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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서점에서『인월(引月)』3권을 샀습니다
 돌베개    | 2018·06·04 21:02 | HIT : 107 | VOTE : 6 |
오늘, 우리 동네에서 멀리 떨어진 제 단골 서점(잠실 역 근처에 있어요. 지난해인가 지지난 해부터 드나들기 시작했습니다)에 가서,『이슈』지 6월호와 『인월(引月)』3권을 샀습니다.

전자는 <인월>의 새 연재분을 보고 싶어서 샀고, 후자는 새 단행본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한 뒤, ‘어떻게든 손에 넣어야겠어!’하고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샀죠. 역시 만화는 종이로 된 잡지와 종이책으로 천천히, 여러 번 읽어야 재미있습니다(웃음).

지금 <인월>의 새 연재본은 다 읽었고,『인월』3권은 나중에 다시 한 번 천천히 읽어보려고 해요(『이슈』지를 꼭꼭 사서 직접 챙겨보는지라, 내용은 다 압니다만, 그래도 단행본으로 읽는 것만 못해요). 둘 다 재미있어서 달리 덧붙이고 싶은 말이 없습니다(『인월』3권은 지금 제 방 책꽂이에,『인월』1/2권과 함께 꽂혀 있어요).

선생님, <인월>을 꾸준히 그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인월>을 끝까지 그려 주세요! 김혜린 선생님께 “천(즈믄/1000/千) 번의 감사를!”

- 돌베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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