |
|
담에 또 ...봐요 |
|
바이바이~ |
|
네. :-) |
|
안녕 |
|
빠이.. |
|
누란 언제 진한 애정이 오가는 독대를 한번 해요 |
|
그럼 ...진짜 이만 .... |
|
네 |
|
아또맘님 이제 그곳도 12시가 되었겠네요. |
|
잘 가세요. (--) |
|
(돌콩님과 아도맘님은 괴력이신가아~~ ^^;) |
|
네.. |
|
괴력... |
|
(아님 정력!!!!!!!!!!!!!!!!!!) |
|
괴력이고파.. |
|
지난 번 정팅 끝나고, 지성정성님 꼬심에 넘어가 |
|
(우후후후~`) |
|
그것도 괜찮지..ㅎㅎ |
|
갑작스런 채팅을 즐긴 뒤, |
|
병났었어요. |
|
끙끙 앓았지요. |
|
저런.. |
|
이런! ㅡㅡ; |
|
체력 자랑하다, 된통 당했지요. |
| *** 카라님이 퇴실하였습니다 |
|
돌콩같은 면모를 잃을 정도라니. 그럼 안돼죠!! |
|
저는 요즘 현저한 체력감퇴를 느낍니다. -- |
|
얼마나 했길래... 뜨아.. |
|
그때도 "원래 목숨걸고 논다."고 공언했었는데, |
|
아뇨.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눈이 아프고 머리가 땡기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
|
(목순걸고. ㅡㅡ;;) |
|
그 때 일도 갑자기 바쁘고 하는 바람에 병이 났었죠. |
|
기타 등등이라 이거죠.(조금씩) |
|
앗, 그 나이에 그럼 곤란하죠. |
|
중증이다.. |
|
돌베개님 나이 때, 전, 놀기 위해서라면 2, 3일 밤이라도 꼬박 샜는데.. |
|
흑흑흑. 내가 왜, 내가 왜, 내가 왜에.........! |
|
네 돌콩님. |
|
돌베개님, 혹시 군면제? ^^; |
|
그러다가? |
|
아뇨 파라반 누님. |
|
전 4급입니다. -- |
|
4급이면 예전엔 방위, 아니던가!! |
|
4급이면 공익근무요원이간요? |
|
네 돌콩님. |
|
아마 그렇게 될 겁니다. |
|
자기 성찰과 반성의 시간으로 삼아야겠지요.(과연 그렇게 될 진 조금 |
|
의문이다만) |
|
흠.. 장군의 아들이셨군요. ^^ |
|
호호, 군 생활을 통한 체력 단련을 기대하긴 힘들겠군요. |
|
- 식구들이 주는 스트레스를 참아가면서! == |
|
아뇨 누란님. |
|
식구들이 왜요? |
|
정말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4급이 된 겁니다. |
|
전 다른 건 모두 A급이었는데 |
|
군대 안 가면 좋아하지 않으시나요? |
|
하필이면 성격 테스트인지 뭔지에서 - 그날따라 기분이 좀 안 좋았고 해서 - |
|
부정적인 답변을 막 했더니 |
|
(허거거걱!) |
|
세상에나. |
|
푸하하하하하 |
|
(성격파탄자였어!!!) |
|
(^^) |
|
대위님이 부르시더니 "넌 아무래도 이런 성겨으로는 안되겠다."면서 |
|
자기가 4급으로 해 줄테니 그냥 공익근무나 하라고 하시더군요 -- |
|
이 내용까지 갈무리 되었다간, |
|
잠깐.. 우리 모두 조심해야 해욧.. |
|
이렇게.. 정말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떨어진 겁니다. -- |
|
잠깐...이거 갈무리되나요? |
|
나중에 돌베개님 혼삿길 막히겠네요. |
|
아뿔싸. |
|
언제나 이놈의 입이 문제야.......-- |
|
오호호호호~~ ^^ 제가 해야지요. 후훗. |
|
하하하. |
|
뭘 해요...? --;:: 제거하신다면 저도 다행(?)이지만 |
|
카라님꺼랑 제걸 합치면 완벽해지는거죵~~ |
|
네.. 제발 그렇게 해주세요. ㅠㅠ |
|
정팅 갈무리. ^^ |
|
후후. |
|
아뭏든 저는 그렇게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떨어진 거고 |
|
제거를? 왜에~? ^^ |
|
식구들이랑 떨어져 있을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서 한편으로는 |
|
그런데 오늘 정팅은 거의 수다로 흐르게 되네요. |
|
"다행"으로 여겼는데... 그만 그렇게 되버린 겁니다. |
|
서로에 대해 캐는 쪽에 치중하다 보니... |
|
(헉, 전 항상 수다였는데요?) |
|
좋건 싫건 2년 6개월동안 식구들 얼굴 보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
|
나중에 읽는 사람은 좀 재미없겠어요. |
|
아니, 전 항상 수다를 떨었는데, |
|
(그리고 갈등이 생기면 언제나 제가 참고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
|
벌써부터 숨이 막히는 기분이예요. |
|
그래도 다른 땐 다른 분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하셔서, |
|
그거 읽는 사람도 보통 정성이 없으면 못읽죠. |
|
네 돌콩님. |
|
네 누란님. |
|
이야기 거리가 풍성했었거든요. |
|
........ |
|
네... |
|
후후후. |
|
2년 2개월 아녜요? |
|
그 때 제가 너무 성급했나 봅니다. |
|
제 기억엔 2년 6개월이었는데... 다시 한번 사람들한테 물어봐야 겠습니다. |
|
식구들과 함께 있는 것을 불편해 하시나요? |
|
공익근무요원은 현역보다 더 복무기간이 긴가요? |
|
26개월을 착각한게야. 끌끌.. |
|
ㅋㅋ |
|
누란님, 대단하세요. |
|
네 돌콩님. |
|
조금 사이가 좋지 못합니다. |
|
(으쓱) |
|
아니, 돌베게님은 어찌, 누란님보다 더 몰라요? |
|
누란님..ㅍㅎㅎㅎ |
|
왜요? |
|
......제가 좀 이렇습니다.(요즘 만사에 지쳐있다 보니) |
|
으쓱하기는..^^ |
|
도대체가 저 젊디젊은것이이이이이!!!!!!!! |
|
용서할 수 없닷! |
|
.....네. 때리세요.-- |
|
누란님 또 흥분한다..;; |
|
정의의 이름으로 응징하리잇!!!!!!!!!! |
|
저도 일단 정신 돌아오게 한 대 맞아야겠습니다. |
|
보노보노 생각이 난다.. |
|
(죽어죽어. 쿡쿡. ㅡ(""z) |
|
삶이여, 내 사랑하는 삶이여! - 이게 어느 시의 싯구더라..? -- |
|
요즘은 이 시라도 붙들고.. 그야말로 자기 위로를 해야겠더군요. -- |
|
그렇다고 제가 허무주의자인 건 아닙니다. |
|
걱정말고 편하게 얘기해요.. |
|
다만 김 빠진 맥주가 안 되려고 애를 쓸 뿐이지. |
|
하긴 그 나이 땐, 저도 많이 힘들어했던 거 같아요. |
|
네 아또맘 님. |
|
( "")/~ (에잇 찰싹!) |
|
사춘기를 다시 겪는 기분이예요.(대학 4학년이) |
|
아직도 체벌이 안 끝났나요? |
|
누란님의 집요함.. |
|
(이벙엔 발로 지근지근) |
|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젠 노골적으로 화를 내며 날뛰는 게 아니라) |
|
너부리화된 누란.. |
|
(윽. 꽥!) |
|
저도 사춘기 때보다, 그 때 더 힘들었던 거 같아요. |
|
까닭 모를 두려움.(앞날에 대한), 불안감, 답답함, |
|
오죽하면 빨리 나이 먹어 스물 일곱이 됐으면 했거든요. |
|
어디다 퍼부어야 할 지 모를 짜증스러움. 기타 등등.... |
|
그럼 모든 게 안정될 것 같았어요. 후후. |
|
이 저를 휘감고 있다는 것이죠. |
|
그런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
|
네.... |
|
(사춘기가 언젠지도 모르게 지나간 누란. ㅡㅡ;) |
|
(입다물다.;;) |
|
전 사춘기 때 화를 막 내거나 날뛰거나 반발한(노골적으로는) 기억이 없어요. |
|
그저 "시키는 대로" 살고 "규칙"을 무서워하며 살았지. |
|
저도 그런 기억은 없어요. |
|
그 때로 되돌아간 기분이예요. 다만 더욱 멍청해지고 더욱 힘이 |
|
뭐가 화가 나는 일인지도 잘 몰랐던듯. |
|
없어진 기분이라는 점은 빼고. |
|
네.... |
|
요즘 와선 그 세월이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
|
음, 제가 제일 처음 학교에 반항했던 일은 |
|
차라리 노골적으로 대들고 적당히 화도 내고 할 걸.하는 |
|
후후, 억울할 건 또 뭐유? |
|
생각이 많이 들고. |
|
전교조 선생님들 때문이었어요. 헤헷. ^^ |
|
네 누란 누님. |
|
아하, |
|
이렇게 참고 따르고 살았는데도 나아진 게 없다. 그런데 나는 또 |
|
고1때 데모를 처음 해보다!!! |
|
우후후후~~~ |
|
전교조 문제는 제가 고등학교 학생이 아니었을 때라서... |
|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우울하고 화가 치밀어서요. |
|
....... |
|
전 그냥 학교 가는 것도 재미있고, |
|
네 돌콩님. |
|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미있고, |
|
자율학습 하는 것도 재미있고, |
|
자율학습 땡땡이 치고, 놀러가는 것도 재미있고, |
|
돌콩님, 부럽다.. |
|
자율학습 끝나고, 밤길에 동네를 뱅글뱅글 돌며 |
|
네. 돌콩님이 부러워요... |
|
친구랑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떠드는 것도 재미있고, |
|
그랬어요. |
|
밤하늘 보면서 노래부르는 것도 재미있죠. ^^ |
|
뭘 몰랐던거죠. |
|
맞아요. |
|
꽃피면 사진찍으러 다니고. ^^; |
|
야자 끝나고 밤하늘 보면서 노래 부르면, |
|
전 도서관이랑 학교랑 집을 오락가락한 기억밖에 없어요. --;::: |
|
세상이 내 것 같고, |
|
네 돌콩님. |
|
내가 무슨 큰 일이라도 한 것 같고, |
|
그랬어요 |
|
그리고 제 의사가 아니라 "~해라."라는 명령을 거의 일방적으로 |
|
또 엄마, 아빠 몰래 남자 친구 사귀는 것도 재미있고, |
|
대학생인척 대학교 도서관에 앉아서 성문이랑 정석펴놓고.;; |
|
"네."라고 답변하고 따랐고. |
|
다만 도서관에서는 |
|
공부하는 "척"하면서 |
|
누가누가 좋아서 애닮아하는 것도 재미있고.... |
|
글쵸글쵸!! ^^ |
|
딴 짓 하는 것을 즐겼죠.(작은 즐거움) |
|
그것만큼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딴 짓 하고는 시치미를 |
|
아빠가 엄하시기 했는데, 무엇을 하라고 정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
|
떼고 돌아온 게) |
|
네.... |
|
우리짐은 완전 자율. |
|
그렇다고 재미있었다는 게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단 뜻은 물론 아니에요. |
|
네 돌콩님. |
|
네가 알아서 해라..방임주의 ^^ |
|
전 대학교 들어와서는 |
|
그냥, 공연히 우울해지는 성격이어서, |
|
글 쓰고 책 읽고 그림을 그리고 신문기사를 오려 모아서 스크랩하는 |
|
재미로 살았죠.(웃음) |
|
세상 고민 다 짊어진 척도 했죠. 그런데, 그것 또한 즐긴 것 같다는 생각이 |
|
요즘 와서 들어요. |
|
만화, 만화영화, 게임을 실컷 험담하는 재미로도 살았고(허허허) |
|
고등학교 다닐 땐, 심지어 대학도 가기 싫었어요. |
|
흐음.. 온갖 문제가 다 내것인양! |
|
물론 재미있고 작품성 있는 것에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았고. |
|
고등학교가 4년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까지 했으니. |
|
하하하. |
|
투사처럼 날뛰기도 하구 말이죠 ^^; |
|
전 대학이 5년이기를 빈 적도 있습니다. 돌콩님. |
|
친구들이 알고, 황당해했죠. |
|
저도 현실에 대해서 비난을 일삼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돌콩님. |
|
오히려 대학은 빨리 졸업하고 싶어했던 거 같아요. |
|
더 이상 할 것도 없고, 무료하고, |
|
2년 전에는 [한겨레]게시판에서 살다시피 했으니까. |
|
세상에 태어나 할만한 짓은 다 해본 것만 같은, |
|
허무한 생각이 들어서. |
|
거기서 온갖 비난과 주장과 반박을 - 물론 "적당히" , "조심해가면서" - |
|
그냥 빨리 죽어버렸으면 했거든요. |
|
퍼부으며 재미있고 속시원하다고 낄낄 웃었으니까.. |
|
대학생때가 갖ㅇ 나이든 척 하는 때인 것 같지 않아요? |
|
저도 허무감이 자주 들었습니다 . 돌콩님. |
|
가장 |
|
더 살아봤짜, 더 때나 묻지, |
|
네... 파라반 누님. |
|
좋아질 게 뭐 있나 싶고요. |
|
네 돌콩님.(어쩌면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습니까? :-) ) |
|
역시 졸업해봐야 해. 돌제개님은. |
|
좀 비관적인 편이었거든요. |
|
그런데 오히려 나이들고 나니까, |
|
제 자신에 대해서도 너그러워지고, |
|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너그러워지는 것 같아요. |
|
물론 순전히 나이 탓만은 아니고, |
|
흠.....네 |
|
지금 같이 사는 사람 만난 게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요. |
|
그래도 전 고등학교 때에 비하면 많이 너그러워(?)지고 |
|
부드러워(?)진 편입니다. 돌콩님. 그리고 누란 누님과 아또맘님. |
|
(그게?) |
|
근데, 누란님 처럼 컴을 많이 쓰시는 분이 어찌 독수리타법일까요??? |
|
돌베개님도 전폭적으로 돌베개님 편이 되어 주는, |
|
누군가를 만나면, |
|
고등학교 때에는 거의 정신나간 사람처럼 비난하고 전투적이었어요. |
|
네 돌콩님. |
|
(갑자기 왜에~~? ^^;) |
|
훨씬 부드러워지고, 낙천적인 사람이 될 거예요. |
|
맞아요, 맞아!! |
|
허허허 |
|
아또맘님. 그럼 저도 독수리 타법입니까요 -- |
| *** 윰이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
윰이님. 어서 오십시오. |
|
이런!!! |
|
윰님~~~ |
|
윰이남, 반가워요~~ ^^ |
|
앗, 윰이님이닷. |
|
네 누란 누님.(제가 거칠게 보이셨나 보네요 --) |
|
ㅜ.ㅜ |
|
방가~~~ |
|
그래도 전 풍류를 안단 말입니닷! |
|
지금 얼마나 슬픈지 아세여? |
|
잉... |
|
앗.. 왜 울까?? |
|
오랜만~~ 부비부비~~ |
|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
|
왜에? ^^ |
|
있잖아여.. |
|
이이... |
|
일단 캐릭터부터 바꾸구여..ㅡㅡ;; |
|
음..? |
*** 윰이님이 대화명을  윰이로 바꾸셨습니다. |
|
있잖아여.. |
|
네 윰이님. |
|
전 오늘 정팅인거 멀랐어여.. |
|
단발소녀 윰이님. ^^ |
|
오늘 스승의 날이잖아여.. |
|
구래서 |
|
2교시뿐이 안했는데여.. |
|
히잉.. |
|
난 또.. |
|
근데 정팅날이라는건 까맣게 잊어부리구여,, |
|
스승의 날 쉬는날인 거 맞아요? |
|
친구들이랑 놀다가 12시에 집에 와서여..ㅡㅡ;; |
|
아하. 이런.......... |
|
그때부터 지금까지 |
|
컴을 했는뎅.. |
|
그래서 슬퍼하셨군요. |
|
계속 "우우..오늘따라 인터넷에 할일이 없어" |
|
라구 중얼대면서..ㅜ.ㅜ |
|
근데 쫌전에 보니까 |
|
핫핫핫. ^^ |
|
카라님의 "정팅소감"이라는 글이... |
|
헉... |
|
정말 잊구있었어여어.. |
|
캬하하.. |
|
ㅜ.ㅜ |
|
부비부비.. |
|
1시부터 지금까지 계~에속 |
|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
|
뭐, 이제라도 만났으니가 된거죠. ^^ |
|
^0^ |
|
러브파워를 날려줄테니 힘내요..~♡ |
|
저두여...♡(저는 날릴 이유가 없는건가여..ㅡㅡa) |
|
지금 영화 [축제]의 음악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
|
아주 오랜만에 풍류를 즐기며 흥겨워하고 있습니다.(웃음) |
|
^^ |
|
군데 돌콩님은 잠수중이세여? |
|
할리우드 영화 가운데도 음악은 아주 좋은데 |
|
막, 전화가 왔어요. |
|
앗 글구여, 돌베게님 캐릭터 바뀌신 거 같네여..^^ |
|
영화 자체는 영 아니올시다인게 많지요.(웃음) |
|
네 윰이님. |
|
지금 전화 끊었습니다. |
|
네엡 |
|
이제 저도 "부드러운 남자"가 되기로 했습니다.(웃음) |
|
^0^ |
|
좋은 생각.. |
|
그리고 이게 제 실제 얼굴하고는 약간 맞지 않지만 |
|
정팅에서 윰이님, 만난 거 처음이죠. |
|
경직된 사람은 시러요!! |
|
시간 맞추기가 워낙 힘들어서. |
|
윰님, 어느 중학교 다녀요? |
|
네 누란님. |
|
진짜예여? 돌콩님 첨인가여? |
|
네, |
|
(실제로는 사각형(?) 얼굴에 가깝고 머리통이 큼) |
|
네? 제가 저희 중학교 이름 얘기해봤자..ㅡㅡ;; |
|
개인적으로 메일을 좀 주고 받아서 그렇지, |
|
그냥 궁금..^^; |
|
정팅에선 처음입니다. |
|
그래도 어수룩한 인상 자체는 틀림없으므로 |
|
안양에있어여..^^;; |
|
그냥 이 얼굴로 하는 겁니다. |
|
(참고로 머리칼 정돈된 모양도 같음) |
|
네에..^^ |
|
이름이라구는 |
|
정말 썰렁하구 잼없구 촌스러운데여,, |
|
안양서중학교라나...ㅡㅡ;; |
|
저는 제 어수룩한(?) 인상이나 인간성을 내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
|
정말??? |
|
안양[경찰]서 중학교? |
|
안양 동중도 있겠죠? |
|
^^;; |
|
없답니다.... |
|
내 사촌동생이 거기 다녔어요오!!! |
|
아앗...어색한 웃음..하하 |
|
그런데, 왜, 서중인가요? |
|
아 정말여? |
|
서쪽에 있나보져 뭐.,. |
|
전 길눈 어두운덴 최고라서 |
|
하여튼 우리 나라 사람들 이름 짓는 거 하고는.... |
|
동쪽인지 남쪽인지 멀르겠는데.. |
|
정말 분위기 없어요. |
|
핫핫핫. |
|
아또맘님 정말루여? |
|
우와아~ |
|
우와아~ |
|
전 보성고등학교를 나왔는데 |
|
학교 이름 지을 때 지역 이름 넣어 짓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
|
저희 그 70년대같은 교복을.. |
|
아실지두..^0^ |
|
제, 바램. |
|
특히 하복,,,,,,,,ㅡㅡ++ |
|
^^ |
|
우리 동기나 선배들이 그 학교를 뭐라고 부른지 아세요? |
|
왜여? |
|
뭐라구여? |
|
돌베개님은 보성 나오셨으면, 대학로는 환하시겠네요. |
|
우리 동네에 [동보성]이라는 중국음식점이 있었는데 |
|
헤헷~ |
|
보성이 이사간 걸 모르시나 보네요.. 돌콩님.. |
|
[동보성] , [똥보성] 고등학교?고 |
|
불렀어요. |
|
ㅡ.ㅡ |
|
저 고등학교 때는 이사 안 갔었어요. |
|
교가 끝부분에 "보성 보성 보~~성"이라는 부분을 |
|
돌베개님과 세대차 나는 거 실감하네요 |
|
장난삼아 "보성 보성 [동]보성"이라고 |
|
아또맘님 그 사촌동생 지굼은 나이가여? |
|
^^;; |
|
(심심한데 방송이나 해볼까나..) |
|
불러서... 그야말로 아슬아슬하게 학주(학생주임)의 감시를 |
|
피해서 장난을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
|
^^;; |
|
전, "학주"란 말도 졸업하고 나서 알았답니다. |
|
제 사촌은 벌써 대학 졸업반인가 졸업했나 그래요..(앗, 무심한 누나..--;;) |
|
저런얘기 하니까 돌베게님두 꼭 고등학생같애여..^0^ |
|
전 그 밖에도 말장난(주로 패러디)을 했는데 |
|
어려 보이죠. 윰이님?(웃음) |
|
^^;; |
|
대학 졸업반이라.. |
|
하긴 지금 이 나이가 되어도 "고등학생"(모르는 사람들이 내 얼굴만 보고) |
|
호오.... |
|
취급을 받는데 --;:::: |
|
대학 졸업반이면여 아또맘니임.. |
|
그건 어려 보인다는 자랑? |
|
돌베게님 그건 좋은거잖아여..ㅡ.ㅡ |
|
네,윰님..^^ |
|
어려보이는거.. |
|
보성 보성 [동]보오성...... |
|
아뇨 돌콩님. |
|
아또맘님 그럼여 |
|
몇회 졸업생이예여? |
|
조금 투정이죠.(웃음) 내가 내 나이만큼 생겼으면 좋겠는데 |
|
저희 엄마 회사 다니는 25살인가 되는 언니가여 |
|
하는... 그런 투정. |
|
아또맘님이 그것까지 알 것 같진 안은데요. |
|
저희 학겨 2회 졸업생이라던데.. |
|
으음.... 몰르져..;;;;;; |
|
^0^;; |
|
후후. |
|
1회에서 5회 사이겠당... |
|
(역사두 없구 시설두 안좋아여...>.<) |
|
흑흑흑.. 아이고 슬퍼라 ㅠㅠ |
|
그래도 남녀공학에... |
|
네 |
|
윰님, 힘내요.. 그래도 남녀공학인데.. |
|
헤에..남녀공학이라는 건 다들 부러워하지만..^^;; |
|
선생님들도 좋은 것 같던데 요 |
|
돌콩님, 나랑 똑같은 생각을.. |
|
저는 여고가구 싶어여.....ㅜ.ㅜ |
|
후후. |
|
왜요? |
|
맞아, 불의 검 선생님.. |
|
근데 선생님은 정말 좋은걸여!! |
|
다들 20대 선생님이 디따 많아여.. |
|
약간 경험이 부족할 수두 있지만 |
|
저랑은 취향이 다르군요. |
|
어쨌든 다들 친절히 열심히.. |
|
가르치구.. |
|
전 나이든 선생님을 좋아햇는데... |
|
별루 안무서운데..^0^;; |
|
다들 엄마, 아빠 같아서요. |
|
거봐요, 좋잖아.. |
|
전 고 3 때의 담임선생님이랑 고 1 때의 담임선생님 빼고는 |
|
학교 다니면서 총각 선생님 좋아해 본적이 한 번도 없는 |
|
불쌍한 여고생이랍니다. |
|
^^;; |
|
고등학교건 중학교건 초등학교건 좋은 기억으로 남은 선생님이 |
|
저두요,돌콩님.. |
|
한 분도 없습니다. -- |
|
저두 초등학교 선생님은 |
|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네여 |
|
네 |
|
..ㅡㅡ;; |
|
오히려 고등학교 선생님은 아주 나쁜 기억으로 |
|
전 나쁜 기억으로 남은 선생님은 딱 두 분. |
|
올해 담임선생님두 별루지만.. |
|
작년 중1때 선생님은.. |
|
스트레스를 주며 남은 사람들이 몇몇 있어요. |
|
네 윰이님. |
|
저희가 선생님 되구 첫 담임을 맡으신 |
|
거였어요.. |
|
근데 저희반이 전교 문제반이 되서..ㅡㅡ;; |
|
열정으로 무장하고 오셨겠네요 |
|
디게 힘드셨었다는....ㅡㅡ |
|
이러언..........-- |
|
어쩌다..;; |
|
지금두 작년 1학년 2반 하면.. |
|
왜 다들 알아보는걸까요...^^;; |
| *** 樓蘭님이 방송을 시작 하셨습니다. ☞방송듣기 |
|
ㅠ.ㅠ... 난 못듣는 방송... |
|
전 방송 여전히 못 듣겠네요. |
|
왜요? |
|
잉.. |
|
에고에고. |
|
이 노래 좋은데...... |
|
앗,반짝.. 돌콩님도?? |
|
네, 지난 번에도 시도했는데, 안 되고, |
|
이번에도 역시.... |
|
헤헤헷~~ "반짝"이라...귀여워여...^0^ |
|
가끔 가다가 |
|
네 |
|
^^V |
|
양반다리(?)를 하고 |
|
바닥에 앉은 뒤 |
|
"기억을 복원하기 위한 정갈한(?) 자세"를 하ㅗ |
|
누란님, 무슨 곡인가여? |
|
하고 |
|
지금 토토로입니당~~ |
|
몸에 불을 화르륵(흔히 만화에서 나오는 "화르륵") |
|
네..넘 귀여워여~ |
|
아아악~~ |
|
댕기면(?) |
|
맨 첨에 나오는 "걷자 걷자" |
|
뭐 이런 노래인거 같은데.. |
|
댕기면요? |
|
넵, 맞아요! ^^ |
|
"겨우 한 개" 기억이 떠오를락 말락 합니다! (하하하하) |
|
^^;; |
|
아....가슴이 시리도다.(딱! 퍼버버버버벅!) |
|
너무하다.. 내가 좋아하는 쏭을.. 힝..ㅜ.ㅜ |
|
흐음.. |
|
ㅡ.ㅡ |
|
누란님... |
|
네? ^^ |
|
왜 갑자기 조용?? |
|
소리나는 대루 불러드릴까여? |
|
요즘 자주 흉내내는 게 두 개 있습니다. |
|
음악에 심취?? |
|
(방송하기에 열중하다 보니.;;) |
|
KBS 몽골리안 루트에 나오는 음악(?)이온데 |
|
(곡 선택하고 있었어요. 헤헷.) |
|
아..저희 그 불의검 추천해주신 국사선생님두 |
|
귀여운 윰님.. |
|
몽골리안 루트 얘기를 가끔 하세여.. |
|
ㅡㅡ;; |
|
하나는 7편 <용병의 여정>에서 독수리 사냥꾼이 |
|
몽골리안 루트 유명하군요~! |
|
전 한번두 안봤는걸여...ㅡㅡa |
|
저두 못봤어요. ^^; |
|
"우왓, 우왓, 우와았~! 끼에, 끼익, 끼이이이!" |
|
하하핫 |
|
^^;; |
|
하고 외치는 ... 음이고(몰이사냥 할 때) |
|
으음... |
|
전, 지금 더워서 정신 못 차리고 있습니다 |
|
또 하나는 역시 7편에서 키르키즈 여인이 부르는 민요... |
|
그걸 흉내내시는 모습이 어떨지....+_+ |
|
사무실 안이 완전 찜통입니다. |
|
(말 달리는 장면에서 나오는 흥겨운 노래) |
|
아..오늘 날씨 별루 안덥던데여? |
|
날씨가 많이 더워졌나봐요? |
|
전 더운 게 아니라 김빠집니다. 윰이님.(그리고 돌콩님) |
|
왜요? |
|
밖은 시원한데, 저희처럼 밀폐된 사무실은 |
|
요즘 우리나란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듯.;; |
|
밀폐.. |
|
냉방 안 하면, 후덥지근한 공기가 조성되어, |
|
웃...가을이 좋던데..ㅡㅡ;; |
|
거의 목욕탕 안처럼 된답니다. |
|
그냥.. 좀 머리도 띵하고 그래서요. -- |
|
뚜렷한 4계절이 아니야... |
|
밀폐가 딱 맞는 표현입니다. |
|
오로지 여름 아니면 겨울이고 |
|
창문이 없어요. |
|
뚜렷한 2계절! |
|
가을이 좋아여...>.< |
|
그것도 여름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
|
헛.. |
|
(슬프도다) |
|
있긴 있으나, 열수 없는 창문입니다. |
|
그러면 여름방학두 길어지지 않을까여....^0^ |
|
그럼 여름이 쪼꿈 길어져두 좋은데에~~ |
|
요즘엔 열 손실 막으려고, 창문을 밀폐형으로 한다나요. 에고. |
|
최소한 길바닥에서 자다가 얼어죽는 일은 줄어들 듯. |
|
^^;; |
|
악취나서 문제지(여름에) |
|
죄송! 방해해서. 참, 키르키즈 여인의 민요 들려 주세요. |
|
궁금 |
|
저두 궁금....@.@ |
|
제가 방송하는 법을 몰라서.... |
|
죄송합니다. KBS의 다큐멘터리 방에서 "지난 다큐 보기"로 |
|
[몽골리안 루트]를 고르신 뒤 |
|
"미리보기"로 7편 <용병의 여정>을 보셔야 합니다.(죄송) |
|
^0^ |
|
그러지요. |
|
전 조금 있다가 나갔다 와야해요. |
|
조금 흥겨우면서도 춤추기에 딱 알맞은 곡이죠.(투르크인 분포 나타낼 때랑 |
|
다섯시부터 외부 학생과 테스트 있는데, |
|
모니터링해야하거든요. |
|
잉... |
|
말 달리고 서쪽으로 달려가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
|
아마 30분쯤 걸릴 것 같습니다. |
|
윰이님, 금방 올게요. |
|
돌콩님, 기록은 5시간!!! |
|
네...^^ |
|
그 때까진 있을 거죠? |
|
저는,,음... |
|
글쎄요. 저도 곧 나가야 할 겁니다. 돌콩님. |
|
저, 나가긴 안 할 거예요. |
|
7시까지는 있을껄여 |
|
글구..밤에.... |
|
그냥 자리만 비웠다 올 거예요. |
|
네... |
|
잠깐 들어올 수두 있어여 |
|
그럼, 누란님, 윰이님 30분쯤 있다가 또 뵈어요. 후, |
|
네..^0^ |
|
네ㅔㅂ!! |
|
일단 학생이 저희 뷰어에 떴는지 확인하고 올게요. |
|
넵! |
|
네 |
|
^^ |
|
그럼 저도 이만 나가보고자 합니다. |
|
엇..가시는거예여> |
|
? |
|
돌베개님도 가시남요? ^^ |
|
ㅡ.ㅜ |
|
네....저도 보고서를 다 완성해 놓고 내야 |
|
돌베개님, 안녕히.. |
|
잠을 편히 잘 수 있겠어요.(흑흑흑) |
|
네.. 그럼 이만. |
|
돌베개님, 바이바이~~ |
|
네,, |
|
안녕히가세여어 |
|
~~ |
|
네..... |
| *** 돌베개님이 퇴실하였습니다 |
|
있잖아여 누란님~ |
|
근데 방송이 무지 튀는군요. ㅡㅡ;; |
|
미치겠군.. |
|
요즘 요기에 옛날처럼 글이 많이 안올라와여.....ㅜ.ㅜ |
|
그쳐? |
|
ㅜ.ㅜ |
|
아무래도 바옹중단을 해야할 듯. |
***  樓蘭님이 방송을 종료 하셨습니다. |
|
ㅡ.ㅡ |
|
에에에에에에에 |
|
연결되었다네요. 갔다 올게요. |
|
네에..^0^ |
|
다녀오세여 |
|
돌콩님, 좀있다가~~ |
|
아또맘님은 머하시~나....^0^;; |
|
근데 예전엔 방송이 괜찮았는데 오늘은 끝장!!!!!! |
|
에잇!! ㅡㅡ++++ |
|
헤에.. |
|
왜여? |
|
열받는다아아아아아~~~~ |
|
전 아무렇지두 않던데..(둔한건가..ㅡㅡ;;) |
|
소리가 막 튀지않던가요? |
|
어익!? |
|
아녀아녀....(아앗 역시 둔한건가..ㅡㅡ;;) |
|
어어어~~? 이상하다? 갸웃. |
|
아.. 돌아왔다.. |
|
아.. |
|
아또맘님 어디다녀오셨어여? |
|
아또맘님. 우후후후~~ ^^;;; |
|
근데여 님들...샤뜨님은 왜 안오세여? |
|
ㅡㅡ;; |
|
아, 맞어. 샤뜨님이 안보이네, 오늘? |
|
헤멨어요.. |
|
어찌 된걸까나?? |
|
혹시 윰님처럼 잊으셨나? |
|
ㅡ.ㅡ |
|
그러셨나아.. |
|
그럴리는 없을텐데. 샤뜨님이. |
|
맞아여.. |
|
샤뜨님이...(저같을리가..ㅡㅡ;;) |
|
바쁘신가보네요.. |
|
하하.. |
|
(아하하핫) |
|
^^;; |
|
대화방에서 샤뜨님 얘기를 하니까... |
|
토마토 먹구싶어여...>.< |
|
요즘 샤뜨님 홈에가면 장난 아니더라구요. |
|
왜여? |
|
저도 잘 시간이 훨 지났는데, 누란님과 윰님을 보니 나갈수가 없네요.. |
|
요즘 윈앰스킨 만드시느라 거기 푹 빠진듯. ^^; |
|
옷...진짜여 아또맘님? |
|
네.. |
|
아...샤뜨님..윈엠프....^0^;; |
|
아또맘님, 무리하지 마세요~~ |
|
여긴 새벽 1시.. |
|
허억 |
|
다음에 또 뵈면 되죠. ^^ |
|
무리긴 한데.. |
|
.. |
|
근데, 그런거 있잖아여.. |
|
? |
|
반가운 사람들 만나면, |
|
(자자, 빨리 가세요. 훠이훠이~~ ^^) |
|
나 나간 담에 자기들끼리 무슨 얘기할까 넘 궁금해서 나갈 수 없는 거.. |
|
(우후후후~~) |
|
헤헷...^0^ |
|
갈무리 다 해드릴텐데..^0^ |
|
그래두 난 대화에 참가하질 못하니까는..웅.. |
|
별 얘기 안하는거 아시잖아요. ^^; |
|
아 참 아또맘님 나가시기 전에 갈무리 하세여..^0^ |
|
아또맘님이 안하셔도 될걸요? |
|
저 그런거 하나도 안 돼요.. |
|
카라님이 했으니;; |
|
그다음은 내가 이어받고.. |
|
채팅이라도 할수 있는게 다행이죠.. |
|
맞아요,누란님.. |
|
아또맘님은 변신조차 안하는데. 훗훗훗. |
|
^ㅠ^ |
|
왜 그런지 전 변신, 방송하기,듣기.. 뭐든지 안된다는..;; |
|
앗,누란님! |
|
외국이라서 그런가 봐요. ^^ |
|
^^;; |
|
넵? |
|
헉! 그럼 왜 천궁님은 되는거야요? |
|
^ㅠ^ <====이거,......귀엽따아.....>.< |
|
천궁님도 언제나 노랑머리서늘라스인데? |
|
(그죠,윰님? ^ㅠ^) |
|
그래서 외국분들 오면 세쌍둥이 되잖아요? ^^ |
|
네에에~~라구 하구싶지만여 아또맘님... |
|
아니에요.. 오늘은 멋지게 지금의 누란님과 같은 아바타였어요.. |
|
저는여.... |
|
아리수님은 갈래머리.. |
|
아니아니, 그렇수가!!!!!!! |
|
천궁님 챗방에서 만난 적 없는거 같던데.. |
|
갑자기 컴환경이 좋아졌을까? ^^; |
|
그래요? 한번도 못만났어요? |
|
네 |
|
전데 천궁님이 변신하지 않은 건, 단지 귀찮아서 였다구요.. |
|
윰이님 하교하면 시간대가 안맞죠. |
|
곧 나갈거라고.. |
|
아.. |
|
그러니까 슬프다구여 |
|
아까 1시부터 할 수 있었는데.. |
|
기회였는데에!!! |
|
천궁님도 변신못한다구 그랬어요! |
|
맞아, 윰님은 학교가니까.. |
|
그래요? |
|
평소에는 4시 넘어 집에와서 7시까지 하니까 |
|
... |
|
예전엔. |
|
근데 오늘은.....흑... |
|
이상타아~~ |
|
컴을 갈아 치웠나? |
|
그런가 보죠. 졸업선물을 받았나아~~ |
|
^^ |
|
^0^;; |
|
암튼 오늘은 지금의 누란님과 같은 모습.. |
|
ㅋㅋㅋㅋ |
|
우후후후~~ |
|
오늘 누란님 덕에 궁금증을 풀수 있었어요.. |
|
우후후후~~~^^ |
|
얼마나 약올리고 안 가르쳐 주던지..흥.. |
|
뭘요? |
|
?????????????????? |
|
이게 오늘만이 아니었다구요.. |
|
팬관리라니까요, 팬관리!! |
|
머가여어...>.< |
|
그런 것임에 틀림이 없어.. |
|
머가여 머가여 뭐여....ㅜ.ㅜ |
|
천궁님의 신상파악. ^^ |
|
천궁님이여? |
|
근데 그게 왜 팬관리? |
|
정확히는 나이..^^ |
|
나이 가지고 2시간반동안 씨름했다더군요. |
|
아..........(아직 별루 이해 안감..ㅡㅡa) |
|
아... 천궁님의 홈을 혹시 모르시나요? |
|
근데 제가 낼름 가르쳐주고 말았죠. ^^;; |
|
그 18세 이상 홈이여? 그게 천궁님이였던가? |
|
아닌가?....ㅡㅡ;; |
|
그건 케이님 홈. |
|
아뇨..그건 케이님..^^ |
|
아..ㅡㅡ;; |
|
천궁님 홈 멀라여.. |
|
천궁님 홈 - 천궁님이 쓰신 소설 등이 있지요.. |
|
천궁님 홈은 arc in the sky |
|
요즘 거길 자주 들락거리는 몇사람이 있는데, |
|
움... |
|
네 |
|
나이를 물어도 도통 가르쳐주지 않아서 무지 궁금했었어요.. |
|
그래서 팬관리라고.. |
|
그런데 나이가 몇이예여? |
|
아하하하.. |
|
우후후후~~ |
|
ㅡ.,ㅡ |
|
이잇... |
|
갈무리하면 볼 수 있을거예여 뭐..>.< |
|
ㅋㅋㅋㅋㅋㅋ |
|
그렇죠. 후후훗. |
|
뭐...뭐예여.. |
|
누란님, 아무래도 그 부분은 갈무리에서 빼는것이...;;; |
|
구러니까 지굼 갈켜달라구여어...ㅜ.ㅜ |
|
이이이이잉........ |
|
그렇죠 후후훗이라니.. |
|
그건 카라님이 낼름~ 해버리셨는뎅? |
|
갈켜주세여 갈켜주세여..ㅜ.ㅜ |
|
어쩌면 정말로 천궁님이 원치 않을수도 있으니.. |
|
잇...ㅡㅡ;; |
|
뭘 그것가지구. 후훗. |
|
ㅡ.ㅡ |
|
^.^ |
|
음....ㅡㅡ;; |
|
저흰요.. 그걸 알아내는데.. 2시간 반만 들인게 아니라구요.. |
|
전 전공이 뭔지가 확실히 알았음 좋겠던데. 흠. |
|
그...그치만 전 남이 안갈켜주는거 |
|
거의 1주간을..흠... |
|
대강만 알기때문에. |
|
어? 누란님,모르세요? |
|
별루 알려구 하는 성격이 아니라...ㅡㅡ;; |
|
(포기가 빠른...건가여?) |
|
(윰님, 정말?) |
|
아닛, 그간 오갔던가요? ^^ |
|
그럼요..(으쓱) |
|
후후훗. |
|
Comunity Health Siences |
|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다는 옛말이 있죠, 그죠? ^^ |
|
엥? |
|
구론,,, |
|
영어다앗...ㅡㅡ;; |
|
우리말로 정확히 번역하면 뭐가 되는거죠? ^^a |
|
그중, Research Designer 및 ... 앗, 한계다.. 및... |
|
다 따로 논다, 단어가. mm; |
|
아악.....>.< |
|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구있는건지.. |
|
Evaluation! |
|
캑 |
|
해.냈.다... |
|
그게 뭐예여....ㅡㅡ;; |
|
그래서, 이게 뭐냐고 저도 물어봤죠.. |
|
근데, 답은 |
|
ㅡ.ㅡ |
|
저도 모르겠음. |
|
"우리 부모님도 제가 뭐하는지 모르세요..." |
|
뭐예요? |
|
네엣? |
|
뭐여? |
|
이게 끝.. |
|
핫핫핫. ^^ |
|
ㅡ.ㅡ |
|
설명을 하려면 일장연설을 해야한다나..;;; |
|
아무튼 의료관련일텐데.. |
|
커뮤니티 아닌가여? |
|
지금 부모님이 와 계시잖아요.. |
|
그리구...건강...앗..아닌가..ㅡㅡ;; |
|
그래서 우리가 늦게까지 이러고 논다고 혼나겠다고 그랬더니, |
|
케엑 |
|
일하는 줄 아신대요.. |
|
ㅡㅡ;;;;;; |
|
아하하핫! ^^ |
|
글씨체가 |
|
그렇겠죠. 음후후후~~ |
|
옷.. |
|
바뀌네여 |
|
나중에 나갈때도, 부모님이 이제 그만 일하고 자라고 하신다고... |
|
윰이윰이 |
|
윰이윰이 |
|
윰이윰이 |
|
윰이님, 따로 논다. 우후후후~~ |
|
윰이님,ㅋㅋㅋ, 뭐하세여?? |
|
안널아주잖아여...ㅜ.ㅜ |
|
이잉 |
|
재밌다.. |
|
라라라라 |
|
앗...ㅡㅡ;; |
|
돋움체에....ㅜ.ㅜ |
|
앗? |
|
왜요? |
|
그냥여...ㅡㅡ;;; |
|
아악~~~ 정말 심심해여... |
|
너무해여 저만 빼놓구...ㅜ.ㅜ |
|
왜요,윰님? |
|
빼놓고 한것도 없구만.. |
|
뭔 얘긴지 멀르겠잖아여...ㅡㅡ;;;; |
|
윰이님이 천궁님 홈엘 가보셨다면 같이 놀수있을텐데.. |
|
후후훗. |
|
음...ㅡㅡ;; |
|
귀염둥이 윰님, 힘내세요.. |
|
그러게.. |
|
ㅡㅡ;;;;;;;;;;;; |
|
누란님, 왜 앗! 그랬어요? |
|
근데 다음카페 운영도 바쁘죠? ^^ |
|
귀염둥이라니잇....헛...ㅡㅡ;; |
|
안바뻐여...왜냐면.....귀찮아서... |
|
막내자나여.. |
|
맨날 ...ㅡㅡ; |
|
앗!이 아니라 앗?이었는데요? ^^ |
|
암튼, 왜 그랬어요? |
|
카페 관리 안하니깐....ㅡㅡ;;;;;; |
|
윰이님에게 물어보는 앗?이었느느뎅? |
|
네.. |
|
제가 앗 |
|
하니까 누란님이 앗 |
|
아.. |
|
하구 물어본거였는데여 |
|
^0^;;;; |
|
윰님이 앗!하길래 제가 앗? |
|
별거 아니었군..--;; |
|
핫핫핫. ^^;; |
|
네 제가 앗 하길래 누란님이 앗 한거라니까여...ㅡㅡ;; |
|
글치글치. |
|
똑같은 얘기 반복하기...ㅡㅡ;; |
|
돌콩님은 잠수하셨나 봐요.. |
|
역시 윰님이 빠르군. 후후훗. |
|
역시 유치해잉....텔레토비같애..ㅜ.ㅜ |
|
치..--;;; |
|
아하하핫. |
|
자러갈래요..뭐.. |
|
ㅡ.ㅡ |
|
가쥐 마세여어... |
|
정말 꺽어진 나이의 윰님을 데리고 다ㅏㅌ이 유치해지다니. ^^;; |
|
ㅡㅡ;;;; |
|
^^ |
|
아까 제 남편도 우리 정팅하는거 좀 봤는데, 윰님이 넘 귀엽대요.. |
|
꺽어진 나이의 윰님을 데리고? |
|
네엣?!...ㅡㅡ;; |
|
그게..제 친구들 말투는 다 이렇단 말이예여.. |
|
반토막내면 윰님나이가 되지요. ^^ |
|
"있자노..나 오널 넘 슬포...ㅜ.ㅜ" |
|
라던지.. |
|
제 나이를 꺾어도 윰님보단 많다는..음.. |
|
훗훗훗. |
|
"구치? 낼 우리 어디 가장...." |
|
"구랬떠...젤루 시로..." |
|
라구 하는데에!!!!! |
|
말투보다.. 아까 앙앙 울면서 들어왔자나여.. |
|
제 말투는..ㅡㅡ;; |
|
앗..ㅡㅡ;;;;; |
|
하하하... |
|
아아, 정말 넷체엔 적응이.;;; |
|
통신체라고도 하죠. ^^ |
|
^^;; |
|
어쨌든 저희 반 카페에선 |
|
^^;; |
|
제 말투두 꽤 딱딱한(?) 거예여...>.< |
|
보고있으면 귀여운데 내가 직접 쓰려면 역시 닭살이.;; |
|
반 카페도 있고, 정말 세상 많이 달라졌군.. |
|
그렇다니까요! |
|
작년 반 카페두 여전히 다니구 있는데여..^0^ |
|
지금 반은 |
|
인터넷없으면 어찌 사는지 몰아. 다들. |
|
학교갔다오면 정팅을...^^;; |
|
요즘은. |
|
(공부는 대체 언제들 하나.,) |
|
^0^ |
|
핸드폰으로도 인터넷하도.. |
|
마자마자 |
|
님들은 버디버디 안해여어?...@.@ |
|
게임에 죽자살자 빠져있고.. |
|
^^;; |
|
버디..?? 그게 먼감? |
|
버디버디는 또 뭐람? |
|
잉...ㅜ.ㅜ |
|
^^; |
|
세대가 다르다니간. |
|
흠..(먼 산) |
|
슬프다...님들 그거 하시면 쪽지두 보내구 좋을텐데..... |
|
쪽지보내는거여... |
|
어디다? |
|
세이클럽에서 쪽지 보내는 건 아시져? |
|
그 사람이 지금 컴퓨터를 켜구 |
|
전 msn icq해요. |
|
버디버디를 켜두 있으면 |
|
아세여? |
|
제가 쪽지를 보내면 |
|
바루 그 컴에 가서 그 쪽지가 뜨는거예여 |
|
아무리 멀리있어두..ㅡㅡ;; |
|
아아아... 이제 알았다... |
|
그럼 그 사람이 답장 보내구..^0^ |
|
그건 그거에 가입한 사람들끼리 하는거니깐. |
|
가입 공짜구 설치만 하면 되는데에...ㅜㅜ |
|
^^ |
|
세이클럽에선 버디버디라고 하나보죠? ^^ |
|
아녜여어 |
|
저어.. 근데.. 아무래도.. 정말로.. 자야할 듯... |
|
세이클럽은 그냥 갑자기 얘기가 나왔는데..ㅡㅡ;; |
|
아아..아또맘님... |
|
안녕히 주무세여...^0^** |
|
아또맘님, 안녕히 주무시와요오~~ |
|
새벽 1:32 |
|
^___^ ♡~ |
|
죄송.. 아닌가? 또 "오붓"을 외치려나? |
|
^^;; |
|
아하핫! ^^ |
|
안그럴꺼져 누란니임~~ |
|
이래서 나가기가 두려운거야.. |
|
(넵. 소근소근) |
|
^^ |
|
^0^ |
|
안녕히 주무세여~~ |
|
그럼, 즐거운 시간, 수다 많이 떠세요,들.. |
|
혜린님 꿈을 꾸시구...^^;; |
|
안녕히.. |
|
넵 |
|
넵.. |
|
바이~ |
|
빠이여.. |
|
빠~ |
|
ㅂㅂㄴ~ㅂㅂㄴ~ |
|
ㅡ.ㅡ |
|
버디버디는 어디에서 만든거예요, 그럼? |
|
그냥...어딘지 멀라여...ㅡㅡ;; |
|
헛... |
|
세이클럽이 아니라면.. 으흠.. |
|
"지니"라는 것두 있는데.. |
|
그건 드림위즈.. |
|
버디버디는 어디꺼라는거보다는 |
| *** 아또맘님이 퇴실하였습니다 |
|
버디버디라는 것만 따루 있는거예여 |
|
아니 그런거 같아여 |
|
따른 사이트에 접속하는게 아니라 |
|
전세계를 상대로 하자면 icq가 가장 멤버가 많을 걸요? |
|
버디버디를 접속하는거...ㅡㅡ;; |
|
아..전세계라...^0^;; |
|
msn도 만만찮구. |
|
그치만 펜팔친구가 있는것두 아니라...ㅡ.ㅡ |
|
어른들은 위의 두가지를 많이 쓴답니다. 윰.이.님. 쿠쿠쿠. |
|
ㅡㅡ;;; |
|
잉 |
|
그걸 통칭해서 메신저라고 하죠. |
|
네..^0^ |
|
누란님 제가 글올렸어여.. |
|
쫌전에에....^^** |
|
메신저가 너무 많으면 컴퓨터가 무리가 가니까 친구들끼리는 하나로 통일하는게 좋죠. |
|
네... |
|
무슨 글? 어디에? ^^ |
|
버디버디를 많이들 쓰지만.. |
|
북별? |
|
글이야 머 그냥 회원방....ㅡㅡ;;;; |
|
ㅋㅋㅋㅋ |
|
북별이구나아~?! |
|
^^ |
|
버디버디는 사람이 넘 많아서 접속이 잘 안대여..ㅡㅡ;; |
|
아닌데..ㅡㅡ;; |
|
북해의 별 아직 읽는중인데...ㅡㅡ;; |
|
뭐냐면... |
|
아니라면.. 무슨 글일까나? |
|
테르미도르...ㅡㅡ;; |
|
오호~~!!! |
|
에 관한 글이라기 보다는...잡담이여...^^;; |
|
어땠나요? *.* |
|
우후후후~~ |
|
그냥 잡담이예여...ㅡㅡ;;;; |
|
거의.... |
|
꽤 길어보이지만... |
|
테르미도르는 북별 읽고나서 읽는게 더 좋지만.. |
|
중간에 유제니 대사가 써있으니까..ㅡㅡ;; |
|
그래도 뭐. ^^ |
|
지금 가서 보고 와야겠네에? ^^ |
|
샤만의 바위는 아직두 안읽었어여...^0^;; |
|
(자랑인가..ㅡㅡ;;) |
|
별 글 아닌데..보구오시던지.....ㅡ.ㅡ |
|
우후후후~ |
|
ㅡ.ㅡ |
|
별써 보고왔지요. ^^ |
|
^^;; |
|
요즘 전 비천무를 다시 뒤적거리는데.. |
|
네 |
|
장면장면마다 울어요. 헤헷. |
|
^^;; |
|
그러니 이 홈페이지 처음 만들때는 끝장이었지.;;; |
|
저두 북해의 별 다시보구 비천무 다시볼까여... |
|
ㅡㅡ;; |
|
근데 이번에 쿨핫 6권 보구두 울었어여... |
|
그땐 대사 좋은 거 찾아내느라고 더 정독했는데.. |
|
그다지 슬픈 내용 |
|
없는데..ㅡㅡ;; |
|
아앗, 쿨핫!!!!!!!!!! |
|
네... |
|
불의 검 다음으로 좋아하느 작품. 우후후후~~ |
|
^0^ |
|
전 폐쇄자쪽이 더 좋던데..^0^;; |
|
혜린님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가. ^^;; |
|
글구여 글구여,, |
|
폐쇄자는 시러! |
|
(앗 저두 혜린님 담으루 좋아여) |
|
흥! |
|
엇..ㅡㅡ;; |
|
저희 카페 회원님 중에 "산마로그녀"님이 |
|
"마니" 네권 다 주신대여...^0^;;;; |
|
오호~ 마니를? ^^ |
|
네...^^;; |
|
근데 어떻게 전해줄 지 잘 멀라여..ㅡㅡ;; |
|
언젠가 만나게 되려나.. |
|
혜린님과 시진님 작춤은 다 가지고 있음. ^^v |
|
^0^ |
|
부...부럽군여... |
|
오호호홋! ^ㅠ^ |
|
폐쇄자는 왜 싫어여어? |
|
아아, 전 샨카를 너무 이뻐해서..;; |
|
샨카 이뿐데.... |
|
샨카가 죽었을때 그 히이사를 패죽이고 싶었다는!!! ㅡㅡ+++ |
|
그건 그래여...ㅡㅡ;; |
|
히이사 그때 넘 미웠다는.......-_ㅡ |
|
니 사랑만 사랑이냐!!!! |
|
샨카가 처음 나왔을때.. |
|
정말 넘넘넘넘넘넘넘넘넘넘넘 이뻤는데...@.@ |
|
뭐, 그런 심정때문에 애증을 가지고 있달가나.. |
|
뭐 유시진님 만화에 거의 늘 나오는 |
|
머리 길구 동경이스타일의 여자애가 안나오지만.. |
|
여러분 안녕? |
|
어쨌든 샨카 넘 이쁜데...에....돌콩님 !!! |
|
돌콩님~~~!!!! ^^ |
|
오셨네여..^^;; |
|
부비부비~~ |
|
♡ |
|
(근데 반응이 ?다아~~) |
|
진짜루여.. |
|
네. |
|
으음... 귀신인가.. ㅡㅡ; |
|
다시 가셨나... |
|
앗 |
|
앗! |
|
계셨네..ㅡㅡ;; |
|
지금 막 테스트 마쳤는데.. |
|
^^;; |
|
아이가 영어를 너무 잘해서 |
|
황당해하면서 나왔어요. |
|
오오오~~ |
|
헛... |
|
진도 설정을 잘못했군 하면서... |
|
유학갔다왔나..ㅡㅡ;; |
|
외국에 있던애? 홋시? |
|
그 정도는 아니고요. |
|
그냥 순전히 여기서 학원 같은 데 한 1년 다닌 것 같더라구요. |
|
조기영어열풍의 기린아!! |
|
ㅡㅡ;; |
|
그 바람에 저희 컨텐츠 시시해했어요. |
|
허어...이론........... |
|
윰님, 부러우시겠네에~~ 우후훗 |
|
에고, 좀 어려운 것 시켰어야 하는데... |
|
ㅡㅡ;;; |
|
왜요? |
|
그럼 어떻게 되는거예요? |
|
윰이님도 겨우(?) 중학생인데, |
|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잖아요. |
|
ㅡ.ㅡ |
|
어떻게 되다뇨? |
|
윰이님 제 8차인가 9차 교육세례를 못받아서 무지 섭해하시거든요. |
|
7차입니다아~~^0^ |
|
그냥 Sample 로서의 가치가 좀 떨어지는 거죠. |
|
테스트가 ?나면 어떻게 되는거냐구요. ^^; |
|
으음.. |
|
이제 상관 없어여.....7차던 8차던...ㅡㅡ;; |
|
이잇 |
|
딱 맞는 진도를 해야, 재미있냐, 없냐/ 이것도 |
|
정확하게 나올 테고, |
|
어렵나, 쉽냐 이것도 객관적일 텐데, |
|
이건 컨텐츠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
|
무조건 시시한 상황이니, |
|
샘플이 하나 없어지는 샘이죠. 후후 |
|
님들 와우북이라는데 알구 계셨어여? |
|
골치아프네요. 다시 하면 안되는상황인가요? ^^; |
|
네, 대충. |
|
와우북? |
|
그냥 나머지 샘플들에 의존하여, |
|
수정 방향을 결정해야죠 뭐. |
|
거기서 불의검이랑 비천무를 50%할인으루 |
|
샀다는 분이 |
|
으음... |
|
샤뜨님 홈에 계신거예여.. |
|
그런 문제 때문에 여러 학생들을 테스트 하는 거니까요? |
|
구래서 이럴수가아!!!! |
|
앗, 정말요? |
|
라구 하면서 찾아가봤는데여... |
|
제에길...ㅜ.ㅜ |
|
한정판매? |
|
5월 15일날 마감이래여!!!!(오늘이잖아여 오늘) |
|
이제 못하나봐여.. |
|
핫핫핫! |
|
그럼, 오늘 신청하면 되잖아요. |
|
이럴수가!! |
|
좀전에 가봤는데~ |
|
돈 없답니다 지금은..ㅡㅡ;; |
|
오늘이 마감이면 오늘도 포함되는 건데. |
|
에고, 저런. |
|
그런데, 갑자기 왜 그런 덤핑을? |
|
아마 불의 검이랑 비천무는 재판이 나올거예요. 계속. ^^ |
|
오늘까지 된데여..ㅡㅡ;; |
|
그치만 그치마안... |
|
돈이 없다는게 문제... |
|
그냥 담에 세벳돈 타면 불의검 12권 다 합쳐서 |
|
북해의 별이 문제지. 그렇죠, 돌콩님? ^^ |
|
배송료 30000원 이상 주문하면 공짜인데서 |
|
그렇죠. |
|
20%할인으루 사야쥐......+_+ |
|
윰이님, 그러세요. |
|
^^;; |
|
그런데, 참, 조금 아까 서점에서 다시 연락 받았어요. |
|
그치만 정말 슬프군여..50%라니.. |
|
혹시나 해서 다시 알아보기로 했다나요. |
|
좀 기다려 보래요. |
|
난 북별 다 가지고 있다네 룰룰루~~ ~(^^~) (~^^)~ |
|
그런데 사족 달기를 오래 기다려야할지 모른다는군요 |
|
50%면 얼만데... |
|
구냥 확 사버릴까...ㅡㅡ;; |
|
저도 북별이 있기는 있는데.... |
|
너무 낡아서요. |
|
앗, 그래요? |
|
어떻게 그냥 사시나요? |
|
1. 엄마에게 조른다, 2, 아빠에게 조른다. |
|
^^;;; |
|
3. 저금통을 뜯는다. |
|
글쎄여...ㅡㅡ;; |
|
어느 쪽인가요? |
|
음........ |
|
집안일돕기 알바라도 하면? |
|
ㅡ.ㅡ |
|
그치만 만화책 산다는데 선뜻 돈을 주실까.. |
|
만화책 보는건 머라구 안그러시지만 |
|
그렇지만, 윰이님 어머님이라면 |
|
혜린님껀 절대 다 소장하는게 좋아요!!! |
|
사는거는...음...ㅡㅡ;; |
|
꽤 젊은 분이실 텐데. |
|
근데여 엄마가여...^0^ |
|
우후후후~~ |
|
제가 만화책 꼬옥 살 게 있다니까 |
|
싸게 살 수 있다고 하면, |
|
넘어가시지 않을까요? |
|
어떤 만화책이길래 꼭 사구싶냐길래.. |
|
"엄마 내가 사면 엄마두 봐,,,알았지?" |
|
라구 했으니까 |
|
엄마가 보시면.. |
|
혜린님에 넘어가시지 않으려나..^^;; |
|
어머님 만화를 안보셨나 보죠? |
|
음... |
|
제가 빌려온거 가끔 보시긴 해여 |
|
ㅡㅡ;; |
|
할일 없을때.. |
|
윰이님이 막내인가요? |
|
아녀 |
|
동생있어여 |
|
첫짼데여..ㅡㅡ;; |
|
그럼, 어머님이 정말 젊을 텐데. |
|
켓 |
|
첫째라면.. 어머님이 지금 연세가..? |
|
지금...음... |
|
저보다 몇 살 안 많으실 듯... |
|
그럴것 같은데요? ^^; |
|
내가 너무 over 했나? |
|
40? |
|
인가? |
|
ㅡㅡ;; |
|
41인가? |
|
둘 중 하난데여? |
|
후후, 역시. |
|
어머님 연세를 정확히 모르다닛!! |
|
그러니까 25이나 26에 결혼하셨으니까.. |
|
ㅡㅡ;; |
|
충분히 이해해 주실 연세로 보이네요. |
|
혜린님과ㅡ동갑뻘. ^^;; |
|
한번 밀어 부쳐 보아요. |
|
^^;; |
|
군데 지금 이 50% |
|
행사 읽어보니까 |
|
충분히 먹히겠습니다, 그려. ^^; |
|
엄마들이 딸 한테 약하잖아요. |
|
도대체 이해가 안돼여 |
|
뭔가 디게 |
|
왜요? |
|
절차가 많아여..ㅡㅡ;; |
|
흑... |
|
그냥 세벳돈으루 미룰래여...ㅠ.ㅠ |
|
훗, 무슨 가입 그런게 필요한 건가요? |
|
일단 가입하구 |
|
뭐 마일리지(이게 뭐지?) |
|
를 어쩌구.. |
|
그담에 현금결재나 |
|
카드라 어쩌구.. |
|
헥헥.. |
|
ㅡ.ㅡ |
|
와우북 회원모집용이군요, 그 행사. |
|
멀라여,....ㅡㅡ;; |
|
훗, 그렇군요. |
|
만화책 파는 사이트에 가입한건만 몇군덴지 멀라여.. |
|
세상엔 공짜가 없다를 실감케 하는군요. |
|
ㅡㅡ;; |
|
힝... |
|
저도요. |
|
윰이님, 이왕 기다린 거, 불의 검 완간 때까지 기다렸다 |
|
한꺼번에 사세요. |
|
또 알아요? |
|
네..구럴래여..^^;; |
|
맞아요. 어쩌면 특별할인판매같은것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
|
(이왕 기다린거..라기 보다는 지금까지 미뤄왔던거..좀 더 미루자..편이 더 사실적..ㅡㅡ;;) |
|
또 알아요? 경매 같은데서 더 싸게 구입할 수도 있잖아요. |
|
네...^^;; |
|
그때쯤이면 혜린님 팬들이 |
|
무진장 늘어나서 |
|
불의 검이랑 비천무는 구하기 쉽다니간요. |
|
주문이 넘 늘어나니까 특별할인판매를...할수도...^^;; |
|
그렇죠오. |
|
(괜히 기대하는거 아닌감..ㅡㅡa) |
|
문제는 단편집이라든가 북별!! |
|
우후후후~~ |
|
문제는 테르미도르라니까여어~ |
|
정말, 북별은 씨가 마른듯... 에고. |
|
불의검 담으루 꼭 사구싶은데.... |
|
전 테르미도르는 두 질을 손에 넣었어요. |
|
아라크노아두 있구 |
|
테르미도르? 그건 재판 안나오려나? |
|
4권짜리랑, 3권짜리. |
|
단편집중 하나는 생겼구..(헤헷..어디서 생겼는지 아시져?) |
|
또 서점에 단편집 둘 다 있구 |
|
제가 어찌? 아항. |
|
앗, 좋겠다. 4권자리!!!!!!! +_+ |
|
아...정말 혜린님께 말씀드려야대여.. |
|
4권짜리는 아주 작은 판형이고, 곰팡내가 나요. |
|
테르미도르 재판.. |
|
그래도 북별처럼 낱장이 뜯어져 나오진 않는데.... |
|
불의 검 완간되면 혹시 재판찍을지도. ^^;;; |
|
구하기 젤 힘든건 북별이랑 테르미도르예여.. |
|
북별은 무지 많은 사람들이 돌려 보던 것을 제게 팔았나 봐요. |
|
저는 북별은 권수에서 쫄아서..ㅡㅡ;; |
|
살 생각이 안드는데 |
|
테르미도르는....^^;; |
|
북별 겨우 11권!!! |
|
그정도는!!!!!! |
|
윰이님께 11권은 크죠. 후후. |
|
그치만...그치만...(할말 없네여..ㅡㅡ;;) |
|
학생이잖아요. |
|
^^a |
|
하긴 불의검두 12권 함께 살 꺼지만 |
|
으음... |
|
그 이후로 돈이 남으려나.. |
|
우리 회사 동료들 이야기로는 |
|
몬스터두 살려구 그랬는데....ㅜ.ㅜ |
|
팬클럽에서 저 상 줘야 한대요. |
|
왜여? |
|
정팅 오래 한다고.... |
|
후후후. |
|
몬스터 사는거보단 북별!!!!!!! |
|
^^;; |
|
몬스터 사구싶은데에..ㅜ.ㅜ |
|
이제 전 가야할 듯. |
|
동료들이 모두 막 째립니다. |
|
돌콩님, 츄우~~ ^^;; |
|
에구..좀 더있으면 특별회원증 드린다구 케이님께 조를께여 |
|
점만 더계세여..^^:; |
|
(정말 오랜시간이었어요오오오!!!!) |
|
상이라두 드려버릴까...^^;;; |
|
동료들이 안 된나네요. |
|
6시간이죠, 아마? ^^;; |
|
(누란님, 회장니임!! 얼렁 상 드리세여) |
|
훅, 다음 날, 당장 쏟아질 우박을 생각해. |
|
네..돌콩님...... |
|
전 이만 퇴장해야 할 듯. |
|
안돼요, 더 잡으면! |
|
말일날 만나여..^0^ |
|
주먹은 가까우므로. |
|
안녕히..... |
|
다음에 뵈어요~~ |
|
만약 누란님이 가까이 계셨다면 누란님께 아부를 했겠으나.... |
|
^__^ |
|
저, 이따 밤에 또 들어올 거예요. |
|
(우후후후~) |
|
혹 볼 수 있으면 보죠. |
|
넵, |
|
^0^ |
|
클클... 안녕.. 안녕... |
|
빠이여 |
|
바이바이~~ |
|
자, 그럼 윰이님.. |
|
몬스터는 아냐요. |
|
제가 보건대. |
|
소장용은 아녜요, 절대! |
|
왜여?...... |
|
잉....ㅡㅡ;; |
|
작품성을 인정안하는 건 아니지만.. |
|
그치만,,,,,,,ㅜㅡ |
|
북별이 훨 나아요!! |
|
갖구싶은데......ㅡㅡ;;;;; |
| *** dolkong님이 접속종료하셨습니다. |
|
ㅜ.ㅜ |
|
소장용은 감동이 철철 넘치거나 재밌거나, 둘중 하나가 좋아요!! |
|
감동이 철철 넘치거나 재밌거나..ㅡㅡ;; |
|
몬스터 잼있는데..ㅜ.ㅜ |
|
근데 몬스터는 그리 자주 볼만한 게 아니잖아요? |
|
잉 |
|
계속 보고싶어져요, 그게? |
|
만화책 소장에 있어선 누란님이 짱이니까 말씀을 들어야돼냐..ㅡㅡ;; |
|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걸 소장하는 편이 좋답니다. ^^ |
|
글쎄여..몬스터는 표지가 안예쁘긴 하지만.. |
|
한번밖에 안봐서 |
|
새로운 느낌이 드는지 안드는지 |
|
멀라여어..ㅡㅡ;; |
|
전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아요. 솔직히. |
|
왜여? |
|
퍼즐맞추기용으로 한번더 보라면 보겠지만, |
|
^^;; |
|
보고나서도 기분찝찝해지는건 딱 질색이거든요. |
|
안찝찝한데....ㅡㅡ;; |
|
정말 보구나서 기분나뻐지는 만화 딱 하나 있었어여!! |
|
인간성에 대한 믿은.. 그런걸 주는게 좋지 않아요? ^^ |
|
이.토.준.지.공.포.만.화.컬.렉.션 |
|
우엑... |
|
핫핫핫! |
|
생각만해두 기분나뻐지는 만화...ㅠ.ㅠ |
|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무더기루 빌려왔길래 |
|
저도 한번보곤 생각도 안한답니다. ^^ |
|
열심히 봤건만..ㅡㅡ;; |
|
엑엑엑... |
|
그래서 소개글도 못쓰고 있는 형편. ^^; |
|
남자애들이 빌려오는거 반항하지마나 원피스나 짱이나 힙합정도는 |
|
그런대루 볼 수 있겠는데 |
|
도대체 괴짜가족이랑 이토준지쪽은 |
|
좋아할 수가 없어여..ㅡㅡ;; |
|
근데도 몬스터를 갖고싶단 말이죠..? |
|
글쎄여 갈등중이예여..ㅡㅡ;; |
|
마스터 키튼은 잼있어여? |
|
절대절대 몬스너보다는 북별이예요!!! |
|
마스터 키튼도 한꺼번에 보면 지루해요! |
|
그으래여? |
|
옴니버스형식이라. ^^ |
|
그치만 우라사와 나오키꺼 하나 가지구 싶은데..ㅡㅡ;; |
|
서사구조를 가진건 한꺼번에 연달아 읽게 만들지만.. |
|
전 우라사와 나오키껀 안모읍니다. ^^ |
|
잉잉잉 |
|
아다치가 나아요. 소장용으론. ^^; |
|
아다치? |
|
물론 사람들 취향에 다라 다르겠지만요. |
|
누우구? |
|
아다치 미쯔루. |
|
터치, 러프, H2 |
|
아..그게 그 사람 아니던가여? |
|
아 네.... |
|
몰라요? |
|
넵. |
|
근데 안봤어여..ㅡㅡ;; 그 그림은 아는데 |
|
아니잇!!!!!!!!! |
|
아다치를 안보다니???? |
|
핫핫...누란님 무섭다...ㅡㅡ;;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남성만화가. |
|
ㅡ.ㅡ |
|
현재 50세라지요. |
|
그다지 잼나보이지 않는데..ㅜ.ㅜ |
|
우후후후~~~~ |
|
한번 중독되면 아다치껀 다보게 될걸요? ^^ |
|
그래여? |
|
야구잖아여 터치는.. |
|
우리집에 권수로 가장 많은게 아다치.;;; |
|
야구 멀라여...ㅡㅡ;; |
|
보면 야구에도 흥미가 갈걸요? |
|
거기다 러프는 수영? |
|
슬램덩크보고 농구하는 족속들이 늘어난것처럼. ^^ |
|
넵. |
|
후후훗. |
|
ㅡ.ㅡ |
|
정말 보구싶지 않은데...(운동과 거리가 멈) |
|
에엣 |
|
저도 운동치예요. ^^ |
|
슬램덩크라...(흔들린다...ㅡㅡ;;) |
|
그래도 스포츠만환느 무지 좋아함!! |
|
사실 아다치 미쯔루의 만화는 딱히 스포츠라고 하기에도 뭣한것이.. |
|
왜여? |
|
연애이야기가 메인이기때문에. ^^;; |
|
음...ㅡㅡ;; |
|
그러구 보니까 그저께 울반 남자애가 |
|
정팅때... |
|
터치를...... |
|
그래서 여자만화가로도 오해를 많이해요. |
|
보라구....ㅡ,ㅡ;; |
|
심리묘사가 섬세해서. |
|
그래여? |
|
지금 20년 공력을 무시하는건가요!! ^^++ |
|
알알알....알았어여...ㅡㅡ;; |
|
한번 보고 나서 몬스터를 살건지말건지 결정하세요. ^^ |
|
터치라....ㅡ.ㅡ |
|
(몬스터에 미련이..) |
|
절대 북별입니닷!! |
|
네...ㅡㅡ;; |
|
오호호호~~~ |
|
그치만 북별은 재판하려면 멀었으니까 |
|
사기 힘들어요...>.< |
|
(핑계 변명 등등..) |
|
그건 그렇지만.. 몬스터를 사게 내버려둘 수 없는 심정이라.;; |
|
다른걸 맛보게 하려는 작전이지요. ^^ |
|
^^;; |
|
그럼...음........ |
|
에이 사실 돈이 넉넉한 것두 아닌데 불의검 이외의 거 사는건 |
|
좀 미뤄버리져 뭐..ㅡㅡ;; |
|
핫핫핫. ^^ |
|
그것도 좋은 생각. |
|
^^;; |
|
비천무는 6권이니까 그것부터 사면? |
|
테르미도르 나오면 그것부터....+_+ |
|
다시 봐도 눈물납니다. ^^;; |
|
(이거야말루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
|
몇번을 봐도.. |
|
끝내주는 작품이 바로 혜린님 작품이죠. ^^ |
|
음... |
|
^0^ |
|
윰이님은 운이 좋은거예요. 우후후후~~ |
|
왜요? |
|
어린 나이에 혜린님을 알게되서. ^^ |
|
아...^^;; |
|
그거야 정말 좋져.. |
|
근데 요즘 불사모에 가니까 |
|
안그러면 일본만화에만 푹 빠져있을텐데. |
|
중학생이 꽤 있더라구여 |
|
뭐 국사 숙제가 |
|
오호~~? |
|
불의검을 읽구 글을 써오는거라나.. |
|
ㅡㅡ;; |
|
핫핫핫!! |
|
근데 다들 읽었는데 볼만 하다더니 뭐래는 줄 아세여? |
|
보조교재로군요. 우후후후~~ |
|
? |
|
그런데 한번 읽어서 잘 모르겠으니 |
|
글을 대신 써달라는군여... |
|
캬오....>.< |
|
아직 어린게야. 도리도리.;; |
|
ㅡ.ㅡ |
|
아아, 저도 슬슬 나가봐야하는데.. |
|
저두여,,,^0^ |
|
윰이님은? |
|
40분쯤 나가야대여... |
|
^^;; |
|
아, 그럼 지금 갈무리할께요. 윰이님은 안하셔도 되어요. |
|
네..^0^ |
|
저여, |
|
요즘 |
|
바나나피쉬 13권까지 봤어여..^0^;; |
|
헉! 세이브가 안되요! |
|
헛헛 |
|
윰이니도 같이 시도해봐요. |
|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