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kong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김혜린 공식팬클럽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
| 대화방 운영자 메세지 ▶ 어서오세요. |
| *** dolkong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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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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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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튕겨 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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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돌콩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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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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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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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도 튕겨 나올 수 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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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 지금 김밥 옆에 놓고 앉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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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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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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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란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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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오실 분들이 있을 거라고 기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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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참, 여기 오려고 점심도 치우고,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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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왔더니 ..역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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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약간의 비웃음을 던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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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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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카라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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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게 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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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즐거우면 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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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예 늦은 아침을 먹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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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기분으로 들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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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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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돌콩님 저도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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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닉을 쓰시게 된 이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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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 연상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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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 먹지는 않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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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했어요 ... |
| *** 샤뜨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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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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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특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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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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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님 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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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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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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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대학교 때 선배 몇 명과 친구 몇 명이 조그만게 꽤 단단하다고 해서 붙여준 별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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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이어 ..이달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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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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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몇 사람만 부르는 별명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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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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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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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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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이 있으시군요 돌콩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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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 작은 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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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성격이라도 듣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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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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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전엔 꽤 강단이 아닌, 깡단이 있었죠.(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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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키 작은 장애인이라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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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꼬마들에 놀림을 좀 받지요 |
*** 샤뜨님이 대화명을  샤뜨로 바꾸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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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분에선 꼬마들이 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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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잘어울려요 샤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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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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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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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은 어떻게 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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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뀌어 보고 싶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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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희 딸 보면서도 천사같다가, 작은 악마 같다가 합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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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변경 누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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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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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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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체크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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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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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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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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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화려한 캐릭터 바뀜을 기대해 주시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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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할게요. 무얼 고르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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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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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캐릭터가 있어야 할테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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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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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몇 개 없어요.. 그게 아쉽죠.. |
*** 카라님이 대화명을  카라로 바꾸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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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분위기 나는 것이 없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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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과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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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보스 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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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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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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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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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같은 이미지 내려 했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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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뀔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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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어차피 캐릭터가 한정되어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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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래스만 더하면 그렇게 될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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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어 바뀌어 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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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좀 많이 만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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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사람 생틸테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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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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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남자보다는 그래도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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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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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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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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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을 타셨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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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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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님 자리를 비우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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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이 그리 좋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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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거 건드렸다가 또 한글 안되거나 튕겨나갈 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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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더 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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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 세상일이 바빠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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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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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자주 생기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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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노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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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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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잠수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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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글은 읽고 계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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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이라 방독이 잘 되는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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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 아리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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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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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읽지도 못해요.. 지금 밥 먹으면서 간신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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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이 안하는 우리끼리 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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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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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님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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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금 점심 먹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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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이 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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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우기 바쁜 신 것 갖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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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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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안 나는 거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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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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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콩님..오늘 바쁘실거라구 하시더니...틈이 나셨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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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혀지는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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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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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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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업무시간 중에 놀기는 힘들 거 같아, 이렇게 김밥으로 연명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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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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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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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원래 분식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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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님 이해되셨죠 방독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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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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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떡볶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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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제대로 들어온 거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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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또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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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읽는 데 문제 생기는 경우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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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들어오셨길래.... 리스트에 안나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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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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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아니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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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탄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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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 읽으니 ..방음이 아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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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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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 상태일 거라고 .. |
| *** 아또맘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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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님 죄송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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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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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단어를 써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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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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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은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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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뜻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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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님,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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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
| *** 아또맘님이 퇴실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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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어인 일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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튕기신 모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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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얼굴 바꾸려다 일어난 일이 아닌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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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라도 꺠지시니 ,,, |
| *** 아또맘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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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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튕겨 나가신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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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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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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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한번 튕겨다 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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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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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너무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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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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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정팅인 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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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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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긴 일요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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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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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 변신이 안되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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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아시고 오셨으니, 잘 되었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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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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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은 ..해외에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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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님 글에다 지금 막 쪽지 달았었는데,여기 와 계시다니.. 놀라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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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게 글 안 읽은 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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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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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저 해외에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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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푹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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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그러세요 어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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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죄를 사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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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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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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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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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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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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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로 아또맘을 칭해 드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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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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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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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닮긴 했지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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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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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언니도 미국 살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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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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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 한달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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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또맘님 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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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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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송혜교님 닮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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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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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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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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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정말..한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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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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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왜 이러지..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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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만 친해진 ..상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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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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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게 되면 ..연락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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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오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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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시끄러운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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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외엔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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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은 .오프한 경험 없으실 것 같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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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아하게 점심 먹는게 소원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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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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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하고 같이 점심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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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초로 비행기 타고 간것이 미국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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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가본 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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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는 오프해본 역사가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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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살아 가본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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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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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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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고생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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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아이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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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독신 아니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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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알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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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저는 지금 딸내미가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와중에도 열심히 채팅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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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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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래요...(소문내지 말라고 하셨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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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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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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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초교 선생님?! |
| *** musapa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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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초등학교에선 선생님하고 점심 같이 먹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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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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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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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되는 놀라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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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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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학교 선생님인데 한명 또 늘었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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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파님,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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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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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또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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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신 분들중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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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파님도 선생님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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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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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한 번도 뵙지 못한 분이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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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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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콩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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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무사파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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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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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얼마 안 되시 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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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오늘 왜 이리 실수가 잦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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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님 ..정팅이 바로 있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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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조금전 막 카라님 글 읽고 왔는데 에고 아니어요 아또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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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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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드디어 김밥을 다 해치웠습니다. 이젠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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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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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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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드세요? 먹고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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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옙 카라님^^ 말씀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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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읽어 보셨으면 ..제가 오타의 환상적인 여신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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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 기억하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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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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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천궁님은 왜 이리 조용하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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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에서는 ..정말 숨기기 힘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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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럴 땐. 휙 하고 날리면 보낼 수 있는 뭔가가 있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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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정체를... |
|
훗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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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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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카라님, 혹 안티 비천무에서도 카라님으로 활동하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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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간간이 보이는 저의 ..여신으로화 환신을 이해해 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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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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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는 인사 정도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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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라님 이...아니군요...음...글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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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파님, 변신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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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만든 사람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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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 아는 사람들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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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체 하는냐고 몇 번 갔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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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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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닐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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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엔 그리고 카라가 등장 안 하지요 큭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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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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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쿤요 근데 변신요? 헉...맞는 모습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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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은 역시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이쁜 변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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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님. 천궁 여기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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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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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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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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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잠깐 자리 비운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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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갈려구 그러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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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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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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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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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시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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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라님 |
|
자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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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이라도 버티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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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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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쪽에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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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나 여기서나 인기인 이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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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낼 아침 새벽 출장이라서 가야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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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무실 시간이 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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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생활로 컴백 할 때를 대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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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관리좀 하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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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더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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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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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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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님, 좋으시겠어요.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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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궁님도 해외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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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게 안 본 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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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아요 |
|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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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요 .. |
|
남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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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저 정말 미국가 오프 주최할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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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님 하고 멀리 사시지는 않군요 |
|
참, 천궁님 홈페쥐도 공개해 주세요.. 케이님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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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마다 링크되어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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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걸요,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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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공개되어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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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으로 놀러가 한번 일 저절러 봐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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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에 링크되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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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
링크.. 몰랐다니..으으.. |
|
죄송..--; |
|
아녜요 |
|
합시다... |
|
가야 별 거예요 |
|
천궁님, 별 거예요 는 좋은 말인 거 아시죠? |
|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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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이제는 찾아가와 해야 할듯.. |
|
그럼 별 거 아녜요 |
|
특별하다는뜻.. |
|
별 거 아닌게 별로란 뜻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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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넘 있어 모슨 이야기지 모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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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유행에 뒤쳐지는 느낌에 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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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찾아가 읽어 봐야 겠어요 |
|
이젠 정말 장기 잠수를 해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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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님,재배기..든가..? 그건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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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천궁님 글 일기 편안해요. |
|
재배기--- 제 친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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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또 오타. |
|
아항.. |
|
이번 주말에 놀러왔다 갔어요 |
|
아리수님이 어떻게 부추겼을지 궁금하군요.^^ |
|
재배기가 아니라 제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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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셨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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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님이 제배기 보고 [천궁의 모든 것] 시리즈 쓰라구... |
|
서운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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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가서 그거 지워야지. |
|
저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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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님이 잠수하시면, 무지 심심한 느낌.. |
|
그게 무슨 소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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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 |
|
아리수님.. |
|
본인이 섦명해 주세요 |
|
이제 가도 천궁님이 지운다 하시니 .. |
|
제백님이 천궁님 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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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님 가셨어요? |
|
지우시마세요.. |
|
지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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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천궁님 |
|
궁금하단 말이에요 .. |
|
천궁의 모든것이란 글을 쓰셨는데 |
|
지우지 마세요 |
|
아리수님.. |
|
갈무리라도 하시어.. |
|
제가 재밌다고 시리즈쓰라그랬더니 |
|
그럼 안녕히 가세요. 너무 힘들면 출장 가셔서 헤롱대실 테니. |
|
천궁님이 삐졌어요 |
|
보관해 멜로라도 보여 주시지요 .. |
|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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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엉뚱한 소리 했나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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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당장은 안지우실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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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래니까 서버가 느려서 안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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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가세요 천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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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을 제대로 못잔 탓인지 계속 좀 헤매는군요. |
|
홈페에지 방문해 글 남기겠습니다. |
|
모뎀은 슬퍼요 |
|
읽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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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러 가세요 천궁님 내일 지우고 |
|
그래요 |
|
자러 갑니다 |
|
자러간 사이에 .. |
|
자또 굿나잇 |
|
읽어야 겠다. |
|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
|
그럼, ..... |
|
good night |
| *** 천궁님이 퇴실하였습니다 |
|
우리는 지금 자면 안돼요 |
|
정팅해야지 .. |
|
안그런가요 |
|
전 지금 막 졸려요. |
|
우호호... |
|
저도 곧 12시... |
|
식숸증 이시군요 |
|
아리수님 마저 ... |
|
외국에 사시네요 .. |
|
그게 아니고, 어제 늦게 자는 바람에. |
|
좀만 더 할게요 |
|
아하 .. |
|
아리수님, 지금 주무시러 가실 건가요? |
|
아리수님은 어디 사시는데요 |
|
아침에 9시에 들어와 기다렸는데, 그 땐 안 오시고... |
|
아또맘님 |
|
빵굽는중이라 12시 반까진 있어야 되요... |
|
아리수님 |
|
전 토론토에요. |
|
천궁님이 전부 해외파가 .. |
|
빵도 직접 구우시나요? |
|
호호.. |
|
정말.. |
|
미국가면 ..기회 맞추어 .. |
|
빵기계죠... |
|
네에.. 읽고 왔습니다. 재밌네요. ^^ |
|
번개하며 .. |
|
카라님, 미국 가시면 재미있으시겠네요. |
|
일 저절러 봐야 겠다. |
|
좋죠... |
|
후후후. |
|
앗.. 그새 가셨네.. |
|
그런날이 올까 |
|
그런데, 아마 꽤 멀어서 어떨지는.... |
|
왜요 |
|
앗 글이 총천연색이다?!! |
|
희망하고 노력하면 .. |
|
이루어지라라 저는 믿는 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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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둘이 미국에 있는데, 무지 친한 친구들이거든요. 그런데,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못 보았대요. |
|
미국이라.... 흑.. 제주도도 못 가본 서울 촌년은... 얼마 전 동해에 갔다오고 좋아했답니다. --;; |
|
맨날 전화만 하고. |
|
동해 가고싶어~~~ |
|
마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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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은 방학 있으신데, 잘 안 다니시나봐요. |
|
미국이 얼마나 넓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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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는 연수에 끌려다녀요.. ㅠ.ㅠ |
|
전 결혼하기 전엔 꽤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는데. |
|
그런 고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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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놈의 연수가 그렇게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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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연수라도 멀리서 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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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갔다 오면 왠지 지쳐서 집에 쭉 뻗어있다 보면.. 개학하더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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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고 노력해 보는 거죠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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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장 미국 가는 것은 아니니깐 .. |
|
사실 언제 갈지 .. |
|
쉽게 갈 수있는 것은 아니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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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케이님 교사라고 제가 아까 봤는데...연수받는게 그렇게 많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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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딴짓 하는 사이에 천궁님이 나가버리셨네..--; |
|
네 주무신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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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들 몇몇 아는데 .. |
|
정말 우리나라 교육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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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사하기 힘들다던데.. |
|
부수적인 것이 넘 ..본 일보다도 많은 듯 .. |
|
실제적으로 수업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님에도 .. |
|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케이님 |
|
글쿤요...전 학교는 아니었지만 학원에서 5년간 영어를 가르쳤었는데 |
|
제가 아끼는 후배 하나도 초등학교 교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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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심심하던데...그런 연수 하나 없나 싶을 정도로 |
|
사실 교사들을 위한 교육이나 연수도 필요는 하겠지만, 그러려면 뭐, 안식년을 도입한다든가 뭐, 그런 수가 잇어야 할듯. |
|
도시와 구에 따라 다르지요 |
|
안식년 제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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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엔 만판 노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군요.. |
|
저도 그건 그렇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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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정말 교육이 이상하잖아요 |
|
실제 교사 생활을 잘은 모르지만... |
|
정말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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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어야 그 다음에 또 힘낼 수 있는 에너지도 생기는 것이니만치. |
|
지치게 하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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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것은 별로 없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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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 근데, 천궁님은 여성 or 남성.. 아시나요,들? |
|
여성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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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던대요. |
|
여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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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감사.. |
|
근데 글 느낌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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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가 많냐고요? 음.. 쉬려고 하면.. 뭔가 연수가 떨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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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아닐까 ..하는 분위기 ..천궁님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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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남성분 아니셨나요 천궁님 |
|
힘이 있죠? |
|
전 이때껏 남성분인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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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지금 교실에서 아이들과 같이 있으면, 이렇게 대화가 가능한지요? |
|
신기해요... 어떻게 그렇게 아이들하고 사시는지.. |
|
점심시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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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미스터라고 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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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 먹이면서.. 후후.. 멀티가 가능하답니다. ^^;;; |
|
저도 점심 시간에 ..사람들이 올 거라 에상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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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들이 와서 기웃기웃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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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사 일 하시면 떤 연수를 받으시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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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와 봤떠니 ..예상 적중입니다. |
|
요즘은 애들이 멀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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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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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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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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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관계된 연수죠, 요즘 저는 컴퓨터 쪽 연수를 받아요. |
|
레크레이션 등등 |
|
애들이 멀티... |
|
엥? 진짜요? |
|
와, 좋기는 좋네요. |
|
그런 것 배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
배움의 기회가 주어지는 건 좋은 거 같아요. |
|
올 여름방학에는 컴퓨터 언어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 |
|
언어... |
|
컴퓨터 언어요? |
|
베이직.. |
|
유니스 .. |
|
그쪽이 꼭 필요한가요? |
|
그런 것 말이죠 .. |
|
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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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도 컴퓨터 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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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단지.. 강제적으로 어떤 것을 하라고 해서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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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컴으로 하는 수업이 늘어 날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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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컴터가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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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 한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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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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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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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자리에만 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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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컴퓨터 실 가야 쓸 수 있을 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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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아리수님,우리 아또 preschool 에 들어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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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교사가 부자 동네 살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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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네...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로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서 이용하는데 쓰는거라면 상관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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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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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는 컴퓨터가 아동용으로 2대가 더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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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종류의 c언어까지 배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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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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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방의 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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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책상마다 ...컴을 보급할 거라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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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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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pre..에 가보니 컴이 반마다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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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c++나 php를 배울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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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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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php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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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홈에 도움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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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자료를 만들기 위한 연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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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 컴퓨터를 잘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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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님의 홈페이지에도 쓸모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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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는 몇시까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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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라.. 나중에 예쁜 게시판 만들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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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컴퓨터를 모르면 애들에게 무시 당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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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뭔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을 배우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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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희망사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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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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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는 오후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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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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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죠.. 제가 늦잠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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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베이직을.. 하지는 않겠지..란 심정으로 신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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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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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쿨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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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고보니까 아또맘님 아뒤가 자녀분 이름이 아또이기때문에??? |
| *** 설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
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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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님 이달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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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들 많이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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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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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설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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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록을 올리실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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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
|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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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님,안녕하세요? |
|
설리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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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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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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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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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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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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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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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팅 갈무리 해주신 것들 모아서 올려볼 생각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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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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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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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언니도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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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감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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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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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왜? |
*** 설리님이 대화명을  설리로 바꾸셨습니다. |
|
왜 그러서요? |
|
케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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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내가 어떤 인간인지 들통이 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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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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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에구...냐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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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들통 났잖아요 |
|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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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사무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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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설리님이 모종의 비리를 알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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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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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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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얘기일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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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야 ..훗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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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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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케이님의 반응은 어째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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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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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온다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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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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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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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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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아마도 c언어 나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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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이야기 하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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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답장을 안주셔서.. 흐흑~~ |
|
쿡쿡.. |
|
뭐 ..했는데 셜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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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읽었니 .. |
| *** 지성정성님이 입장하셨습니다 |
|
럴수 럴수 이럴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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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 |
|
어서오세요... ^^ |
|
지성정성님, 안녕하세요. |
|
어서오세요~ 지성정성님.. |
|
안녕사세요 지성정성님 |
|
지성정성님 안녕하세요 |
|
안녕하세요 |
|
야호 안녕하세요 |
|
지성정성니이임... 반가워요.. |
|
안녕하세요 |
|
앗... 선배직원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
|
아또맘님 왜이리 반가울까요 |
|
후훗! |
|
저는 잠시.. 나갔다가 다시.. 음냐... |
|
저야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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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괴롭당... ㅠ.ㅠ |
|
선배 직원 먼저 일하는 건 당연하죠. |
|
다녀오세요..^^ |
|
괜히 선배인가요? |
|
꼭 오세요 |
|
^^ 다녀오세요 설리님 |
| *** 설리님이 퇴실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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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직원은 좀 늦게 일 시작해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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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벌써 나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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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님도 사무실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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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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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늦게 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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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사무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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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은 아직 아무도 안 들어왓어요/ |
|
점심 먹으러나간 뒤, 깜깜 소식 |
|
저는 백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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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님은 어떤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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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심 시간 꽉 채우시는군요.. |
|
집에서 오붓하게 ..정팅을 .. |
|
저두..^^ |
| *** 지성정성님이 대화명을 지성정성로 바꾸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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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요? |
|
네. 궁금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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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아침에 천궁님과 그 일에 대해 무지 수다를 떨어서 |
|
지금은 좀 기운이... |
|
간단히 말씀드리면... |
|
궁금 *_* |
|
궁금 *_* |
|
궁금*_* |
|
원래는 약 10년 동안 애들 교육용 교재나, 잡지 같은 것을 만들었었구요. |
|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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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는 온라인 학습 컨텐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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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래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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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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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교재와 잡지...온라인까지..^^ |
|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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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재 쪽은 처음 하는 일이라, 막 헤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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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엔 또 다른 특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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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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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님 좋은거 있으면 보내세요 |
|
교육계 ..일하는 사람이 많다. |
|
글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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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
|
좋은 거.... |
|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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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과물이 안 나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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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긴 교육계에 몸을 담으신 분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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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님 미국은 너무 멀어 이잉 |
|
멀긴 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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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이잉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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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인터넷이 국적이 무슨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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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 한번 출장 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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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래 못 봐야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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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보내고 프린트하세요 |
|
헉, 프린트를 |
|
언제 자신들 자신 있는 사진 스캔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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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행사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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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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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라 스캔해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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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원증 행사할 때 그리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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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
|
으악... |
|
전,, 그런거 안되여.. |
|
케이님! |
|
전 고양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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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린님과 찍은 사진 올릴까 .. |
|
그런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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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린님과 찍은 사진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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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린님과 사진 찍으셨어요? |
|
부러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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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님 이렇게 자랑하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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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린님을 직접 뵌 적조차 없는데. |
|
에고 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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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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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
쓸줄도 몰라요 |
|
재작년 815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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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캐너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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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끼고 단체 사진을 찍어 .. |
|
회사에는 있지만. |
|
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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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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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 |
|
팔짱씩이나.. |
|
글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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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림 보내면 .. |
|
인화해 주고 .. |
|
홈페에지에 올려 주는 .. |
|
곳도 많더데요 샤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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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님, 정말 좋으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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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비싸지요 않고 .. |
|
들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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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00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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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런거 모.. 모르는 걸로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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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도망까지 마세요 사뜨님 |
|
가격이 문제가 아닐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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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전 사진기도 없어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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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은 정말 은둔자적 기질이 있으신가 봐요. |
|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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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 괜히 오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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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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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밝히시죠 쌰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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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제가 너무 다가가다 채일까 걱정 안 할 수가 없죠. |
|
흐.. |
|
정말 조심하고 있답니다. |
|
후후후. |
|
몰요..^^ |
|
안그러셔도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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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파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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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무사파님 안녕하세요? |
|
안지는 며칠 안 되었지만 |
|
신입생이시죠? |
|
닉 때문에 정체가 궁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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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으세요 무사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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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
저도 궁금합니다. |
|
무엇이 자신이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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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정성님은 ..아이들과 .. |
|
지성정성님, 지성이 정성이는 지금 뭐하나요? |
|
다정한 사진 올리시면 될거고 .. |
|
지성이 유치원 정성이 낮잠 |
|
하하 |
|
훗.. |
|
정체 폭로 .. |
|
앗, 낮잠 잘 자는 아이는 엄마의 기쁨 |
|
무사파님 |
|
그거 끝내주죠 |
|
넵 |
|
사진 공개 같은 거요 무사파님 |
|
헉 |
|
ㅠ.ㅠ |
|
그렇다고 들었어요 지성정성님.. |
|
제발 그것만은...ㅠ.ㅠ |
|
제가 아는 애 엄마는 .. |
|
우리 아또는 무지하게 낮잠 안잤었는데.. |
|
게가 극성맞은 것도 아닌데 .. |
|
훗.. |
|
우리 예지도 잠 무지 안 자요. |
|
장난하다 ..엄마에게 상처를 입혔다지요 .. |
|
예지는 어때요? |
|
후훗.. |
|
잠 하고는 담 쌓았어요. |
|
예지는 몇살? |
|
대부분 애기가 있으시군요?! ㅠ.ㅠ 부럽습니당...ㅠ.ㅠ |
|
우...힘들죠 |
|
우리 조카도 낮잠도 밤잠도.. 통 잠을 안자서.. 엄청 피곤해요.. |
|
낮잠 자는 경우는 아픈 경우랑, 심하게 울린 경우. |
|
그래 한 동안 병원신세 져야 한데요 |
|
예지는 4 살이에요. |
|
병원까지..^^ |
|
우리 아들네미는 8살인데 |
|
한국 나이로요? |
|
지금도 하루10시간자요 |
|
고집 불통이어요. 남편은 게를 보고, 꼴통이래요. |
|
네 손가락으로 엄마 눈을 찔렸데요 |
|
뵤채다 ... |
|
네 |
|
아..저런.. |
|
에구구,,, |
|
쯧 저런. |
|
저런.. |
|
하긴 애들이 힘 조절을 잘 못해요. |
|
글쿤요.. |
|
조심해야겠다.. |
|
기분 좋아도 과격, 기분 나빠도 과격. |
|
흐흐.. |
|
아닌가, 애들이 아니라 우리 딸만 그런가? |
|
맞아요... |
|
검은 동자 피부가 .. |
|
다 벗겨졌다고 하더구뇽 |
|
상대방이 아프겠단 생각을 못하니까 |
|
군요 |
|
자기도 힘이 셀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
|
저는 머스마만 둘이니 어떻겠습니까 |
|
라식 수술한 것도 아닌데 .. |
|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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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겠어요.. |
|
저는 쌈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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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우리 주원이도 툭하면 장농타고 올라가기가 취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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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야단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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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겁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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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엄마가 다 키우다 시피 하니까, 할말은 없어요. |
|
그 모습 안타까워 야단치는 것도 못하고 .. |
|
앗, 무사파님도 아기 엄마이시군요. |
|
무사파님도 아기 엄마? |
|
주원이는 성별이? |
|
헤헤, 말하다보면 다 나오는군요. |
|
ㅠ.ㅠ 저를 쏙 빼닮은...그래서 제 아들로 하고 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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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리는 것을 얼마나 아이들은 좋아하는지 .. |
|
무사파님 나이가 32센걸요 |
|
불행히도 조카인...ㅠ.ㅠ |
|
정말 ..겁나요 .. |
|
으잉 |
|
애는 안 무서워 하는데 .. |
|
에고, 뭡니까? |
|
ㅠ.ㅠ |
|
속았당 |
|
보는 제가 .. |
|
저도 우리 주원이가 제 아들이 아닌게 한이어요...ㅠ.ㅠ |
|
무사파님은 서른일텐데..^^ |
|
음 ... |
|
파격소녀군요 .. |
|
홋훗.. |
|
72년생이니... |
|
어느 쪽이.... |
|
흑흑흑...ㅠ.ㅠ |
|
아.. 그렇군요 |
|
저랑 동갑이거든요..^^ |
|
샤뜨님과 동갑이다. |
|
서른이 맞군요. |
|
샤뜨님도 서른밖에.... |
|
저, 잠깐만 나갔다 올게요.. 아또 재우러..^^; |
|
곧 오세요 |
|
헤헤..서른밖에..--;; |
|
정말 나이가 들었음을 통감... |
|
빨리 오셔요 |
|
그럼요.. |
|
여기가 옿은 점 하나 더 .. |
|
저만 나이가 들었음을이... 잘못 쳐졌군요 |
|
아또 잘 시간이군요.. |
|
제 또래가 많다는 것 .. |
|
물론 저보다 위인 사람보다 낮은 사람을 |
|
더 쉽게 발견하는 것은 .. |
|
넵.. 그럼,잠깐만.. |
|
그럼, 카라님도 서른? |
|
아또맘님, 나중에 뵈어요. |
|
카라님은 서른 하나에요..... |
|
이제 어쩔 수 없는 제 나이에 프라니엄이지만.. |
|
전 그만 잘시간 이군요. 잘 자고 아침에 (저녁에)다시 뵙겠습니다... |
|
돌아오실 때쯤엔 전 일하고 있겠죠. |
|
돼지띠라고 기억..^^ |
|
아리수님 좋은꿈꾸세요 |
|
(맞나..흠..) |
|
저는 가입인사에도 섰지만.. |
|
아리수님, 그럼 이따 저녁에 다시 뵈어요. |
|
서른 한살입니다. |
|
^^ |
|
여러분 또 만나요~~~ |
|
이제 확실한 서른살차 .. |
|
아리수님..안녕히 주무세요~ |
|
아리수님 안녕히 |
|
안녕히 아리수님...^^ |
|
만으로는 아직 ..본격적인 서른 아닌데 .. |
|
한국나이로는 ...완연한 서른지기 |
| *** 아리수님이 퇴실하였습니다 |
|
후후, 그래요. 그럼.... |
|
저는 집나가면 아가씨에요 |
|
제 주장이.. |
|
오호.. |
|
후후, 좋으시겠어요. |
|
뭐 저는 미혼이지만.. |
|
장애 덕분에 .. |
|
아이를 둘이나 낳으시구..^^ |
|
15살에 이미 아줌마는 마스터 했고 .. |
|
기분이 그렇다는거죠 |
|
가끔은 ..할머니 소리까지 듣지요 .. |
|
지난 번엥는 할머니 할머니 해서 .. |
|
핫..할머니.. |
|
설마 나는 아니겠지 했더니 .. |
|
카라님, 그 말 할 사람이 누군가요? |
|
기껏와 하는 소리 .. |
|
아줌마네 .. |
|
세상에.... |
|
ㅠ.ㅠ |
|
넘해 .. |
|
장난이었겠죠? |
|
카라님. 그런 누깔(죄송)을 가진 것들 신경끄세요 |
|
앗.. |
|
심하다..--;; |
|
그래서 죄송하다고.. 또 죄송 |
|
사실이예요 |
|
제가 좀 격해요 |
|
제 친구는 운동장에서 운동하는데, 어떤 애가 "와, 전원주 아줌마다."해서 충격 먹었대요. |
|
한번은 ... |
|
흐.. |
|
임신복처럼 ..평평한 옷 입고 있다고 .. |
|
임신 몇 개월쨰야 물어 .. |
|
충격 .. |
|
아.. |
|
사실 제가 ...남자친구 커녕 .. |
|
키스도 해 본 적 없는데 .. |
|
임신 몇 개월 소리 까지 들어야 했으니 .. |
|
^^;; |
|
^^:: |
|
..... |
|
정말 우리나라는 외모로 어림잡아 .. |
|
그렇죠 모.. |
|
부르는데 ..미치겠어요 .. |
|
뭐 감래 할 수밖에 .. |
|
어머 ..저혼자 떠들었네요 .. |
|
전 아무도 서른살로 안봐서.. 그것도 참 힘들어요..^^ |
|
아, 샤뜨님은 어려 보이시는군요. |
|
동안인가 봐요 샤뜨님 |
|
거의 대부분은 반말이고.. |
|
근데 ..아이러니는 .. |
|
부르는 건 학생이구..--;; |
|
그렇다고 반말을.. |
|
전 ..목소리는 아주 미성이거든요 |
|
학생에서 벗어난지 벌써 7년이건만.. |
|
아, 그건 저도 겪는 일인데, 어려보여서가 아니고, 만만해 보여서인듯 해요. |
|
전화로는 아직도 초등학생 취급 받아요 ... |
|
제 경우는요. |
|
언제나 어른 바뀌어라 엄마 바뀌라 해서 ... |
|
잠깐 마무리지을 일이 있어서...나중에 다시 올께요^^ |
|
키도 자구..^^ |
|
작고..^^ |
|
아하, 샤뜨님, 목소리 듣고 싶어지네요. |
| *** musapa님이 퇴실하였습니다 |
|
저도 키 작아요. |
|
초등학교애 걸으면 .. |
|
목소리도.... 약간 어린애같죠..^^ |
|
친구 줄 알지요 .. |
|
흐흐.. |
|
예전에 초등학생들 잠깐 가르친 적 있는데요.. |
|
선거 떄는 정말 말도 아니라지요 |
|
그 때 다들 선생으로 보질 않았죠..^^;; |
|
그러셨군요. |
|
선거 홍보 전화해 .. |
|
어른 바ㅟ라 .. |
|
거의 친구처럼..--;; |
|
뭐라 하다가 .. |
|
제가 투표권 있다고 하면 싹 바뀌는 태도라니 .. |
|
윽 .. |
|
흐흐..카라님은 참 여러가지로..^^ |
|
후후. |
|
샤뜨님과 .. |
|
사람들의 선입견은 참 무서워요~ |
|
제가 ..목소리만 갖고 대화하는 것을 .. |
|
카라님, 아또맘님, 지성정성님, 샤뜨님, 케이님 오늘 중에 또 뵐 수 있으면 또 뵈어요. |
|
남이 들으면 초등학교 애들이 ..이야기 하는 줄 알겠군요 |
|
아..네에.. |
|
돌콩님 기어이.. |
|
돌콩님 .. |
|
아무래도 전 오늘 일을 마무리하러 돌아가야 할 듯.... |
|
안녕히 .. |
|
돌콩님.. 담에 또 뵈요~ |
|
반가웠어요 |
|
정말 정말.. |
|
안녕히~ |
|
아침에 젒속 또 하세요 |
|
밤에도 저도 들릴테니 .... |
|
빠잇 .. |
|
저도 넘, 반가?어요. 이따 저녁 때 들러 볼게요. |
|
안녕~~~ |
|
그럼..... |
|
오타다 .. |
|
밤이라고 통일 했어야 하는데 .. |
|
윽 .. |
|
여신의 정체는 숨길 수 없다니깐요 |
|
쿠쿠.. 여신님 다워요.. |
|
정팅에서는 결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